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풀이

🦋 , 문지를 ,
  • 말다 , 문지르다 , 쓰다듬다 , 기(旗) , 창황한 모양
  • 본래 칼에 피가 묻은 모양을 본뜬 글자인데, 후에 단죄(斷罪)했다는 의미로 전용되어 금지의 의미인 ‘하지 말라’는 뜻으로 사용됨.[毋(무)와 동일한 의미]

# 에 관한 한자 모두 22

#속담 63 #조금 96 #상태 110 #표현 88 #의지 69 #상황 119 #따위 228 #자식 104 #사용 312 #아내 81 #나무 166 #모습 66 #형용 67 #방법 59 #바람 136 #재앙 64 #자연 73 #죽음 73 #사랑 91 #의미 1817 #형제 68 #편안 62 #마음 496 #재능 61 #때문 58 #구름 67 #어버이 60 #사람 1461 #문장 59 #비유 1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