凍氷可折(동빙가절) 풀이

凍氷可折

동빙가절

물도 얼음이 되면 쉽게 부러진다는 뜻으로, 사람의 성격도 때에 따라 변한다는 말.

#성질 #달라짐 # # #얼음 #성격 #겨울철 #사람


한자 풀이:
  • (얼 ): 얼다, 춥다, 옥, 돌 등이 아름답고 투명한 모양, 움직이다, 세차게 퍼붓는 비.
  • (얼음 ): 얼음, 얼다, 오싹하다, 기름, 전동(箭筒) 뚜껑.
  • (옳을 ): 옳다, 오랑캐 임금, 정도, …쯤, 좋다.
  • (꺾을 ): 꺾다, 편안한 모양, 천천히 여유있게 하는 모양, 어려서 죽다, 쪼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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凍氷可折(동빙가절)의 의미: 물도 얼음이 되면 쉽게 부러진다는 뜻으로, 사람의 성격도 때에 따라 변한다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凍氷寒雪 획순 氷寒雪(빙한설) : 얼어붙은 얼음과 차가운 눈이라는 뜻으로, 심한 추위를 이르는 말.
  • 足放尿(족방뇨) : 언 발에 오줌 누기라는 뜻으로, 잠시 동안만 효력이 있을 뿐 효력이 바로 사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如履薄氷 획순 如履薄(여리박) : 살얼음을 밟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아슬아슬하고 위험한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淸玉潔(청옥결) : 얼음같이 맑고 옥같이 깨끗한 심성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月下人(월하인) : 월하노인(月下老人)과 빙상인(氷上人)이라는 뜻으로, 중매를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肌玉骨(기옥골) : (1)살결이 맑고 깨끗한 미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매화의 곱고 깨끗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凍氷可折(동빙가절) 관련 한자

  • 風斯在下 획순 風斯在下(풍사재하)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感懷(감회)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 蝨處頭而黑 획순 蝨處頭而黑(슬처두이흑) : 흰 이도 머리 속에 있으면 검다는 뜻으로, 사람도 사귀는 사람에 따라 성질이 달라짐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山鷄野鶩(산계야목) : 산 꿩과 들오리라는 뜻으로, 성질이 사납고 거칠어서 제 마음대로만 하며 다잡을 수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一脈相通(일맥상통) : 사고방식, 상태, 성질 따위가 서로 통하거나 비슷해짐.

  • 於異阿異 획순 於異阿異(어이아이) : ‘어 다르고 아 다르다’는 우리말 속담의 한역(漢譯)으로, 같은 말이라도 어떻게 표현하는가에 따라 상대가 받아들이는 기분이 다를 수 있다는 의미나, 항상 말을 조심해서 해야한다는 의미.
  • 面色如土(면색여토) : 몹시 놀라거나 겁에 질려 안색이 흙빛과 같음.

#경우 64 #사용 312 #생활 82 #훌륭 85 #아내 81 #형용 67 #시대 114 #하늘 251 #자연 73 #나무 166 #천하 94 #지위 65 #얼굴 99 #잘못 93 #어머니 72 #군자 56 #집안 93 #따위 228 #이치 67 #경계 56 #속담 63 #구름 67 #사람 1461 #노력 69 #나이 97 #아침 72 #가운데 104 #물건 136 #자리 94 #아래 86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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