俯仰無愧(부앙무괴) 풀이

俯仰無愧

부앙무괴

하늘을 우러러보나 세상을 굽어보나 양심에 거리낄 것이 없음.

#부끄러움 #양심 #사람들 #의미 #하늘 #세상 #조금 #사람


한자 풀이:
  • (구부릴 ): 구부리다, 숨다, 드러눕다, 머리를 숙임.
  • (우러를 ): 우러르다, 의지하다, 높다, 믿음, 마시다.
  • (없을 ): 없다, 허무의 도(道), 무엇, 비록 …하더라도, 발어사(發語辭).
  • (부끄러워할 ): 부끄러워하다, 창피를 주다, 탓하다, 부끄러움, 모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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俯仰無愧(부앙무괴)의 의미: 하늘을 우러러보나 세상을 굽어보나 양심에 거리낄 것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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俯仰無愧(부앙무괴) 관련 한자

  • 存心養性(존심양성) : 마음을 간직하고 성품을 기른다는 뜻으로, 양심(良心)을 잃지 말고 그대로 간직하여, 하늘이 주신 본성(本性)을 키워 나가는 것을 이르는 말.
  • 尙有良心(상유양심) : 악한 일을 한 사람에게도 양심은 남아 있다는 뜻으로, 바르게 인도할 여지가 있음을 이르는 말.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夜以繼晝 획순 夜以繼晝(야이계주) :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쉴 사이 없이 밤낮을 가리지 아니함.
  • 家無擔石(가무담석) : 석(石)은 한 항아리, 담(擔)은 두 항아리의 뜻으로, 집에 조금도 없다는 말로, 집에 재물(財物)의 여유(餘裕)가 조금도 없음.
  • 蚌鷸之勢(방휼지세) :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려고 부리를 넣는 순간 조개가 껍데기를 닫고 놓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대립하는 두 세력이 잔뜩 버티고 맞서 겨루면서 조금도 양보하지 아니하는 형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築室道謀 획순 築室道謀(축실도모) : 집을 짓는데 길손에게 묻는다는 뜻으로, 집을 지으면서 길가는 사람들에게 방법을 물으니 사람마다 딴소리를 하여 집을 완성하지 못했다는 것에서, 쓸데없는 의논을 하여 실패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桃源(도원) : 도연명의 <도화원기>에 나오는 말로, 이상향, 별천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 때 호남(湖南) 무릉의 한 어부가 배를 저어 복숭아꽃이 아름답게 핀 수원지로 올라가 굴속에서 진(秦)나라의 난리를 피하여 온 사람들을 만났는데, 그들은 하도 살기 좋아 그동안 바깥세상의 변천과 많은 세월이 지난 줄도 몰랐다고 한다.
  • 特立之士(특립지사) : 세속에 따르지 아니하고 스스로 믿는 바를 행하는 훌륭한 사람.

#구름 67 #상태 110 #속담 63 #목숨 58 #사람 1461 #아침 72 #물건 136 #어려움 105 #무리 64 #집안 93 #고사 108 #가난 90 #하늘 251 #재능 61 #이치 67 #재앙 64 #행동 137 #생활 82 #죽음 73 #싸움 61 #나라 392 #사물 172 #세상 339 #자식 104 #생각 236 #부부 76 #여자 101 #처음 91 #표현 88 #모양 14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개) : 받을물길, 벼알모기, 부앙무괴, 붉은메기, 빙염물감, 받아 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