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克己復禮(극기복례) 풀이
• 한자 풀이:
- 克 (이길 극): 이기다, 능히, 승벽, 무게의 단위, 능하게.
- 己 (몸 기): 몸, 천간(天干)의 여섯째, 다스리다, 어세(語勢)를 고르는 조사, 제 자신.
- 復 (회복할 복): 회복하다, 다시, 거듭, 돌아가다, 뒤집다.
- 禮 (예도 례): 예도, 예법, 예식, 예물, 음식 대접.
• 같은 의미의 한자:
- 극복(克復)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克伐怨慾(극벌원욕) : 이기고자 하며, 제 자랑하기를 좋아하며, 원망하고 화를 내며, 탐욕하는 네 가지 나쁜 행위를 아울러 이르는 말.
- 水火相克(수화상극) : 물과 불이 서로 부딪힌다는 뜻으로, 수화(水火)가 용납되지 못하는 것처럼 서로 원수 사이가 되는 것.
- 舍己從人(사기종인) : 자기(自己)의 이전(以前) 행위(行爲)를 버리고 타인(他人)의 선행(善行)을 본떠 행(行)함.
- 責己之心(책기지심) : 스스로 제 허물을 꾸짖는 마음.
- 不伐己長(불벌기장) : 자기의 장점을 자랑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남의 단점을 함부로 말하지 않고 자신의 장점을 드러내지 않는 겸손한 자세의 의미.
- 修己治人(수기치인) :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닦은 후에 남을 다스림.
- 回復攻擊(회복공격) : 빼앗긴 진지(陣地)를 다시 찾기 위(爲)한 공격(攻擊).
- 敬復者(경복자) : 공경하여 답장한다는 뜻으로, 주로 한문 투의 편지글 답장 첫머리에 쓰는 말.
- 復啓(복계) : 답장으로 말씀드린다는 뜻으로, 한문 투 편지의 첫머리에 쓰는 말.
- 復命復唱(복명복창) : 상급자가 내린 명령ㆍ지시를 되풀이하여 말함. 또는 그렇게 하라는 명령. 이를 통하여 명령과 지시가 정확하게 전달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시행을 다짐하게 된다.
- 無數謝禮(무수사례) : 고맙다는 인사를 수없이 되풀이함.
- 欠身答禮(흠신답례) : 몸을 굽혀서 답례함. 또는 그런 답례.
- 非禮勿動(비례물동) :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는 뜻으로, 자신의 욕망을 극복하고 예절을 따르는 공자(孔子)의 극기복례(克己復禮)의 실천 가치로 제시한 한 예임.
- 禮壞樂崩(예괴악붕) : 예의(禮儀)와 음악(音樂)이 깨지고 무너졌다는 뜻으로, 세상(世上)이 어지러움을 이르는 말.
▹ 克己復禮(극기복례) 관련 한자
- 非禮勿動(비례물동) :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는 뜻으로, 자신의 욕망을 극복하고 예절을 따르는 공자(孔子)의 극기복례(克己復禮)의 실천 가치로 제시한 한 예임.
- 刺股懸梁(자고현량) : 태만함을 극복하고 열심히 공부함을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소진(蘇秦)은 졸음이 오면 송곳으로 허벅다리를 찌르고, 초나라의 손경(孫敬)은 머리카락을 새끼로 묶어 대들보에 매달아 졸음을 쫓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 人定勝天(인정승천) : 사람이 노력하면 하늘을 이길 수 있다는 뜻으로, 사람이 노력을 하면 어떤 어려운 일도 극복할 수 있어 인력(人力)은 능히 운명을 만회(挽回)할 수 있다는 의미.
- 兄弟姉妹友愛而已(형제자매우애이이) : 형제(兄弟)와 자매(姉妹)는 서로 우애(友愛)할 따름임.
- 從諫如流(종간여류) : 물이 낮은 곳으로 흐르듯이 순순히 간언을 따름을 일르는 말.
- 窓前草不除(창전초부제) : 창 앞에 돋은 풀은 뽑아 버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되어 가는 대로 천지(天地) 자연(自然)을 따름을 이르는 말.
- 南蠻北狄(남만북적) : 남쪽과 북쪽에 있는 오랑캐. 예전에 중국에서 거란이나 몽고, 인도차이나 따위의 여러 민족을 이르던 말이다.
- 禮壞樂崩(예괴악붕) : 예의(禮儀)와 음악(音樂)이 깨지고 무너졌다는 뜻으로, 세상(世上)이 어지러움을 이르는 말.
- 三枝之禮(삼지지례) : 세 가지 아래의 예라는 뜻으로, 지극(至極)한 효성(孝誠)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비둘기는 예의(禮儀)가 발라 새끼는 어미가 앉은 가지에서 세 가지 아래에 앉는다고 함.
- 非禮勿動(비례물동) :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는 뜻으로, 자신의 욕망을 극복하고 예절을 따르는 공자(孔子)의 극기복례(克己復禮)의 실천 가치로 제시한 한 예임.
- 老馬厭太乎(노마염태호) : 늙은 말이 콩 마다 하랴라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본능적(本能的)인 욕망(慾望)은 늙는다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말.
- 揚州之鶴(양주지학) : 모든 세속적인 욕망을 한 몸에 다 모으려는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私利私腹(사리사복) : 사사로운 이익과 욕심.
- 見物生心(견물생심) : 어떠한 실물을 보게 되면 그것을 가지고 싶은 욕심이 생김.
- 江山風月主人(강산풍월주인) : 강산(江山)과 풍월(風月)을 차지한 주인(主人)이란 뜻으로, 경치(景致)가 좋은 산수(山水) 간(間)에서 욕심(慾心) 없이 즐겁게 살고 있는 사람을 이르는 말.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自手成家(자수성가) :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혼자의 힘으로 집안을 일으키고 재산을 모음.
- 改過遷善(개과천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 自力回向(자력회향) : 자신이 얻은 수행의 공덕을 남에게 베풀어서 과보(果報)를 얻으려는 일.
- 不拘小節(불구소절) : 사소한 예의범절에 거리끼지 아니함.
- 禮義廉恥(예의염치) : 예절, 의리, 청렴, 부끄러움을 아는 태도.
#무리 64
#이치 67
#행동 137
#나라 392
#구름 67
#어머니 72
#형제 68
#문장 59
#학문 107
#근심 65
#상황 119
#임금 189
#자식 104
#하늘 251
#마음 496
#음식 79
#인간 65
#세월 71
#따위 228
#재앙 64
#생각 236
#근본 66
#형용 67
#의지 69
#의미 1817
#노력 69
#이익 89
#훌륭 85
#신하 62
#싸움 61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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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ㄱ
ㅂ
ㄹ
(총 17개)
:
강골바람, 건국방략, 고기바리, 공공복리, 과공비례, 국기배례, 극기복례, 금강바리, 깃기바람, 가격 분리, 공급 분리, 과거 병력, 관계 법률, 구강 병리, 군급 분류, 근고 버력, 근교 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