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出沒鬼關(출몰귀관) 풀이
• 한자 풀이:
- 出 (날 출): 나다, 나가다, 내다, 지출(支出), 양자가다.
- 沒 (빠질 몰): 빠지다, 빠져 잠기다, 어조사, 물에 잠김, 의문 어조사 甚麼와 같음.
- 鬼 (귀신 귀): 귀신, 지혜롭다, 멀다, 별 이름, 야차(夜叉), 아귀(餓鬼) 따위.
- 關 (빗장 관): 빗장, 활을 당기다, 시위를 당김, 기관(機關), 잠그다.
• 같은 의미의 한자:
- 생사지경(生死之境)
- 생사경(生死境)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喜出望外(희출망외) :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이 뜻밖에 생김.
- 終不出給(종불출급) : 빚돈을 갚지 않음.
-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上)에 알려지지 않으나, 나쁜 일은 이내 널리 알려짐.
- 明珠出老蚌(명주출로방) : 오래 묵은 조개에서 명주(明珠)가 나온다는 뜻으로, 보잘것없는 어버이가 뛰어난 자식(子息)을 낳은 것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生死存沒(생사존몰) : 살아서 존재하는 것과 죽어서 없어지는 것.
- 年淺沒覺(연천몰각) : ‘연천몰각하다’의 어근.
- 父母俱沒(부모구몰) : 아버지와 어머니가 다 돌아가심.
- 神出鬼沒(신출귀몰) : 귀신같이 나타났다가 사라진다는 뜻으로, 그 움직임을 쉽게 알 수 없을 만큼 자유자재로 나타나고 사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夜不談鬼(야불담귀) : 밤에는 귀신을 이야기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밤에는 가급적 귀신 관련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는 말.
- 神出鬼沒(신출귀몰) : 귀신같이 나타났다가 사라진다는 뜻으로, 그 움직임을 쉽게 알 수 없을 만큼 자유자재로 나타나고 사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無祀鬼神(무사귀신) : 자손이 모두 죽어 제사를 지내 줄 사람이 없는 귀신.
- 生死關頭(생사관두) : 살고 죽는 것이 달린 매우 위태로운 고비.
- 賊出關門(적출관문) : 도둑이 나간 뒤에 문을 닫는다는 뜻으로,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의미.
- 命脈所關(명맥소관) : 병이나 상처(傷處)가 중하여 목숨에 관계(關係)됨.
- 休戚相關(휴척상관) : 기쁨과 슬픔이 서로 관계한다는 뜻으로, 서로의 관계가 밀접하여 이해(利害)가 일치되거나 고락(苦樂)을 함께 나누는 사이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休戚與共 (휴척여공)].
▹ 出沒鬼關(출몰귀관) 관련 한자
- 兩豆塞耳(양두색이) :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뜻으로, 콩알 두 알로도 귀를 막으면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처럼 조그마한 것이 큰 지장을 초래함을 비유하여 주로 마음이 물욕에 가려지면 도리를 분별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自見耳(자견이) : 자기(自己)의 귀를 본다는 뜻으로, 귀가 큼을 이르는 말.
- 提耳面命(제이면명) :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을 맞대고 가르쳐 명함. 또는 간곡히 타이르고 가르침.
- 仁者安仁(인자안인) : 어진 사람은 천명을 알아 인(仁)에 만족하고 마음이 흔들리지 아니함.
- 如眞如夢(여진여몽) :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지경임.
- 餓死之境(아사지경) : 굶어 죽게 된 지경.
#목숨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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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253
#어머니 72
#부부 76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ㅊ
ㅁ
ㄱ
ㄱ
(총 9개)
:
찬물고기, 청면금강, 출몰귀관, 치마고기, 측면 공격, 층면 공극, 친밀 관계, 침매 구간, 침목 간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