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풀이
光
🌾
빛
광
- 빛 , 빛나다 , 상대의 행위를 영광으로 생각하는 뜻에서 덧붙이는 말 , 윤기 , 경치
- ‘小+人’의 결합으로 小는 火의 의미라서 사람 위에 불이 있어 번쩍 빛난다는 의미 생성
▹ 에 관한 한자 모두 36 개
-
琥珀光(호박광)
: 맑고 아름다운 술의 누런빛을 이르는 말.
琥: 호박 호 珀: 호박 박 光: 빛 광
-
韜光(도광)
: (1)빛을 감추어 밖에 비치지 않도록 함. (2)재능이나 학식 따위를 숨겨 감춤.
韜: 감출 도 光: 빛 광
-
回光反照(회광반조)
: 석양빛이 반사한다는 뜻으로, 등불이나 사람의 목숨이 다하려고 하는 마지막 한 때에 잠시 기운을 되차리는 일을 의미함.
回: 돌 회 光: 빛 광 反: 돌이킬 반 照: 비출 조
-
耕田埋春色汲水斗月光(경전매춘색급수두월광)
: 밭을 가니 봄빛을 묻고, 물을 길으니 달빛을 되질함.
耕: 갈 경 田: 밭 전 埋: 묻을 매 春: 봄 춘 色: 빛 색 汲: 길을 급 水: 물 수 斗: 말 두 月: 달 월 光: 빛 광
-
風光明媚(풍광명미)
: 자연의 경치가 맑고 아름다움.
風: 바람 풍 光: 빛 광 明: 밝을 명 媚: 아첨할 미
-
山影推不出月光掃還生(산영추불출월광소환생)
: 산 그림자는 밀어도 나가지 않고, 달빛은 쓸어도 다시 생김.
山: 메 산 影: 그림자 영 推: 옮을 추 不: 아니 불 出: 날 출 月: 달 월 光: 빛 광 掃: 쓸 소 還: 돌아올 환 生: 날 생
-
萬丈生光(만장생광)
: (1)한없이 빛이 남. (2)고맙기 그지없음.
萬: 일만 만 丈: 어른 장 生: 날 생 光: 빛 광
-
潛德之幽光(잠덕지유광)
: 숨겨져 있는 덕의 그윽한 빛이라는 뜻으로,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유덕(有德)한 사람의 그윽한 빛이라는 의미.
潛: 잠길 잠 德: 덕 덕 之: 갈 지 幽: 그윽할 유 光: 빛 광
-
百態千光(백태천광)
: 온갖 아름다움을 갖춘 자태(姿態).
百: 일백 백 態: 모양 태 千: 일천 천 光: 빛 광
-
韜光養晦(도광양회)
: 자신의 재능(才能)이나 명성(名聲)을 드러내지 않고 참고 기다린다는 뜻으로, 1980년대 중국(中國)의 대외(對外) 정책(政策)을 일컫는 용어(用語).
韜: 감출 도 光: 빛 광 養: 기를 양 晦: 그믐 회
-
和光同塵(화광동진)
: (1)빛을 감추고 티끌 속에 섞여 있다는 뜻으로, 자기의 뛰어난 지덕(智德)을 나타내지 않고 세속을 따름을 이르는 말. 노자(老子)의 ≪도덕경(道德經)≫에 나오는 말이다. (2)불보살이 중생을 깨우치기 위하여 속인들 사이에 태어나 중생과 인연을 맺어 중생을 불법으로 인도함.
和: 고를 화 光: 빛 광 同: 한가지 동 塵: 티끌 진
-
天光之貴(천광지귀)
: 하늘에서 빛나는 것 가운데 가장 귀한 것이라는 뜻으로, ‘태양’을 이르는 말.
天: 하늘 천 光: 빛 광 之: 갈 지 貴: 귀할 귀
-
電光石火(전광석화)
: 번갯불이나 부싯돌의 불이 번쩍거리는 것과 같이 매우 짧은 시간이나 매우 재빠른 움직임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電: 번개 전 光: 빛 광 石: 돌 석 火: 불 화
-
眼光紙背撤(안광지배철)
: 눈빛이 종이의 뒤까지 꿰뚫어본다는 뜻으로, 독서(讀書)의 이해력(理解力)이 날카롭고 깊음을 이르는 말.
眼: 눈 안 光: 빛 광 紙: 종이 지 背: 등 배 撤: 거둘 철
-
眼光撤紙背(안광철지배)
: 눈빛이 종이의 뒤까지 꿰뚫어본다는 뜻으로, 독서(讀書)의 이해력(理解力)이 날카롭고 깊음을 이르는 말.
眼: 눈 안 光: 빛 광 撤: 거둘 철 紙: 종이 지 背: 등 배
-
回光返照(회광반조)
: 해가 지기 직전(直前)에 잠깐 하늘이 밝아진다는 뜻으로, (1) 머지않아 멸망(滅亡)하지만 한때나마 그 기세(氣勢)가 왕성(旺盛)함 (2) 죽기 직전(直前)에 잠깐 기운(氣運)을 돌이킴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回: 돌 회 光: 빛 광 返: 돌아올 반 照: 비출 조
-
夜光明月(야광명월)
: 밤에 밝게 빛나는 달.
夜: 밤 야 光: 빛 광 明: 밝을 명 月: 달 월
-
絶後光前(절후광전)
: 이전(以前)에도 그런 예가 없었고, 앞으로도 또한 없을 것임.
