▹ 한자 풀이
作
🦚
지을
작
,
만들
자
,
원망할
주
,
저주
저
,
만들
주
- 짓다 , 만들다 , 원망하다 , 새로 창안해 만들어 냄 , 하다
- 사람이 어떤 일을 한다는 의미에서 ‘만들다’, ‘짓다’는 의미 생성. ‘乍(사)’는 변화된 음
▹ 에 관한 한자 모두 47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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逢場作戱(봉장작희)
: 공터를 만나자 놀이를 한다는 뜻으로, 아무데서나 유희(遊戱)를 행하듯이 임기응변(臨機應變)의 조치를 취하거나 미봉책(彌縫策)을 쓴다는 의미.
逢: 만날 봉 場: 마당 장 作: 지을 작 戱: 놀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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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機而作(견기이작)
: 낌새를 알아채고 미리 조치함.
見: 볼 견 機: 베틀 기 而: 말 이을 이 作: 지을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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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作孼(자작얼)
: 자기가 저지른 일 때문에 생긴 재앙.
自: 스스로 자 作: 지을 작 孼: 서자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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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文大作(명문대작)
: 훌륭한 글로 지은 방대한 문학 작품.
名: 이름 명 文: 글월 문 大: 큰 대 作: 지을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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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勢大作(풍세대작)
: 바람이 세차게 붊.
風: 바람 풍 勢: 기세 세 大: 큰 대 作: 지을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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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心三日(작심삼일)
: 단단히 먹은 마음이 사흘을 가지 못한다는 뜻으로, 결심이 굳지 못함을 이르는 말.
作: 지을 작 心: 마음 심 三: 석 삼 日: 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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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虎洞中狸作虎(무호동중리작호)
: 범 없는 골에 이리가 범 노릇 한다는 뜻으로, 높은 사람이 없는 곳에서 보잘것없는 사람이 잘난 체 함을 두고 이르는 말.
無: 없을 무 虎: 범 호 洞: 골 동 中: 가운데 중 狸: 삵 리 作: 지을 작 虎: 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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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雨大作(풍우대작)
: 바람이 몹시 불고 비가 많이 쏟아짐.
風: 바람 풍 雨: 비 우 大: 큰 대 作: 지을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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難事必作易(난사필작이)
: 어려운 일은 반드시 쉬운 일에서 생겨난다는 말.
難: 어려울 난 事: 일 사 必: 반드시 필 作: 지을 작 易: 쉬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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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作自受(자작자수)
: 자기가 저지른 죄로 자기가 그 악과(惡果)를 받음.
自: 스스로 자 作: 지을 작 自: 스스로 자 受: 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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換腐作新(환부작신)
: 썩은 것을 싱싱한 것으로 바꿈.
換: 바꿀 환 腐: 썩을 부 作: 지을 작 新: 새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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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作之孼(자작지얼)
: 자기가 저지른 일 때문에 생긴 재앙.
自: 스스로 자 作: 지을 작 之: 갈 지 孼: 서자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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煙幕作戰(연막작전)
: 어떤 사실을 숨기기 위하여 약삭빠르고 능청스러운 말이나 수단 따위를 써서 상대편이 갈피를 못 잡게 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煙: 연기 연 幕: 막 막 作: 지을 작 戰: 싸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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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俑(작용)
: 정당하지 못한 전례를 지어냄.
作: 지을 작 俑: 허수아비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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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作自筆(자작자필)
: 자기 스스로 글을 짓고 씀.
自: 스스로 자 作: 지을 작 自: 스스로 자 筆: 붓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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乾沒作錢(건몰작전)
: (1)강제로 빼앗아 팖. (2)강제로 빼앗은 물건을 팔아 돈을 벎.
乾: 마를 건 沒: 빠질 몰 作: 지을 작 錢: 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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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狂作聖(작광작성)
: 사람은 마음을 먹기에 따라 광인도 될 수 있고, 성인(聖人)도 될 수 있음.
作: 지을 작 狂: 미칠 광 作: 지을 작 聖: 성스러울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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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舍道傍三年不成(작사도방삼년불성)
: 집을 길가에 지으려고 왕래(往來)하는 사람들에게 상의 한즉, 사람마다 의견(意見)이 달라서 삼년이 지나도록 짓지 못했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異見(이견)이 구구해 결론(結論)을 내리지 못함을 이르는 말.
作: 지을 작 舍: 둘 사 道: 길 도 傍: 곁 방 三: 석 삼 年: 해 년 不: 아니 불 成: 이룰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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回嗔作笑(회진작소)
: 성을 내었다가 슬쩍 돌리어 짐짓 웃음을 지음.
回: 돌 회 嗔: 성낼 진 作: 지을 작 笑: 웃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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回嗔作喜(회진작희)
: 성을 내었다가 슬쩍 돌리어 기쁜 표정을 지음.
回: 돌 회 嗔: 성낼 진 作: 지을 작 喜: 기쁠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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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我作古(자아작고)
: 옛일에 구애(拘礙)됨이 없이 모범(模範)이 될 만한 일을 자기(自己)부터 처음으로 만들어 냄을 이르는 말.
自: 스스로 자 我: 나 아 作: 지을 작 古: 예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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燔作而喫(번작이끽)
: 구워 먹는다는 뜻.
燔: 구울 번 作: 지을 작 而: 말 이을 이 喫: 먹을 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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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法自斃(작법자폐)
: 자기가 만든 법에 자신이 해를 입음.
