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剛毅木訥(강의목눌)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內剛外柔(내강외유) : 겉으로는 부드럽고 순하게 보이나 속은 곧고 굳셈.
- 剛腸(강장) : 굳센 창자라는 뜻으로, 굳세고 굽히지 않는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內柔外剛(내유외강) : 속은 부드러우나 겉으로 보기에는 강함.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圓孔方木(원공방목) : 둥근 구멍에 모난 막대기라는 뜻으로, 사물이 서로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 草木俱朽(초목구후) :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로, 세상에 이름을 남기지 못하고 죽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圓木警枕(원목경침) : 둥근 나무로 만든 경계하는 베개라는 뜻으로, 둥근 목침으로 베개가 굴러 잠에서 깨도록 만든 것인데, 고학(苦學)을 비유해서 이르는 말로 사용됨.
- 訥言敏行(눌언민행) : 말은 느려도 실제 행동은 재빠르고 능란함.
- 大辯如訥(대변여눌) : 말을 잘하는 사람은 함부로 지껄이지 아니하여 도리어 말이 서투른 것처럼 보임.
▹ 剛毅木訥(강의목눌) 관련 한자
- 面折廷爭(면절정쟁) : (1)임금의 면전에서 허물을 기탄없이 직간하고 쟁론함. (2)때와 곳을 가리지 않고 다툼.
- 史魚秉直(사어병직) : 사어(史魚)라는 사람은 위(魏)나라 태부(太傅ㆍ大傅)였으며, 그 성격(性格)이 매우 강직(剛直)하였음.
- 沐猴而冠(목후이관) : 원숭이가 관을 썼다는 뜻으로, 의관(衣冠)은 갖추었으나 사람답지 못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七寶丹粧(칠보단장) : 여러 가지 패물로 몸을 꾸밈. 또는 그 꾸밈새.
- 感懷(감회)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뜻으로, 사치를 좋아하는 사람은 만족할 줄 몰라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의미.
- 相思一念(상사일념) :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마음을 이르는 말.
- 疾言遽色(질언거색) : 빠른 말소리와 급히 서두르는 얼굴빛.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簞食瓢飮(단사표음) :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은 밥과 표주박에 든 물이라는 뜻으로, 청빈하고 소박한 생활을 이르는 말.
- 山歌野唱(산가야창) : 시골에서 부르는 순박한 노래.
- 太古之民(태고지민) : 아득한 옛적의 순박한 백성.
- 淳風美俗(순풍미속) : 인정이 두텁고 아름다운 풍속이나 습관.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社鼠(사서) : 사람이 함부로 손댈 수 없는 사당에 숨어 사는 쥐라는 뜻으로, 어떤 기관이나 세력가에 의지하여 간사한 일을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恃德者昌(시덕자창) : 덕을 믿는 사람은 창성한다는 뜻으로, 올바른 덕에 의지하는 사람은 번영(繁榮)한다는 의미.
- 天涯孤獨(천애고독) : 멀리 떨어진 낯선 고장에서 혼자 쓸슬히 지낸다는 뜻으로, 의지(依支)할 곳이 없음을 이르는 말.
- 璞玉渾金(박옥혼금) : 아직 쪼지 아니한 옥과 불리지 아니한 금이라는 뜻으로, 성품이 소박하고 꾸밈이 없음을 이르는 말.
- 質而不俚(질이불리) : 질박하면서도 저속하지 않다는 뜻으로, 소박하면서도 촌스럽지 않은 바탕이 충실함을 이르는 말.
- 實事求是(실사구시) :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탐구하는 일. 공리공론을 떠나서 정확한 고증을 바탕으로 하는 과학적ㆍ객관적 학문 태도를 이른 것으로, 중국 청나라 고증학의 학문 태도에서 볼 수 있다. 조선 시대 실학파의 학문에 큰 영향을 주었다.
- 廓然大公(확연대공) :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공변되다는 뜻으로, 널리 모든 사물에 사심이 없이 공평함을 의미하는 성인의 마음을 배우는 군자의 학문하는 태도를 이르는 말.
- 言笑自若(언소자약) : 근심이나 놀라운 일을 당하였을 때도 보통 때와 같이 웃고 이야기함.
- 斷而敢行鬼神避之(단이감행귀신피지) : 과단성(果斷性) 있게 행(行)하면 귀신(鬼神)도 이를 피(避)하여 어떠한 일도 성취(成就)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廓揮乾斷(확휘건단) : 과단성 있게 다스림.
#경우 64
#집안 93
#상황 119
#벼슬 88
#하늘 251
#죽음 73
#시대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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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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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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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94
#고사 108
#상대 56
#이치 67
#자연 73
#형용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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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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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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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76
#생활 82
#동안 70
#편안 62
#소리 96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ㄱ
ㅇ
ㅁ
ㄴ
(총 9개)
:
가오마니, 가요무늬, 갈잎무늬, 갑옷미늘, 강의목눌, 건어물남, 건어물녀, 고이만년, 게임 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