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풀이
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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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눌
별
,
다를
별
,
다를
별
- 나누다 , 떠나다 , 헤어지다 , 구별하다 , 다르다
- 왼쪽은 ‘骨(골:뼈)’의 변형. 칼로 가른다는 의미에서 ‘나누다’는 뜻 생성
▹ 에 관한 한자 모두 38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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思慮分別(사려분별)
: 깊게 생각해 다른 일이나 사물을 구별하여 가름.
思: 생각할 사 慮: 생각할 려 分: 나눌 분 別: 나눌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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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梁別(하량별)
: 떠나는 사람을 전송할 때에 강의 근처에서 헤어진다는 뜻으로, ‘송별’을 이르는 말.
河: 강 이름 하 梁: 들보 량 別: 나눌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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別乾坤(별건곤)
: 특별히 경치가 좋거나 분위기가 좋은 곳.
別: 나눌 별 乾: 마를 건 坤: 곤괘 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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別而聽之(별이청지)
: 구별해서 듣는다는 뜻으로, 한사람 한사람에 대하여 따로따로 듣거나 따로 묻는 상황을 의미하는 말.
別: 나눌 별 而: 말 이을 이 聽: 들을 청 之: 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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差別待遇(차별대우)
: 둘 이상의 대상을 각각 등급이나 수준 따위의 차이를 두어서 대우함.
差: 어긋날 차 別: 나눌 별 待: 기다릴 대 遇: 만날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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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別離苦(애별리고)
: 팔고(八苦)의 하나.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괴로움을 이른다.
愛: 사랑 애 別: 나눌 별 離: 떠날 리 苦: 쓸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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別有風景(별유풍경)
: 좀처럼 볼 수 없는 아주 좋은 풍경.
別: 나눌 별 有: 있을 유 風: 바람 풍 景: 볕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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別天地(별천지)
: 특별히 경치가 좋거나 분위기가 좋은 곳.
別: 나눌 별 天: 하늘 천 地: 땅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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胡鬼別星(호귀별성)
: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천연두를 앓게 한다는 여신. 강남에서 특별한 사명을 띠고 주기적으로 찾아온다고 한다.
胡: 오랑캐 호 鬼: 귀신 귀 別: 나눌 별 星: 별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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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鳥之別(사조지별)
: 네 마리 새의 이별(離別)이라는 뜻으로, 모자(母子)의 이별(離別)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四: 넉 사 鳥: 새 조 之: 갈 지 別: 나눌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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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別星(강남별성)
: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천연두를 앓게 한다는 여신. 강남에서 특별한 사명을 띠고 주기적으로 찾아온다고 한다.
江: 강 강 南: 남녘 남 別: 나눌 별 星: 별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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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他自別(여타자별)
: (1)다른 것과 달라 특별함. (2)딴 사람보다 정분이 유달리 두터움.
與: 줄 여 他: 다를 타 自: 스스로 자 別: 나눌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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雷逢電別(뢰봉전별)
: (1)천둥같이 만났다가 번개같이 헤어진다는 뜻으로, 잠깐 만났다가 곧 헤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뇌봉전별’의 북한어.
逢: 만날 봉 電: 번개 전 別: 나눌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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當以別論(당이별론)
: 상례(常例)에 따르지 않고, 특별히 의논하여야 마땅함.
當: 마땅할 당 以: 써 이 別: 나눌 별 論: 의논할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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別無神通(별무신통)
: 별로 신통할 것이 없음.
別: 나눌 별 無: 없을 무 神: 신 신 通: 통할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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別風淮雨(별풍회우)
: 문자를 잘못 옮긴 것을 뜻함. 문자의 와자(訛字).
別: 나눌 별 風: 바람 풍 淮: 강 이름 회 雨: 비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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夫婦有別長幼有序(부부유별장유유서)
: 남편(男便)과 아내 사이에는 분별(分別)이 있어야 하고, 어른과 어린이 사이에는 차례(次例)가 있어야 함.
夫: 지아비 부 婦: 며느리 부 有: 있을 유 別: 나눌 별 長: 길 장 幼: 어릴 유 有: 있을 유 序: 차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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別世(별세)
: 윗사람이 세상을 떠남.
別: 나눌 별 世: 인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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夫婦有別(부부유별)
: 오륜(五倫)의 하나. 남편과 아내 사이의 도리는 서로 침범하지 않음에 있음을 이른다.
