勢利之交(세리지교) 풀이

勢利之交

세리지교

권세와 이익을 얻을 목적으로 맺는 교제.

#교제 #이익 #권세 #소원 #관계 #의미 #목적


한자 풀이:
  • (기세 ): 기세, 세력, 기회, 무리, 불알.
  • (날카로울 ): 날카롭다, 편하다, 이롭다, 이익, 이자.
  • (갈 ): 가다, 변하여 가다, 이용하다, 끼치다, 걸어가다.
  • (사귈 ): 사귀다, 엇갈리다, 바꾸다, 오가다, 섞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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勢利之交(세리지교)의 의미: 권세와 이익을 얻을 목적으로 맺는 교제.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竿頭之勢 획순 竿頭之(간두지) :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뜻으로, 매우 위태로운 형세를 이르는 말.
  • 蚌鷸之(방휼지) :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려고 부리를 넣는 순간 조개가 껍데기를 닫고 놓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대립하는 두 세력이 잔뜩 버티고 맞서 겨루면서 조금도 양보하지 아니하는 형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脫兎之(탈토지) : 달아나는 토끼의 형세라는 뜻으로, 매우 빠른 기세를 이르는 말.
  • 累卵之(루란지) : (1)층층이 쌓아 놓은 알의 형세라는 뜻으로, 몹시 위태로운 형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누란지세’의 북한어.

  • 殺活之權 획순 殺活權(살활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友(문경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悲(풍목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才(칠보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轉交 획순 (전) : (1)다른 사람의 손을 거쳐 편지나 서류 따위를 교부함. (2)다른 사람을 거쳐서 받게 한다는 뜻으로, 편지 겉봉에 쓰는 말.
  • 忘年(망년) :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없이 사귄 벗.
  • 淡水之(담수지) : 물과 같은 담박한 사귐이라는 뜻으로, 교양이 있는 군자(君子)의 교제를 이르는 말.
  • 善隣外(선린외) : 이웃 나라와의 친선(親善)을 꾀하여 취(取)하는 외교(外交) 정책.


勢利之交(세리지교) 관련 한자

  • 門外漢 획순 門外漢(문외한) : (1)어떤 일에 직접 관계가 없는 사람. (2)어떤 일에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
  • 花鳥使(화조사) : 남녀 사이의 애정에 관계되는 일을 심부름하여 주는 사람.
  • 血脈相通(혈맥상통) : (1)핏줄이 서로 통함. 곧 혈육의 관계가 있음을 이른다. (2)서로 잘 조화되고 어울림.

  • 炎凉世態 획순 炎凉世態(염량세태) : 더웠다가 차가워지는 세상 인심이라는 뜻으로, 권세가 있을 때는 아부하여 좇고, 세력이 사라지면 푸대접하는 각박한 세상 인심을 이르는 말.
  • 驟雨不終日(취우부종일) : 소나기는 하루 종일 오지 않는다는 뜻으로, 위세(威勢)를 부리는 자는 오래가지 않음을 비유하거나, 급히 서두르는 일이 오래 계속되지 않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權不十年 (권불십년)].
  • 秋風索莫(추풍삭막) : 가을바람이 황량하고 쓸쓸하게 분다는 뜻으로, 예전의 권세는 간 곳이 없고 초라해진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百不一失 획순 百不一失(백불일실)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權謀術數(권모술수) : 목적 달성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아니하는 온갖 모략이나 술책.
  • 大旱望雲霓(대한망운예) : 큰 가뭄에 구름과 무지개를 바란다는 뜻으로, 자신의 목적하는 바의 달성을 매우 초조한 심정으로 갈망하고 있음을 비유하는 말.

  • 外親內疎 획순 外親內疎(외친내소) : 밖으로는 친하나 안으로는 소원하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가까운 체하면서 속으로는 멀리한다는 의미.
  • 査頓八寸(사돈팔촌) : 사돈의 팔촌이라는 뜻으로, 소원(疎遠)한 친척으로 남이나 다를 바 없다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우리나라 속담.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죽음 73 #경계 56 #관계 90 #방법 59 #머리 141 #생각 236 #임금 189 #어머니 72 #사물 172 #은혜 70 #이름 211 #어려움 105 #동안 70 #물건 136 #모습 66 #고사 108 #서로 71 #따위 228 #근심 65 #군자 56 #사랑 91 #행동 137 #형용 67 #싸움 61 #훌륭 85 #상태 110 #세상 339 #사람 1461 #구름 67 #무리 64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7개) : 사랑지기, 사래줏기, 산란종계, 선략장군, 세록지가, 세리지교, 소리잡개, 수리자금, 순라잡기, 술래잡기, 술래잽기, 사령 장관, 사료 자급, 사립 중교, 산란 전기, 산란 주기, 산란 중기, 산림 자금, 생리 주기, 선로 잠금, 세로 줄기, 소리 재개, 수량 조건, 수력 전기, 수리 주기, 식량 주권, 심리 종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