作: 지을 작 法: 법 법 自: 스스로 자 斃: 넘어질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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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同作弊(통동작폐)
: 통하여 함께 나쁜 일을 한다는 뜻으로, 서로 내통하여 떼를 지어 나쁜 짓을 함을 이르는 말.
通: 통할 통 同: 한가지 동 作: 지을 작 弊: 해어질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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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作自給(자작자급)
: (1)자기 나라에서 만든 물건으로 살아감. (2)필요한 물건을 자기 스스로 만들어 모자람이 없이 지냄.
自: 스스로 자 作: 지을 작 自: 스스로 자 給: 넉넉할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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讀書爲貴人不學作農夫(독서위귀인불학작농부)
: 글을 읽으면 귀(貴)한 사람이 되고, 배우지 않으면 농부(農夫)가 됨.
讀: 읽을 독 書: 글 서 爲: 할 위 貴: 귀할 귀 人: 사람 인 不: 아니 불 學: 배울 학 作: 지을 작 農: 농사 농 夫: 지아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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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作西收(동작서수)
: 봄철에 농사를 지어 가을에 거두어들임.
東: 동녘 동 作: 지을 작 西: 서녘 서 收: 거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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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知妄作(무지망작)
: 아무것도 몰라 마구 덤벙거림.
無: 없을 무 知: 알 지 妄: 망령될 망 作: 지을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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諸惡莫作(제악막작)
: 어떠한 악도 행하여서는 안 됨.
諸: 모든 제 惡: 악할 악 莫: 없을 막 作: 지을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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適地適作(적지적작)
: 알맞은 땅에 알맞은 작물을 골라 심음.
適: 갈 적 地: 땅 지 適: 갈 적 作: 지을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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磨斧作針(마부작침)
: 도끼를 갈아서 바늘을 만든다는 뜻으로,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끊임없이 노력하면 반드시 이룰 수 있음을 이르는 말.
磨: 갈 마 斧: 도끼 부 作: 지을 작 針: 바늘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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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之不已(작지불이)
: 끊임없이 힘써 함.
作: 지을 작 之: 갈 지 不: 아니 불 已: 그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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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舍道傍(작사도방)
: 길가에 집 짓기라는 뜻으로, 무슨 일에 여러 사람의 의견이 서로 달라서 얼른 결정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作: 지을 작 舍: 둘 사 道: 길 도 傍: 곁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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磨杵作針(마저작침)
: 공이를 갈아서 바늘을 만든다는 뜻으로, 깊이 연구하여 그치지 아니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磨: 갈 마 杵: 공이 저 作: 지을 작 針: 바늘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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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故作散(무고작산)
: 아무런 까닭 없이 벼슬을 빼앗음.
無: 없을 무 故: 예 고 作: 지을 작 散: 흩을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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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房作妾(화방작첩)
: 기생을 첩(妾)으로 삼음.
花: 꽃 화 房: 방 방 作: 지을 작 妾: 첩 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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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義兄弟(작의형제)
: ‘결의형제’의 북한어.
作: 지을 작 義: 옳을 의 兄: 맏 형 弟: 아우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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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作之合(천작지합)
: 하늘이 지어 준 결합이라는 뜻으로, 부부의 결합이나 그 배필을 이르는 말.
天: 하늘 천 作: 지을 작 之: 갈 지 合: 합할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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染舊作新(염구작신)
: 옛 것을 물들여 새 것을 만든다는 뜻으로, 헌 것을 물들여 새 것으로 만든다는 개혁과 변화의 의미.
染: 물들일 염 舊: 옛 구 作: 지을 작 新: 새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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暗中工作(암중공작)
: 남 모르게 일을 꾸밈. 또는 그 일.
暗: 어두울 암 中: 가운데 중 工: 장인 공 作: 지을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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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作解脫門(무작해탈문)
: 삼 해탈문의 하나. 일체를 바라거나 구할 것이 없다고 깨달아 이르는 해탈의 경지를 이른다.
無: 없을 무 作: 지을 작 解: 풀 해 脫: 벗을 탈 門: 문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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述而不作(술이부작)
: 있는 그대로 기술할 뿐 새로 지어내지 않는다는 뜻으로, 학자의 겸손한 자세와 객관적 태도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述: 지을 술 而: 말 이을 이 不: 아닌가 부 作: 지을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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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鼓作氣(일고작기)
: 개전(開戰) 신호로 한 번 북을 쳐 병사들의 원기를 진작한다는 뜻으로, 맨 처음에 원기를 진작하여 일에 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一: 한 일 鼓: 북 고 作: 지을 작 氣: 기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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陽動作戰(양동작전)
: 적의 경계를 분산시키기 위하여, 실제 전투는 하지 아니하지만 병력이나 장비를 기동함으로써 마치 공격할 것처럼 보여 적을 속이는 작전.
陽: 볕 양 動: 움직일 동 作: 지을 작 戰: 싸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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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之書之(작지서지)
: (1)자기 스스로 글을 짓고 씀. (2)자기가 계획하고 자기가 실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作: 지을 작 之: 갈 지 書: 글 서 之: 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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回賓作主(회빈작주)
: 손님으로 온 사람이 도리어 주인 행세를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대하여 주장하는 사람을 제쳐 놓고 자기 마음대로 처리함을 이르는 말.
回: 돌 회 賓: 손 빈 作: 지을 작 主: 주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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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作三身(무작삼신)
: 사람이 태어나면서 법신(法身), 보신(報身), 응신(應身)의 삼신(三身)을 갖추는 일. 또는 그 삼신.
無: 없을 무 作: 지을 작 三: 석 삼 身: 몸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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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슬 88
#하늘 251
#세월 71
#사물 172
#자신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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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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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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