倉廩實則知禮節(창름실즉지예절) 풀이

倉廩實則知禮節

창름실즉지예절

재산(財産)이 풍족하고서야 비로소 예절(禮節)을 알아 차린다는 뜻.

#예절 #풍족 #재산


한자 풀이:
  • (곳집 ): 곳집, 슬퍼하다, 창고, 마음 아파함, 갑자기.
  • (곳집 ): 곳집, 갈무리하다, 모이다, 녹미(祿米), 구호미.
  • (열매 ): 열매, 이르다, 결실하다, 차다, 속.
  • (곧 ): 곧, 법, 본받다, 규칙, 자연의 이법.
  • (알 ): 알다, 슬기, 알리다, 앎, 아는 바가 많은 일.
  • (예도 ): 예도, 예법, 예식, 예물, 음식 대접.
  • (마디 ): 마디, 절개, 규칙, 법, 예절.
🌹 倉廩實則知禮節(창름실즉지예절) 웹스토리 보기
倉廩實則知禮節(창름실즉지예절)의 의미: 재산(財産)이 풍족하고서야 비로소 예절(禮節)을 알아 차린다는 뜻.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倉氏庫氏 획순 氏庫氏(씨고씨) : 옛날 중국에서 창씨와 고씨가 대대로 곳집을 맡아보았다는 데서, 사물이 오래도록 바뀌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卒之間(졸지간) : 미처 어찌할 수 없는 급작스러운 순간.
  • 稊米(태제미) : 나라 곳집의 돌피라는 뜻으로, 큰 곡식창고 안에 있는 쭉정이 피처럼 아주 큰 물건 속에 있는 아주 작은 물건을 이르는 말.

  • 傾囷倒廩 획순 傾囷倒(경균도) : (1)어떤 일을 하기 위하여 모든 재산을 내놓음. (2)마음에 품은 생각을 숨김없이 드러내어 말함.

  • 實事求是 획순 事求是(사구시) :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탐구하는 일. 공리공론을 떠나서 정확한 고증을 바탕으로 하는 과학적ㆍ객관적 학문 태도를 이른 것으로, 중국 청나라 고증학의 학문 태도에서 볼 수 있다. 조선 시대 실학파의 학문에 큰 영향을 주었다.
  • 虛名無(허명무) : 헛된 이름뿐이고 실속이 없음.
  • 不副(명불부) : 명실이 서로 맞지 아니함.
  • 華而不(화이부) : 꽃은 화려하나 열매를 맺지 못한다는 뜻으로, 겉모습은 그럴 듯하지만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 ≪춘추좌씨전≫에 나오는 말이다.

  • 獸窮則齧 획순 獸窮齧(수궁설) : 짐승이 궁지에 몰리면 문다는 뜻으로, 사람도 곤궁하여지면 나쁜 짓을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月滿虧(월만휴) : 달이 차면 반드시 이지러진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지 성하면 반드시 쇠하게 됨을 이르는 말.
  • 思義(행사의) : 행하면 의를 생각한다는 뜻으로, 일거일동(一擧一動)에 예(禮)를 잃지 않으며, 한 가기 일을 행함에도 의(義)를 생각한다는 의미.
  • 兼聽明(겸청명) : 여러 사람의 의견(意見)을 들어 보면 시비(是非)를 정확하게 판단(判斷)할 수 있음.


倉廩實則知禮節(창름실즉지예절) 관련 한자

  • 徑情直行 획순 徑情直行(경정직행) : 예절이나 법식 따위에 얽매이지 않고 곧이곧대로 행동함.
  • 非禮勿動(비례물동) :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는 뜻으로, 자신의 욕망을 극복하고 예절을 따르는 공자(孔子)의 극기복례(克己復禮)의 실천 가치로 제시한 한 예임.
  • 樞路之鄕(추로지향) : 공맹(孔孟)의 고향(故鄕)이란 뜻으로, 예절(禮節)을 알고 학문(學文)이 왕성(旺盛)한 곳을 이르는 말.

#죽음 73 #바람 136 #생각 236 #상태 110 #나이 97 #표현 88 #어머니 72 #소리 96 #유래 280 #재앙 64 #군자 56 #형용 67 #시대 114 #머리 141 #잘못 93 #때문 58 #물건 136 #가운데 104 #임금 189 #아래 86 #자식 104 #자신 208 #따위 228 #형제 68 #태도 72 #재능 61 #모양 142 #학문 107 #근본 66 #모습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