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功可惜(전공가석) 풀이

前功可惜

전공가석

이전에 세운 공로가 아깝다는 뜻으로, 애써 한 일이 보람 없이 되거나 공을 세운 이가 도중에 일을 크게 망쳤을 때 그 안타까움을 이르는 말.

# #중간 # #이전 # #의미 #공로 # #중도 #보람


한자 풀이:
  • (앞 ): 앞, 앞서다, 나아가다, …에게, 남보다 먼저.
  • (공 ): 공, 공치사하다, 일, 명예, 공교하다.
  • (옳을 ): 옳다, 오랑캐 임금, 정도, …쯤, 좋다.
  • (아낄 ): 아끼다, 아깝다, 가엾이 여기다, 애석하게 여기다, 사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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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功可惜(전공가석)의 의미: 이전에 세운 공로가 아깝다는 뜻으로, 애써 한 일이 보람 없이 되거나 공을 세운 이가 도중에 일을 크게 망쳤을 때 그 안타까움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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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功可惜(전공가석) 관련 한자

  • 風斯在下 획순 風斯在下(풍사재하)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感懷(감회)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 空前絶後 획순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不踏覆轍(부답복철)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妄自尊大(망자존대) : 앞뒤 아무런 생각도 없이 함부로 잘난 체함.

  • 天方地方 획순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借風使船 획순 借風使船(차풍사선) :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뜻으로, 돈을 빌려 임시변통한다는 의미를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말.
  • 自手成家(자수성가) :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혼자의 힘으로 집안을 일으키고 재산을 모음.
  • 肝腦塗地(간뇌도지) :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肝臟)과 뇌수(腦髓)가 땅에 널려 있다는 뜻으로,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돌보지 않고 애를 씀을 이르는 말.

  • 勞而無功 획순 勞而無功(노이무공) :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장자≫ <천운편(天運篇)>, ≪관자(管子)≫ <형세편(形勢篇)>에 나오는 말이다.
  • 漢江投石(한강투석) : 한강에 돌 던지기라는 뜻으로, 지나치게 미미하여 아무런 효과를 미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衣錦夜行(의금야행) : 비단옷을 입고 밤에 다닌다는 뜻으로, 모처럼 성공하였으나 남에게 알려지지 않음을 이르는 말.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空前絶後 획순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前代未聞(전대미문) : 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음.
  • 舍己從人(사기종인) : 자기(自己)의 이전(以前) 행위(行爲)를 버리고 타인(他人)의 선행(善行)을 본떠 행(行)함.

  • 半字不成 획순 半字不成(반자불성) : (1)글자를 반만 쓰고 중간에 그만둠. (2)일을 중도에서 그만두어 이루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走前出足(주전출족) : 달리는 앞에서 발을 내민다는 뜻으로, 곧 남이 어떤 일에 열중하고 있는데 중간에서 그것을 방해한다는 말.
  • 矛盾(모순) : (1)어떤 사실의 앞뒤, 또는 두 사실이 이치상 어긋나서 서로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중국 초나라의 상인이 창과 방패를 팔면서 창은 어떤 방패로도 막지 못하는 창이라 하고 방패는 어떤 창으로도 뚫지 못하는 방패라 하여, 앞뒤가 맞지 않은 말을 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2)두 가지의 판단, 사태 따위가 양립하지 못하고 서로 배척하는 상태. 두 판단이 중간에 존재하는 것이 없이 대립하여 양립하지 못하는 관계로, 이를테면 ‘고양이는 동물이지만 동물이 아니다.’ 따위이다. (3)투쟁 관계에 있는 두 대립물이 공존하면서 맺는 상호 관계. 논리적 모순과 변증법적 모순이 있는데, 논리적 모순이 사유의 영역에만 존재하는 데 비해 변증법적 모순은 사물, 체계 따위의 객관적 실재에 속하며 모든 운동과 변화, 발전의 근원이 된다. (4)2001년 류석훈이 발표한 안무 작품. 앵벌이 소년의 삶과 죽음을 통해 사회의 모순을 고발한 작품이다.

  • 騎虎之勢 획순 騎虎之勢(기호지세) : 호랑이를 타고 달리는 형세라는 뜻으로, 이미 시작한 일을 중도에서 그만둘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斷機之戒(단기지계) : 학문을 중도에서 그만두면 짜던 베의 날을 끊는 것처럼 아무 쓸모 없음을 경계한 말. ≪후한서≫의 <열녀전(列女傳)>에 나오는 것으로, 맹자가 수학(修學) 도중에 집에 돌아오자, 그의 어머니가 짜던 베를 끊어 그를 훈계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半字不成(반자불성) : (1)글자를 반만 쓰고 중간에 그만둠. (2)일을 중도에서 그만두어 이루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얼굴 99 #음식 79 #마음 496 #이익 89 #싸움 61 #백성 105 #이름 211 #동안 70 #방법 59 #재주 82 #어머니 72 #중국 253 #세상 339 #모양 142 #군자 56 #훌륭 85 #상황 119 #아침 72 #천하 94 #비유 1177 #관계 90 #자리 94 #소리 96 #인간 65 #바람 136 #고사 108 #물건 136 #의지 69 #형용 67 #죽음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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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3개) : 자궁관술, 장기근속, 적개공신, 전공가석, 정국공신, 조간격식, 조기국수, 좌굴곁수, 줄기가시, 중간고사, 중고교생, 지게귀신, 지고곡선, 집금강신, 자가 간섭, 자가 결실, 자격 검사, 자격 고사, 자계 간섭, 자궁 결석, 자극 검사, 자금 결산, 자금 경색, 자기 감사, 자기 검사, 자기 계산, 자기 과시, 자기 극성, 재귀 공식, 저가 공세, 저공 기습, 전개 가스, 전격 공습, 전경 개시, 전권 공사, 전기 가사, 전기 계시, 전기 공사, 전기 괴사, 전기 기사, 점근 곡선, 접근 계수, 접근 공식, 정격 가사, 정관 결석, 정규 곡선, 정기 개선, 정기 검사, 제국 건설, 조건 검색, 조경 공사, 조경 기사, 조경 기술, 조교 기수, 조기 계산, 존경 과세, 종가 계수, 종가 관세, 종교 가사, 좌골 가시, 좌굴 계수, 좌굴 곡선, 주각 경사, 주간 검사, 주기 검사, 주기 결산, 주기 곡선, 준공 검사, 중간 감사, 중간 검사, 중간 결산, 중간 결손, 중간 기술, 중강 개시, 중견 가수, 증가 계수, 증강 간선, 증기 곡선, 지가 고시, 지가 공시, 지광 국사, 지급 건수, 직강 공사, 직결 감쇠, 직결 급수, 직관 교수, 직권 국선, 진각 국사, 진감 국사, 진경 국사, 진균 검사, 질경 검사, 질구 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