夫: 지아비 부 婦: 며느리 부 有: 있을 유 別: 나눌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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戶別訪問(호별방문)
: 집집마다 찾아다님.
戶: 지게 호 別: 나눌 별 訪: 찾을 방 問: 물을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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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離死別(생리사별)
: 살아 있을 때에는 멀리 떨어져 있고 죽어서는 영원히 헤어짐.
生: 날 생 離: 떠날 리 死: 죽을 사 別: 나눌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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別無可觀(별무가관)
: 별로 볼 만한 것이 없음.
別: 나눌 별 無: 없을 무 可: 옳을 가 觀: 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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別無長物(별무장물)
: 필요한 것 이외에는 갖지 않음. 검소한 생활(生活).
別: 나눌 별 無: 없을 무 長: 길 장 物: 만물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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戶口別星(호구별성)
: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천연두를 앓게 한다는 여신. 강남에서 특별한 사명을 띠고 주기적으로 찾아온다고 한다.
戶: 지게 호 口: 입 구 別: 나눌 별 星: 별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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敎外別傳(교외별전)
: 선종에서, 부처의 가르침을 말이나 글에 의하지 않고 바로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여 진리를 깨닫게 하는 법.
敎: 가르칠 교 外: 바깥 외 別: 나눌 별 傳: 전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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別有乾坤(별유건곤)
: 좀처럼 볼 수 없는 아주 좋은 세상. 또는 딴 세상.
別: 나눌 별 有: 있을 유 乾: 마를 건 坤: 곤괘 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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別天界(별천계)
: 특별히 경치가 좋거나 분위기가 좋은 곳.
別: 나눌 별 天: 하늘 천 界: 지경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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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差萬別(천차만별)
: 여러 가지 사물이 모두 차이가 있고 구별이 있음.
千: 일천 천 差: 어긋날 차 萬: 일만 만 別: 나눌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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袂別(몌별)
: 소매를 잡고 헤어진다는 뜻으로, 섭섭히 헤어짐을 이르는 말.
袂: 소매 몌 別: 나눌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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別有天地(별유천지)
: 특별히 경치가 좋거나 분위기가 좋은 곳.
別: 나눌 별 有: 있을 유 天: 하늘 천 地: 땅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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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別尊卑(예별존비)
: 예도(禮度)에 존비(尊卑)의 분별(分別)이 있으니 군신(君臣), 부자(父子), 부부(夫婦), 장유(長幼), 붕우(朋友)의 차별(差別)이 있음.
別: 나눌 별 尊: 높을 존 卑: 낮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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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意無分別人情有淺深(춘의무분별인정유천심)
: 봄의 뜻은 분별(分別)이 없으나(따스한 기운(氣運)으로 만물(萬物)을 생장(生長)시킴), 사람의 정은 깊고 얕음이 있음.
春: 봄 춘 意: 뜻 의 無: 없을 무 分: 나눌 분 別: 나눌 별 人: 사람 인 情: 뜻 정 有: 있을 유 淺: 얕을 천 深: 깊을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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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有別腸(주유별장)
: 술 마시는 사람은 창자가 따로 있다는 뜻으로, 주량(酒量)은 몸집의 크고 작음에 관계가 없음을 이르는 말.
酒: 술 주 有: 있을 유 別: 나눌 별 腸: 창자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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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分別智(무분별지)
: 올바르게 진여(眞如)를 체득하는 지혜. 진여의 모양은 형용할 수도, 분별할 수도 없으므로 모든 생각과 분별을 초월한 참 지혜로서만 비로소 알 수 있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無: 없을 무 分: 나눌 분 別: 나눌 별 智: 슬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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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女有別(남녀유별)
: 유교 사상에서, 남자와 여자 사이에 분별이 있어야 함을 이르는 말.
男: 사내 남 女: 여자 녀 有: 있을 유 別: 나눌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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別世界(별세계)
: (1)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 밖의 다른 세상. (2)특별히 경치가 좋거나 분위기가 좋은 곳.
別: 나눌 별 世: 인간 세 界: 지경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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聚散逢別(취산봉별)
: 모였다가 흩어지고 만났다가 헤어짐.
聚: 모일 취 散: 흩을 산 逢: 만날 봉 別: 나눌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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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鳥別(사조별)
: 모자(母子)가 서로 이별(離別)함. 네 마리의 새끼 새가 그 어미를 떠난다는 고사에서 비롯됨.
四: 넉 사 鳥: 새 조 別: 나눌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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