割臂盟(할비맹) 풀이

割臂盟

할비맹

팔뚝을 베어 피로 맺은 맹세(盟誓)라는 뜻으로, 남녀(男女)의 굳은 사랑의 맹세(盟誓)를 이르는 말.

#남녀 #베어 #사랑 #팔뚝 #피로 #맹세


한자 풀이:
  • (나눌 ): 나누다, 가르다, 빼앗다, 해치다, 자르다.
  • (팔 ): 팔, 희생(犧牲)의 네 다리, 앞발, 쇠뇌의 자루, 동물의 앞다리.
  • (맹세 ): 맹세, 땅 이름, 맹세함, 맹진(盟津), 옛 중국에서, 제후(諸侯)들끼리 맹약할 때 희생의 피를 그릇에 담아 맹세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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割臂盟(할비맹)의 의미: 팔뚝을 베어 피로 맺은 맹세(盟誓)라는 뜻으로, 남녀(男女)의 굳은 사랑의 맹세(盟誓)를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割鷄牛刀 획순 鷄牛刀(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牛刀鷄(우도계) : (1)소 잡는 칼로 닭을 잡는다는 뜻으로, 작은 일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큰 도구를 씀을 이르는 말. (2)지나치게 과장된 표현이나 몸짓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剝之政(박지정) : 예전에, 벼슬아치가 백성의 재물을 강제로 빼앗던 일.
  • 股充腹(고충복) : 빈속을 채우려고 허벅지의 살을 베어 먹는다는 뜻으로, 한때만 모면하려는 어리석은 잔꾀를 이르는 말.

  • 盟山誓海 획순 山誓海(산서해) : 영구히 존재하는 산과 바다에 맹세한다는 뜻으로, 매우 굳게 맹세함을 이르는 말.
  • 寒沙鳥(한사조) : 갈매기와의 약속이 희미해진다는 뜻으로, 은거(隱居)하여 갈매기를 벗삼아 지내다가, 다시 벼슬길에 오름을 이르는 말.
  • 金石約(금석약) : 쇠나 돌처럼 굳고 변함없는 약속.
  • 踐土會(천토회) : 진(晉)나라 문공(文公)이 제후(諸侯)를 천토(踐土)에 모아, 주(周)나라의 천자(天子)를 공경(恭敬)하고 조공(朝貢)할 것을 맹세(盟誓)함.


割臂盟(할비맹) 관련 한자

  • 偕老同穴 획순 偕老同穴(해로동혈) : (1)살아서는 같이 늙고 죽어서는 한 무덤에 묻힌다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하자는 부부의 굳은 맹세를 이르는 말. ≪시경≫에 나오는 말이다. (2)육방해면의 해면동물. 몸의 길이는 11~36cm, 폭은 2~6cm이고 수세미와 비슷한 둥근 통 모양이다. 대한 해협, 일본 근해의 깊은 바다에 산다.
  • 盟山誓海(맹산서해) : 영구히 존재하는 산과 바다에 맹세한다는 뜻으로, 매우 굳게 맹세함을 이르는 말.
  • 金石盟約(금석맹약) : 쇠나 돌처럼 굳고 변함없는 약속.

  • 螳臂當車 획순 螳臂當車(당비당거) : 사마귀의 팔뚝이 수레를 당(當)하다라는 뜻으로, 용감(勇敢) 무쌍(無雙)한 것을 뜻함.
  • 股肱之臣(고굉지신) : 다리와 팔같이 중요한 신하라는 뜻으로, 임금이 가장 신임하는 신하를 이르는 말.

  • 明鏡不疲 획순 明鏡不疲(명경불피) : 맑은 거울은 아무리 사람을 비추어도 피로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맑은 지혜와 슬기는 아무리 많이 써도 손상되지 않음을 비유하는 말.
  • 疲勞困憊(피로곤비) : 몹시 지쳐 괴롭고 나른함.
  • 以血洗血(이혈세혈) : (1)피를 피로 씻는다는 뜻으로, 악을 악으로 갚거나 거듭 나쁜 짓을 함을 이르는 말. (2)가까운 혈족끼리 서로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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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4개) : 학부모, 한반먹, 한밝메, 한백미, 항복면, 해부목, 향발무, 향비묘, 협박문, 협박물, 호베마, 호부몸, 홍보문, 홍보물, 확보물, 황변미, 회봉목, 후보목, 후분만, 휴버먼, 휴번목, 흉복막, 흰백미, 한 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