割剝之政(할박지정) 풀이

割剝之政

할박지정

예전에, 벼슬아치가 백성의 재물을 강제로 빼앗던 일.

#백성 # #고을 #강제 #재물 #정사 #벼슬아치 #예전


한자 풀이:
  • (나눌 ): 나누다, 가르다, 빼앗다, 해치다, 자르다.
  • (벗길 ): 벗기다, 벗겨지다, 괴롭히다, 괘(卦) 이름, 벗겨져 떨어져 나감.
  • (갈 ): 가다, 변하여 가다, 이용하다, 끼치다, 걸어가다.
  • (정사 ): 정사(政事), 구실, 정치상의 일, 조세(租稅), 바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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割剝之政(할박지정)의 의미: 예전에, 벼슬아치가 백성의 재물을 강제로 빼앗던 일.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割鷄牛刀 획순 鷄牛刀(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牛刀鷄(우도계) : (1)소 잡는 칼로 닭을 잡는다는 뜻으로, 작은 일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큰 도구를 씀을 이르는 말. (2)지나치게 과장된 표현이나 몸짓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股充腹(고충복) : 빈속을 채우려고 허벅지의 살을 베어 먹는다는 뜻으로, 한때만 모면하려는 어리석은 잔꾀를 이르는 말.

  • 面皮(면피) : (1) 낯가죽을 벗김 (2) 낯가죽이 두꺼운 자를 욕보임.
  • 損上下(손상하) : 위에 손해를 끼치고 아래를 빼앗는다는 뜻으로, 관리가 나라에 해를 끼치고 백성의 재물을 빼앗음을 이르는 말.
  • 生呑(활생탄) : 산 채로 껍질을 벗기고 산 채로 삼킨다는 뜻으로, 남의 시문을 그대로 따서 자기 작품으로 삼음을 이르는 말.

  • 殺活之權 획순 殺活權(살활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友(문경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悲(풍목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才(칠보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割剝之政(할박지정) 관련 한자

  • 天方地方 획순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倂呑(병탄) : 아울러 삼킨다는 뜻으로, 남의 재물(財物)ㆍ영토(領土)ㆍ주권(主權) 등(等)을 강제(强制)로 한데 아울러서 제 것으로 삼음.
  • 乾沒作錢(건몰작전) : (1)강제로 빼앗아 팖. (2)강제로 빼앗은 물건을 팔아 돈을 벎.

  • 漆室之憂(칠실지우) : 자기 분수에 넘치는 일을 근심함을 이르는 말. 중국 노나라에서 신분이 낮은 여자가 캄캄한 방에서 나라를 걱정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封庫罷職(봉고파직) : 어사나 감사가 못된 짓을 많이 한 고을의 원을 파면하고 관가의 창고를 봉하여 잠금. 또는 그런 일.

  • 爺爺 획순 爺爺(야야) : 예전에, ‘아버지’를 높여 이르던 말.
  • 南蠻北狄(남만북적) : 남쪽과 북쪽에 있는 오랑캐. 예전에 중국에서 거란이나 몽고, 인도차이나 따위의 여러 민족을 이르던 말이다.
  • 阿父(아부) : 예전에, ‘아버지’를 정답게 이르던 말.

  • 家無擔石 획순 家無擔石(가무담석) : 석(石)은 한 항아리, 담(擔)은 두 항아리의 뜻으로, 집에 조금도 없다는 말로, 집에 재물(財物)의 여유(餘裕)가 조금도 없음.
  • 生殺與奪(생살여탈) : (1)살리고 죽이는 일과 주고 빼앗는 일. (2)어떤 사람이나 사물을 마음대로 쥐고 흔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百官有司 획순 百官有司(백관유사) :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치. 또는 모든 관리(官吏).
  • 賜牌之地(사패지지) :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내려 준 논밭. 주로 외교와 국방 따위의 분야에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왕족이나 벼슬아치에게 내려 주었으며, 세습이 되는 토지와 안 되는 토지가 있었다.
  • 朝遞暮改(조체모개) : 아침에 갈았는데 저녁에 다시 고친다는 뜻으로, 벼슬아치를 너무 자주 갈아 치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건 136 #사랑 91 #마음 496 #행동 137 #어버이 60 #벼슬 88 #예전 60 #속담 63 #시대 114 #세상 339 #아침 72 #어머니 72 #세월 71 #백성 105 #상황 119 #천하 94 #고사 108 #이익 89 #문장 59 #군자 56 #바람 136 #소리 96 #임금 189 #때문 58 #부부 76 #훌륭 85 #지위 65 #학문 107 #형용 67 #중국 253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7개) : 한불조지, 할박지정, 호빈작주, 회빈작주, 휼방지쟁, 하부 조직, 한방 제재, 한방 제제, 해방 전쟁, 헌법 정지, 헌법 제정, 협부 절제, 홍보 전쟁, 후반 제작, 후발 주자, 후벽 조직, 흙 방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