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풀이
判
🏖
뻐갤
판
,
판단할
판
- 뻐개다 , 판가름하다 , 나누다 , 떨어지다 , 반쪽
- 칼로 반으로 갈라 나누어 ‘판가름하다’와 ‘떨어지다’는 의미 생성
▹ 에 관한 한자 모두 6 개
-
天壤之判(천양지판)
: 하늘과 땅 사이와 같이 엄청난 차이.
天: 하늘 천 壤: 흙 양 之: 갈 지 判: 뻐갤 판
-
判無識(판무식)
: 아주 무식함. 또는 그런 사람.
判: 뻐갤 판 無: 없을 무 識: 알 식
-
判官使令(판관사령)
: 감영이나 유수영의 판관에 딸린 사령이라는 뜻으로, 아내가 하라는 대로 잘 따르는 남자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判: 뻐갤 판 官: 벼슬 관 使: 부릴 사 令: 하여금 령
-
宵壤之判(소양지판)
: 하늘과 땅의 떨어짐이라는 뜻으로, 하늘과 땅처럼 두 사물의 차이가 엄청나게 다르다는 말.
宵: 밤 소 壤: 흙 양 之: 갈 지 判: 뻐갤 판
-
生死可判(생사가판)
: 사느냐 죽느냐를 능히 판단함.
生: 날 생 死: 죽을 사 可: 옳을 가 判: 뻐갤 판
-
身言書判(신언서판)
: (1)중국 당나라 때에 관리를 선출하던 네 가지 표준. 즉 체모(體貌)의 풍위(豐偉), 언사(言辭)의 변정(辯正), 해법(楷法)의 준미(遵美), 문리(文理)의 우장(優長)을 이른다. (2)예전에, 인물을 선택하는 데 표준으로 삼던 조건. 곧 신수, 말씨, 문필, 판단력의 네 가지를 이른다.
身: 몸 신 言: 말씀 언 書: 글 서 判: 뻐갤 판
#재앙 64
#편안 62
#자신 208
#시대 114
#재능 61
#생활 82
#자식 104
#부부 76
#생각 236
#경우 64
#자리 94
#가운데 104
#어버이 60
#상황 119
#자연 73
#임금 189
#어머니 72
#지위 65
#싸움 61
#무리 64
#얼굴 99
#유래 280
#소리 96
#노력 69
#표현 88
#인간 65
#집안 93
#실패 56
#가난 90
#사랑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