兼之兼之(겸지겸지) 풀이

兼之兼之

겸지겸지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하려고, 이 일도 하고 저 일도 할 겸 해서. ⇒규범 표기는 ‘겸사겸사’이다.

#규범 # #모양


한자 풀이:
  • (겸할 ): 겸하다, 다하다, 쌓다, 아울러, 포갬.
  • (갈 ): 가다, 변하여 가다, 이용하다, 끼치다, 걸어가다.
  • (겸할 ): 겸하다, 다하다, 쌓다, 아울러, 포갬.
  • (갈 ): 가다, 변하여 가다, 이용하다, 끼치다, 걸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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兼之兼之(겸지겸지)의 의미: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하려고, 이 일도 하고 저 일도 할 겸 해서. ⇒규범 표기는 ‘겸사겸사’이다.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兼聽則明 획순 聽則明(청즉명) : 여러 사람의 의견(意見)을 들어 보면 시비(是非)를 정확하게 판단(判斷)할 수 있음.
  • 事(사) :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하려고, 이 일도 하고 저 일도 할 겸 해서.
  • 氾愛利(범애리) : 두루 사랑하고 이익을 겸한다는 뜻으로, 모든 사람을 골고루 사랑하고 이익을 같이 하는 일을 의미. 묵자(墨子)가 제창한 사상임. [汎愛(범애), 博愛(박애)로도 표현함].
  • 情禮到(정례도) : 정리(情理)와 예의(禮儀)가 다 같이 충분(充分)함.

  • 殺活之權 획순 殺活權(살활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友(문경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悲(풍목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才(칠보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兼聽則明 획순 聽則明(청즉명) : 여러 사람의 의견(意見)을 들어 보면 시비(是非)를 정확하게 판단(判斷)할 수 있음.
  • 事(사) :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하려고, 이 일도 하고 저 일도 할 겸 해서.
  • 氾愛利(범애리) : 두루 사랑하고 이익을 겸한다는 뜻으로, 모든 사람을 골고루 사랑하고 이익을 같이 하는 일을 의미. 묵자(墨子)가 제창한 사상임. [汎愛(범애), 博愛(박애)로도 표현함].
  • 情禮到(정례도) : 정리(情理)와 예의(禮儀)가 다 같이 충분(充分)함.

  • 殺活之權 획순 殺活權(살활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友(문경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悲(풍목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才(칠보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兼之兼之(겸지겸지) 관련 한자

  • 天方地方 획순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祖行 획순 祖行(조항) : (1)할아버지뻘의 항렬. ⇒규범 표기는 ‘조항’이다. (2)할아버지뻘의 항렬.
  • 推敲(퇴고) : (1)글을 지을 때 여러 번 생각하여 고치고 다듬음. 또는 그런 일. 당나라의 시인 가도(賈島)가 ‘僧推月下門’이란 시구를 지을 때 ‘推’를 ‘敲’로 바꿀까 말까 망설이다가 한유(韓愈)를 만나 그의 조언으로 ‘敲’로 결정하였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규범 표기는 ‘퇴고’이다. (2)글을 지을 때 여러 번 생각하여 고치고 다듬음. 또는 그런 일. 당나라의 시인 가도(賈島)가 ‘僧推月下門’이란 시구를 지을 때 ‘推’를 ‘敲’로 바꿀까 말까 망설이다가 한유(韓愈)를 만나 그의 조언으로 ‘敲’로 결정하였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 鑿枘(조예) : (1)사물이 서로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모난 장부에 둥근 구멍이라 맞지 않는다고 한 데서 유래한다. ⇒규범 표기는 ‘조예’이다. (2)사물이 서로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모난 장부에 둥근 구멍이라 맞지 않는다고 한 데서 유래한다.

  • 天方地方 획순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曲眉豊頰(곡미풍협) : 굽은 눈썹과 풍만한 뺨이라는 뜻으로, 초승달 모양의 눈썹과 통통하게 살이 붙은 탐스러운 뺨이란 뜻으로, 고전적 동양 미인의 얼굴을 이르는 말.
  • 山容水相(산용수상) :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르는 모양이라는 뜻으로, 산천의 형세를 이르는 말.

#아침 72 #모양 142 #예전 60 #백성 105 #생활 82 #부모 136 #노력 69 #사람 1461 #싸움 61 #나라 392 #세월 71 #사물 172 #비유 1177 #근본 66 #어버이 60 #이익 89 #속담 63 #하늘 251 #사이 200 #집안 93 #재앙 64 #나무 166 #근심 65 #생각 236 #상태 110 #군자 56 #문장 59 #훌륭 85 #방법 59 #마음 496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가정거장, 가지가지, 가지감자, 가지고지, 각작각작, 각죽각죽, 간잘구지, 간장게장, 간종간종, 간주관적, 간질간질, 갈작갈작, 갉작갉작, 갉죽갉죽, 감자경자, 감작감작, 감정관자, 감정교제, 감제고지, 강장강장, 강종강종, 강중강중, 강직각자, 개작개작, 개진개진, 갠죽갠죽, 갠질갠질, 갭직갭직, 거작거작, 거진거진, 걱정걱정, 건자건자, 건쟁기질, 건정건정, 건조간장, 건주건주, 건중건중, 건짓건짓, 걸직걸직, 검적검적, 검제검제, 겅정겅정, 겅중겅중, 게정게정, 게중게중, 게질게질, 겐지겐지, 격주간지, 격지격지, 결재권자, 결정격자, 결정권자, 겸지겸지, 겹자궁증, 경작권지, 계정계좌, 계정구좌, 곡진기정, 곤지곤지, 곰작곰작, 곰질곰질, 곱작곱작, 과징금제, 구적구적, 구절구절, 구정겹줄, 구질구질, 군중공작, 굵직굵직, 굼적굼적, 굼질굼질, 굽적굽적, 규장각지, 근질근질, 긁작긁작, 긁적긁적, 긁죽긁죽, 기종격증, 길죽길죽, 길직길직, 김장군전, 가정 검정, 가정 경제, 가정 극장, 가족 경제, 가족 구조, 가족 긴장, 각자 각자, 간 제공자, 간접 강제, 간접 골절, 간접 과정, 간접 규제, 간접 기주, 강절 골조, 강제 건조, 강제 경제, 개작 금지, 거절 결정, 거짓 골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