絶: 끊을 절 後: 뒤 후 光: 빛 광 前: 앞 전
-
邊照光明(변조광명)
: 세계(世界)에 두루 비치어 이르지 않은 데가 없다는 뜻으로, '아미타불(阿彌陀佛)의 광명'을 일컫는 말.
邊: 가 변 照: 비출 조 光: 빛 광 明: 밝을 명
-
火光衝天(화광충천)
: 불이 하늘을 찌를 듯이 몹시 맹렬하게 일어남.
火: 불 화 光: 빛 광 衝: 찌를 충 天: 하늘 천
-
耿光大烈(경광대열)
: 성덕대업(盛德大業)을 이르는 말.
耿: 빛날 경 光: 빛 광 大: 큰 대
-
寂光淨土(적광정토)
: 천태종에서 세운 교의로, 부처가 머무는 진리의 세계 또는 깨달음의 세계를 이르는 말.
寂: 고요할 적 光: 빛 광 淨: 깨끗할 정 土: 흙 토
-
赫赫之光(혁혁지광)
: 혁혁한 빛이라는 뜻으로, 성명(姓名)이 세상(世上)에 빛남을 이르는 말.
赫: 빛날 혁 赫: 빛날 혁 之: 갈 지 光: 빛 광
-
霽月光風(제월광풍)
: 마음이 넓고 쾌활하여 아무 거리낌이 없는 인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황정견이 주돈이의 인품을 평한 데서 유래한다.
霽: 갤 제 月: 달 월 光: 빛 광 風: 바람 풍
-
電光朝露(전광조로)
: 극히 짧은 시간(時間)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電: 번개 전 光: 빛 광 朝: 아침 조 露: 이슬 로
-
石火光陰(석화광음)
: 돌이 부딪칠 때 불빛이 한 번 번쩍하고 곧 없어진다는 뜻으로, 세월이 매우 빨리 지나감을 이르는 말.
石: 돌 석 火: 불 화 光: 빛 광 陰: 응달 음
-
一寸光陰(일촌광음)
: 매우 짧은 동안의 시간.
一: 한 일 寸: 마디 촌 光: 빛 광 陰: 응달 음
-
和光(화광)
: (1)자기의 지덕(知德)을 감추고 밖으로 드러내지 아니함. (2)빛을 감추고 티끌 속에 섞여 있다는 뜻으로, 자기의 뛰어난 지덕(智德)을 나타내지 않고 세속을 따름을 이르는 말. 노자(老子)의 ≪도덕경(道德經)≫에 나오는 말이다. (3)불보살이 중생을 깨우치기 위하여 속인들 사이에 태어나 중생과 인연을 맺어 중생을 불법으로 인도함.
和: 고를 화 光: 빛 광
-
鑿壁引光(착벽인광)
: 벽을 뚫어서 불빛을 끌어 들인다는 뜻으로,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여 열심히 공부하는 ‘고학(苦學)’ 의미.[= 鑿壁偸光(착벽투광)].
鑿: 뚫을 착 壁: 벽 벽 引: 당길 인 光: 빛 광
-
玉不磨無光(옥불마무광)
: 옥은 갈지 않으면 빛이 나지 않는다는 뜻으로, 뛰어난 소질을 가진 사람이라 하더라도 학문과 수양을 쌓지 않으면 성취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玉: 구슬 옥 不: 아니 불 磨: 갈 마 無: 없을 무 光: 빛 광
-
九十春光(구십춘광)
: (1)봄의 석 달 동안. (2)석 달 동안의 화창한 봄 날씨.
九: 아홉 구 十: 열 십 春: 봄 춘 光: 빛 광
-
光風霽月(광풍제월)
: (1)비가 갠 뒤의 맑게 부는 바람과 밝은 달. (2)마음이 넓고 쾌활하여 아무 거리낌이 없는 인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황정견이 주돈이의 인품을 평한 데서 유래한다.
光: 빛 광 風: 바람 풍 霽: 갤 제 月: 달 월
-
常寂光土(상적광토)
: 사토(四土) 가운데 하나. 천태종에서 세운 교의로, 부처가 머무는 진리의 세계 또는 깨달음의 세계를 이르는 말이다.
常: 항상 상 寂: 고요할 적 光: 빛 광 土: 흙 토
-
刮垢磨光(괄구마광)
: 때를 벗기고 빛나게 닦는다는 뜻으로, 어떤 물건을 때를 벗기고 빛이 나도록 닦음을 이르거나 인재(人材)를 길러냄을 비유하여 이르기도 함.
刮: 깎을 괄 垢: 때 구 磨: 갈 마 光: 빛 광
-
暗中放光(암중방광)
: 어둠 속에서 빛이 비친다는 뜻으로, 뜻밖에 일이 잘 해결됨을 이르는 말.
暗: 어두울 암 中: 가운데 중 放: 놓을 방 光: 빛 광
-
眼光紙背(안광지배)
: 눈빛이 종이의 뒤까지 꿰뚫어본다는 뜻으로, 독서(讀書)의 이해력(理解力)이 날카롭고 깊음을 이르는 말.
眼: 눈 안 光: 빛 광 紙: 종이 지 背: 등 배
#벼슬 88
#어버이 60
#유래 280
#편안 62
#태도 72
#처음 91
#음식 79
#형제 68
#생활 82
#부모 136
#조금 96
#따위 228
#방법 59
#문장 59
#잘못 93
#표현 88
#형용 67
#부부 76
#임금 189
#고사 108
#이치 67
#관계 90
#속담 63
#서로 71
#아침 72
#마음 496
#인간 65
#자연 73
#싸움 61
#바람 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