到處宣化堂(도처선화당) 풀이

到處宣化堂

도처선화당

감사가 도내(道內)를 시찰할 때에 이르는 곳이 곧 선화당이 된다는 뜻으로, 가는 곳마다 대접을 잘 받음을 이르는 말.

#대접 #감사 # #선화당


한자 풀이:
  • (이를 ): 이르다, 빈틈없이 찬찬하다, 속이다, 거꾸로, 닿음.
  • (머무를 ): 머무르다, 곳, 사람 이름, 두다, 분별하다.
  • (베풀 ): 베풀다, 펴다, 임금이 말하다, 불러 들이다, 떨치다.
  • (화할 ): 화하다, 가르치다, 태어나다, 죽다, 요술.
  • (집 ): 집, 당당하다, 대소가(大小家), 문지방, 터를 돋우어 지은 큰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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到處宣化堂(도처선화당)의 의미: 감사가 도내(道內)를 시찰할 때에 이르는 곳이 곧 선화당이 된다는 뜻으로, 가는 곳마다 대접을 잘 받음을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到處宣化堂(도처선화당) 관련 한자

  • 風斯在下 획순 風斯在下(풍사재하)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感懷(감회)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 封庫罷職 획순 封庫罷職(봉고파직) : 어사나 감사가 못된 짓을 많이 한 고을의 원을 파면하고 관가의 창고를 봉하여 잠금. 또는 그런 일.
  • 謝恩肅拜(사은숙배) : 예전에, 임금의 은혜에 감사하며 공손하고 경건하게 절을 올리던 일.
  • 炊金饌玉(취금찬옥) : 금으로 밥을 짓고 옥으로 반찬을 만든다는 뜻으로, 좋은 음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인간 65 #군자 56 #하늘 251 #방법 59 #동안 70 #상대 56 #신하 62 #아내 81 #경우 64 #집안 93 #아래 86 #어버이 60 #근본 66 #마음 496 #생각 236 #이익 89 #경계 56 #천하 94 #훌륭 85 #싸움 61 #사용 312 #부모 136 #백성 105 #여자 101 #자연 73 #물건 136 #사랑 91 #학문 107 #얼굴 99 #재능 61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개) : 대청소하다, 도처선화당, 뒤치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