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化若偃草(화약언초) 풀이
化若偃草
화약언초
교화가 마치 풀이 쓰러지듯 한다는 뜻으로, 풀이 바람 부는 방향으로 쏠리어 눕듯이 백성이 어진 군주의 교화를 따름을 이르는 말.
#백성 #방향 #바람 #따름 #풀이 #군주 #교화•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化工之跡(화공지적) : 한울의 조화(造化)의 솜씨가 나타난 자취.
- 不言之化(불언지화) : 말하지 않는 교화(敎化)라는 뜻으로, 말로 하지 않고 자연히 德(덕)으로 주는 感化(감화)의 의미.
- 風雲造化(풍운조화) : 바람이나 구름의 예측하기 어려운 변화.
- 蜀帝化杜鵑(촉제화두견) : 촉의 임금이 두견이 되었다는 뜻으로, 촉 망제(望帝) 혼백이 화하여 두견새가 되었다는 전설.
- 若存若亡(약존약망) : 있는 듯도 하고 없는 듯도 함.
- 若是若是(약시약시) : ‘약시약시하다’의 어근.
- 若烹小鮮(약팽소선) : 치대국약팽소선(治大國若烹小鮮)의 준말. 큰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작은 생선을 삶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무엇이든 가만히 두면서 지켜보는 것이 가장 좋은 정치란 뜻.
- 言笑自若(언소자약) : 근심이나 놀라운 일을 당하였을 때도 보통 때와 같이 웃고 이야기함.
- 風行草偃(풍행초언) : 바람이 불면 풀이 쓰러진다는 뜻으로, 임금이 덕(德)으로서 백성을 교화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偃武(언무) : 무기를 보관하여 두고 사용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전쟁이 끝남을 이르는 말.
- 偃旗息鼓(언기식고) : 전쟁터에서 군기를 누이고 북을 쉰다는 뜻으로, ‘휴전’을 이르는 말.
- 風行草偃(풍행초언) : 바람이 불면 풀이 쓰러진다는 뜻으로, 임금이 덕(德)으로서 백성을 교화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短池孤草長通市求利來(단지고초장통시구리래) : 짧은 연못엔 외로운 풀만 길어나고, 시장(市場)을 통(通)하니 이익(利益)을 구(求)하여 옴.
- 草木俱朽(초목구후) :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로, 세상에 이름을 남기지 못하고 죽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綠草淸江上(녹초청강상) : 푸른 풀, 맑은 강가.
▹ 化若偃草(화약언초) 관련 한자
- 風行草偃(풍행초언) : 바람이 불면 풀이 쓰러진다는 뜻으로, 임금이 덕(德)으로서 백성을 교화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不言之化(불언지화) : 말하지 않는 교화(敎化)라는 뜻으로, 말로 하지 않고 자연히 德(덕)으로 주는 感化(감화)의 의미.
- 化外之氓(화외지맹) : 교화가 미치지 못하는 지방의 백성.
- 英傑之主(영걸지주) : 영특하고 용기와 기상이 뛰어난 군주(君主).
- 猛虎爲鼠(맹호위서) : 사나운 호랑이가 쥐가 된다는 뜻으로, 범도 위엄을 잃으면 쥐 신세가 되듯이 제왕도 권력을 잃으면 권신의 제어를 받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保世之主(보세지주) : 세상을 잘 다스려 보전하는 임금.
- 兄弟姉妹友愛而已(형제자매우애이이) : 형제(兄弟)와 자매(姉妹)는 서로 우애(友愛)할 따름임.
- 從諫如流(종간여류) : 물이 낮은 곳으로 흐르듯이 순순히 간언을 따름을 일르는 말.
- 窓前草不除(창전초부제) : 창 앞에 돋은 풀은 뽑아 버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되어 가는 대로 천지(天地) 자연(自然)을 따름을 이르는 말.
- 風磨雨洗(풍마우세) :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 風斯在下(풍사재하)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把酒臨風(파주임풍) : 술잔을 잡고 바람에 임한다는 뜻으로, 술잔을 손에 잡고 불어오는 맑은 바람의 풍광을 맞이하는 것처럼 여유롭고 자적(自適)하는 경지를 이르는 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四面八方(사면팔방) : 여기저기 모든 방향이나 방면.
- 葛藤(갈등) : (1)칡과 등나무가 서로 얽히는 것과 같이, 개인이나 집단 사이에 목표나 이해관계가 달라 서로 적대시하거나 충돌함. 또는 그런 상태. (2)소설이나 희곡에서, 등장인물 사이에 일어나는 대립과 충돌 또는 등장인물과 환경 사이의 모순과 대립을 이르는 말. (3)두 가지 이상의 상반되는 요구나 욕구, 기회 또는 목표에 직면하였을 때, 선택을 하지 못하고 괴로워함. 또는 그런 상태.
- 太古之民(태고지민) : 아득한 옛적의 순박한 백성.
- 風行草偃(풍행초언) : 바람이 불면 풀이 쓰러진다는 뜻으로, 임금이 덕(德)으로서 백성을 교화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億萬蒼生(억만창생) : 수많은 백성.
- 風行草偃(풍행초언) : 바람이 불면 풀이 쓰러진다는 뜻으로, 임금이 덕(德)으로서 백성을 교화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勁草(경초) : 억센 풀이라는 뜻으로, 지조(志操)가 꿋꿋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意氣銷沈(의기소침) : 기운이 없어지고 풀이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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