內無主張(내무주장) 풀이

內無主張

내무주장

집안 살림을 맡아 할 안주인이 없음.

#살림 #안주 #집안


한자 풀이:
  • (안 ): 안, 들이다, 여관(女官), 어느 범위 안, (나).
  • (없을 ): 없다, 허무의 도(道), 무엇, 비록 …하더라도, 발어사(發語辭).
  • (주인 ): 주인, 주되다, 주장(主掌)하다, 우두머리, 자아.
  • (베풀 ): 베풀다, 큰체하다, 벌여놓음, 뽐냄, 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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內無主張(내무주장)의 의미: 집안 살림을 맡아 할 안주인이 없음.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聲勢(허성세) : 실속은 없으면서 큰소리치거나 허세를 부림.
  • 冠李戴(관이대) : 장(張)가의 모자를 이(李)가가 썼다는 뜻으로, 이름과 실상이 일치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脈憤興(맥분흥) : 사람이 격분(激憤)하거나 흥분(興奮)하면 혈맥의 펼쳐 움직임은 강(强)한 모습을 띄게 되지만, 그 속은 마르게 됨을 말함.


內無主張(내무주장) 관련 한자

  • 自手成家 획순 自手成家(자수성가) :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혼자의 힘으로 집안을 일으키고 재산을 모음.
  • 糊口之策(호구지책) : 가난한 살림에서 그저 겨우 먹고살아 가는 방책.
  • 落花流水(락화류수) : (1)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물이라는 뜻으로, 가는 봄의 경치를 이르는 말. (2)살림이나 세력이 약해져 아주 보잘것없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떨어지는 꽃에 정(情)이 있으면 물에도 또한 정이 있어 떨어지는 꽃은 물이 흐르는 대로 흐르기를 바라고 유수는 떨어지는 꽃을 띄워 흐르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남녀가 서로 그리워함을 이르는 말. (4)춘앵전이나 처용무에서, 두 팔을 좌우로 한 번씩 뿌리는 춤사위. (5)1929년에 발매한 우리나라 최초의 창작 가요. 김서정(金曙汀)이 작사ㆍ작곡하고, 이정숙(李貞淑)이 노래하였다. 1927년에 만들어진 동명의 무성 영화의 주제가이다. (6)‘낙화유수’의 북한어.

  • 珍味佳肴(진미가효) : 진귀한 맛과 좋은 안주라는 뜻으로, 진귀한 요리의 썩 좋은 맛과 맛 좋은 안주와 같은 잘 차려진 좋은 음식을 이르는 말.
  • 薄酒山菜(박주산채) : (1)맛이 변변하지 못한 술과 산나물. (2)자기가 내는 술과 안주를 겸손하게 이르는 말.

#서로 71 #따위 228 #중국 253 #시대 114 #재앙 64 #사물 172 #의미 1817 #예전 60 #유래 280 #문장 59 #싸움 61 #세월 71 #하늘 251 #나이 97 #경우 64 #가난 90 #가운데 104 #상황 119 #태도 72 #의지 69 #임금 189 #관계 90 #자리 94 #부부 76 #이름 211 #처음 91 #얼굴 99 #바람 136 #형제 68 #나무 166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8개) : 나문정죄, 남면지존, 낭묘지지, 내무주장, 노명정장, 녹말종자, 내막 절제, 농민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