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必告之返必拜謁(출필곡지반필배알) 풀이

出必告之返必拜謁

출필곡지반필배알

밖에 나갈 때는 반드시 말미를 청해서 아뢰고 돌아와서는 배알(拜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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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풀이:
  • (날 ): 나다, 나가다, 내다, 지출(支出), 양자가다.
  • (반드시 ): 반드시, 기필(期必)하다, 오로지, 믿다, 구차히.
  • (청할 ): 알리다, 청하다, 국문하다, 아룀, 뵙고 청함.
  • (갈 ): 가다, 변하여 가다, 이용하다, 끼치다, 걸어가다.
  • (돌아올 ): 돌아오다, 돌려 주다, 고치다, 되돌아옴, 되돌림.
  • (반드시 ): 반드시, 기필(期必)하다, 오로지, 믿다, 구차히.
  • (절 ): 절, 경의(敬意)를 나타내는 접두어, 벼슬을 내리다, 받다, 이르다.
  • (뵐 ): 뵈다, 여쭈다, 알리다, 묻다, 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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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必告之返必拜謁(출필곡지반필배알)의 의미: 밖에 나갈 때는 반드시 말미를 청해서 아뢰고 돌아와서는 배알(拜謁)함.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以實直(이실직고) : 사실 그대로 고함.
  • 之民(무고지민) : (1)의지할 데 없는 늙은이나 어린이. (2)어디다 호소할 데가 없는 어려운 백성.
  • 反面(출반면) : 나갈 때는 아뢰고 돌아와서 대면한다는 뜻으로, 자식 된 도리로 외출과 귀가 시에 부모님께 아뢰고 인사를 드린다는 의미. [出必告反必面(출필곡반필면)].

  • 殺活之權 획순 殺活權(살활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友(문경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悲(풍목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才(칠보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回光照(회광조) : 해가 지기 직전(直前)에 잠깐 하늘이 밝아진다는 뜻으로, (1) 머지않아 멸망(滅亡)하지만 한때나마 그 기세(氣勢)가 왕성(旺盛)함 (2) 죽기 직전(直前)에 잠깐 기운(氣運)을 돌이킴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隻輪不(척륜불) : 병거(兵車)가 한 대도 돌아오지 않는다는 뜻으로, 참패(慘敗)를 형용(形容)해 이르는 말.
  • 覆水不盆(복수불분) : 엎지른 물은 다시 담을 수 없다는 뜻으로, 일단 저지른 일은 다시 되돌릴 수 없다는 말. ≪습유기≫에 나오는 말이다.



出必告之返必拜謁(출필곡지반필배알) 관련 한자

  • 風斯在下 획순 風斯在下(풍사재하)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感懷(감회)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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