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勇猛精進(용맹정진) 풀이
勇猛精進
용맹정진
용맹스럽게 힘써 나간다는 뜻으로, 불가(佛家)에서 용맹스럽게 불도(佛道)를 수행(修行)함을 이르거나, 아주 강하게 정진(精進)에 힘씀을 이르는 말.
#정진 #용맹 #불도 #불 #수행 #불가•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絶人之勇(절인지용) : 남보다 훨씬 뛰어난 용맹(勇猛).
- 英勇無雙(영용무쌍) : 영특하고 용감하기가 비길 데 없음.
- 敗軍之將不可以言勇(패군지장불가이언용) : 싸움에 진 군대(軍隊)의 장수(將帥)는 용(勇)을 말할 수 없다는 뜻으로, 패장은 군사(軍事)에 관(關)한 한 말할 자격(資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血氣之勇(혈기지용) : 혈기에 찬 기운으로 불끈 일어나는 용맹.
- 猛虎出林(맹호출림) : 사나운 호랑이가 숲에서 나온다는 뜻으로, 평안도 사람의 용맹하고 성급한 성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苛政猛於虎(가정맹어호) :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무섭다는 뜻으로, 몹시 모질고 독한 정치의 폐가 큼을 이르는 말. ≪예기≫의 〈단궁편(檀弓篇)〉에 나오는 말이다.
- 猛虎爲鼠(맹호위서) : 사나운 호랑이가 쥐가 된다는 뜻으로, 범도 위엄을 잃으면 쥐 신세가 되듯이 제왕도 권력을 잃으면 권신의 제어를 받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精神一到何事不成(정신일도하사불성) : 정신(精神)을 한 곳으로 하면 무슨 일인들 이루어지지 않으랴라는 뜻으로, 정신(精神)을 집중(集中)하여 노력(努力)하면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성취(成就)할 수 있다는 말.
- 博而不精(박이부정) : 널리 알지만 정밀하지는 못함.
- 博而精(박이정) : 여러 방면(方面)으로 널리 알 뿐 아니라 깊게도 앎. 즉 '나무도 보고 숲도 본다'는 뜻.
- 精金良玉(정금양옥) : 정교하게 다듬은 금과 아름다운 옥이라는 뜻으로, 인품이나 시문이 맑고 아름다움을 이르는 말.
- 直往邁進(직왕매진) : 주저하지 아니하고 곧장 힘차게 나아감.
- 辟邪進慶(벽사진경) : 나쁜 귀신을 쫓고 경사스러운 일로 나아감을 이르는 말.
- 無故不進(무고부진) : 아무런 까닭 없이 나와야 할 자리에 나오지 않음.
- 前進之望(전진지망) : 장래에 대한 희망.
▹ 勇猛精進(용맹정진) 관련 한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雪上加霜(설상가상)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薪盡火滅(신진화멸) : 나무가 다 타서 없어지고 불이 꺼졌다는 뜻으로, 사람의 죽음이나 사물의 멸망을 이르는 말.
- 雪上加霜(설상가상)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人生無常(인생무상) : 인생이 덧없음.
- 往生極樂(왕생극락) : 죽어서 극락에 다시 태어남.
- 不立文字(불립문자) : 불도의 깨달음은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것이므로 말이나 글에 의지하지 않는다는 말.
- 難行苦行(난행고행) : (1)아주 심하게 고생함. (2)몹시 괴로운 수행.
- 水火無交(수화무교) : 물과 불도 교류함이 없다는 뜻으로, 물이나 불처럼 생활의 필수품도 서로 빌리지 않는 것처럼 아주 담을 쌓고 지낸다는 의미.
- 自力回向(자력회향) : 자신이 얻은 수행의 공덕을 남에게 베풀어서 과보(果報)를 얻으려는 일.
- 琢磨(탁마) : (1)옥이나 돌 따위를 쪼고 갊. (2)학문이나 덕행 따위를 닦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德無常師(덕무상사) : 덕을 닦는 데는 일정(一定)한 스승이 없다는 뜻으로, 마주치는 환경(環境), 마주치는 사람 모두가 수행(修行)에 도움이 됨을 이르는 말.
- 猛虎出林(맹호출림) : 사나운 호랑이가 숲에서 나온다는 뜻으로, 평안도 사람의 용맹하고 성급한 성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絶人之勇(절인지용) : 남보다 훨씬 뛰어난 용맹(勇猛).
- 一騎當千(일기당천) : 한 사람의 기병이 천 사람을 당한다는 뜻으로, 싸우는 능력이 아주 뛰어남을 이르는 말.
- 學而知之(학이지지) : 삼지(三知)의 하나. 도(道)를 배워서 깨달음을 이른다.
- 行禪祝願(행선축원) : 아침저녁의 예불 때, 부처에게 나라와 백성이 평안하기를 기원하고 구도와 중생 교화를 위하여 끝없이 정진할 것을 다짐하는 일.
- 不恥下問(불치하문) : 손아랫사람이나 지위나 학식이 자기만 못한 사람에게 모르는 것을 묻는 일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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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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