削髮爲僧(삭발위승) 풀이

削髮爲僧

삭발위승

머리털을 깎고 승려가 됨.

#머리털 #승려 #머리


한자 풀이:
  • (깎을 ): 깎다, 칼집, 범하다, 재다, 약하다.
  • (터럭 ): 터럭, 초목, 길이의 단위, 머리털, 산의 초목은 사람 몸의 털과 같으므로 이름.
  • (할 ): 하다, 위하여 하다, …을 위하여 꾀함, 만들다, 다스리다.
  • (중 ): 중, 마음이 편안한 모양, 불도를 수행하는 사람.

같은 의미의 한자:
  • 낙발위승(落髮爲僧)
  • 삭발입도(削髮入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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削髮爲僧(삭발위승)의 의미: 머리털을 깎고 승려가 됨.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筆削褒貶 획순 褒貶(필포폄) : 쓰고 삭제하고 칭찬하고 나무란다는 뜻으로, 글에 대해 쓸 곳은 써 넣고 지울 곳은 지우고, 칭찬해야 할 곳은 칭찬하고, 나무랄 곳은 나무라는 공자의 춘추필법(春秋筆法)의 의미처럼 대의명분(大義名分)을 밝혀 세우는 사필(史筆)의 준엄한 논법(論法)의 의미.
  • 色如瓜(색여과) : 안색(顔色)이 깎은 오이와 같이 창백(蒼白)함을 이르는 말.
  • 株堀根(주굴근) : 줄기를 자르고 뿌리를 파낸다는 뜻으로, 즉 미리 화근(禍根)을 뽑아 버림.
  • 刻肌骨(각기골) : 살을 에고 뼈를 깎는 다는 뜻으로, 고통(苦痛)이 극심(極甚)함을 이르는 말.

  • 怒髮衝冠 획순 衝冠(노충관) : 노하여 일어선 머리카락이 관을 추켜올린다는 뜻으로, 몹시 성이 난 모양을 이르는 말.
  • 纓冠(피영관) : 머리를 풀어 헤친 채 갓끈을 맨다는 뜻으로, 몹시 바쁜 상황을 이르는 말. ≪맹자≫의 <이루하(離婁下)>에 나오는 말이다.
  • 紅顔(백홍안) : 머리털은 허옇게 세었으나 얼굴은 소년처럼 붉다는 뜻으로, 나이는 많은데 매우 젊어 보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靑山一(청산일) : 먼 수평선(水平線) 저쪽의 푸른 산이 아득히 안 올의 머리카락처럼 보임.


削髮爲僧(삭발위승) 관련 한자

  • 四邪命食 획순 四邪命食(사사명식) : 승려의 떳떳하지 못한 네 가지 생활 방식. 하구식(下口食), 앙구식(仰口食), 방구식(方口食), 유구식(維口食)이다. 비구는 본디 걸식 생활을 본의로 하는데 다른 생활도 함을 이르는 말이다.
  • 大衆供養(대중공양) : 신자(信者)가 여러 승려에게 음식을 차려 대접하는 일.
  • 糟糠(조강) : (1)지게미와 쌀겨라는 뜻으로, 가난한 사람이 먹는 변변치 못한 음식을 이르는 말. (2)몹시 가난하고 천할 때에 고생을 함께 겪어 온 아내를 이르는 말. (3)교만한 승려나 거친 교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首如飛蓬 획순 首如飛蓬(수여비봉) :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뜻으로, 머리털의 흐트러진 모양을 쑥의 흐트러진 모양에 견주어 이르는 말.
  • 怒髮衝冠(노발충관) : 노하여 일어선 머리카락이 관을 추켜올린다는 뜻으로, 몹시 성이 난 모양을 이르는 말.
  • 艾年(애년) : 머리털이 약쑥같이 희어지는 나이라는 뜻으로, 쉰 살을 이르는 말.

#정도 153 #부부 76 #어버이 60 #의미 1817 #벼슬 88 #방법 59 #태도 72 #나이 97 #얼굴 99 #집안 93 #죽음 73 #동안 70 #사이 200 #재주 82 #가운데 104 #편안 62 #형용 67 #구름 67 #따위 228 #어려움 105 #아래 86 #문장 59 #모양 142 #하늘 251 #자식 104 #모습 66 #시대 114 #행동 137 #물건 136 #목숨 58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0개) : 사바이섬, 사분위수, 사불이실, 삭발위승, 삼반예식, 새벽이슬, 생불여사, 서본원사, 세반연사, 소방용수, 속박음수, 솔방울샘, 솔방울수, 수발아성, 숙박업소, 숨바와섬, 시방왕생, 시브이시, 시비에스, 신배액술, 실비아산, 심비오솜, 산발 유성, 삼방 약수, 상보 연산, 선발 예식, 설비 예산, 소비 의식, 속박 양식, 수분 유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