內柔外剛(내유외강) 풀이

內柔外剛

내유외강

속은 부드러우나 겉으로 보기에는 강함.

#유약 # #외모 #의미 # #내심 #


한자 풀이:
  • (안 ): 안, 들이다, 여관(女官), 어느 범위 안, (나).
  • (부드러울 ): 부드럽다, 약하다, 좇다, 편안하게 하다, 사랑하다.
  • (바깥 ): 바깥, 남, 처가, 언행, 사랑채.
  • (굳셀 ): 굳세다, 굳다, 강철, 성하다, 지금.

같은 의미의 한자:
  • 외강내유(外剛內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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內柔外剛(내유외강)의 의미: 속은 부드러우나 겉으로 보기에는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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內柔外剛(내유외강) 관련 한자

  • 皮膚之見 획순 皮膚之見(피부지견) : 피부로 본다는 뜻으로, 겉만 보고 성급히 내리는 얕은 견해(見解)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沐猴而冠(목후이관) : 원숭이가 관을 썼다는 뜻으로, 의관(衣冠)은 갖추었으나 사람답지 못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形端表正(형단표정) : 몸 형상(形像)이 단정(端正)하고 깨끗하면 마음도 바르며 또 겉으로도 나타남.

  • 虎而冠 획순 虎而冠(호이관) : 호랑이면서 관을 쓰고 있다는 뜻으로, 마음은 범처럼 잔인 횡포(殘忍橫暴)하면서도, 사람의 의관(衣冠)을 하여 외모를 꾸미고 있음을 이르는 말 .
  • 軒軒大丈夫(헌헌대장부) : 외모가 준수하고 풍채가 당당한 남자.
  • 形容枯槁(형용고고) : 얼굴 모양이 야위어 파리하다는 뜻으로, 얼굴이 몹시 야위고 파리해서 외모가 초라해짐을 이르는 말.

  • 蒲柳之姿 획순 蒲柳之姿(포류지자) : 갯버들의 모습이라는 뜻으로, 갯버들 잎이 일찍 시들어 떨어지는 데서, 쇠약한 몸이라는 것을 스스로 표현할 때 사용하거나, 선천적으로 유약한 체질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로 사용됨.
  • 優柔不斷(우유부단) : 어물어물 망설이기만 하고 결단성이 없음.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임금 189 #이익 89 #표현 88 #실패 56 #태도 72 #훌륭 85 #편안 62 #시대 114 #자신 208 #조금 96 #신하 62 #노력 69 #사람 1461 #은혜 70 #지위 65 #방법 59 #세월 71 #어머니 72 #사용 312 #유래 280 #처음 91 #상황 119 #상태 110 #가운데 104 #음식 79 #소리 96 #하늘 251 #의지 69 #형용 67 #고사 108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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