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半僧半俗(반승반속) 풀이
半僧半俗
반승반속
(1)반은 승려이고 반은 속인인 사람. (2)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어서 뚜렷한 명목을 붙이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인 #어려움 #이것 #저것 #승려 #분명 #무엇 #뚜렷 #사람• 한자 풀이:
- 半 (반 반): 반, 조각, 나누다, 똑같이 나눔, 똑같이 둘로 나눈 것의 한 부분.
- 僧 (중 승): 중, 마음이 편안한 모양, 불도를 수행하는 사람.
- 半 (반 반): 반, 조각, 나누다, 똑같이 나눔, 똑같이 둘로 나눈 것의 한 부분.
- 俗 (풍속 속): 풍속, 속되다, 범속하다, 세상, 기대.
• 같은 의미의 한자:
- 반승(半僧)
- 반승(半僧)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善惡相半(선악상반) : 선과 악이 서로 반씩 섞여 있음.
- 半凶半吉(반흉반길) : 한편으로는 길하고 한편으로는 흉함. 또는 그런 일.
- 半醉半醒(반취반성) : 반쯤 취하고 반쯤 깨어 있음. 술이 덜 깬 상태를 이른다.
- 阿僧企耶(아승기야) :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수.
- 非僧非俗(비승비속) : 승려도 아니고 속인도 아니라는 뜻으로,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어중간함을 이르는 말.
- 落髮爲僧(락발위승) : (1)머리털을 깎고 승려가 됨. (2)‘낙발위승’의 북한어.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善惡相半(선악상반) : 선과 악이 서로 반씩 섞여 있음.
- 半凶半吉(반흉반길) : 한편으로는 길하고 한편으로는 흉함. 또는 그런 일.
- 半醉半醒(반취반성) : 반쯤 취하고 반쯤 깨어 있음. 술이 덜 깬 상태를 이른다.
- 淳風美俗(순풍미속) : 인정이 두텁고 아름다운 풍속이나 습관.
- 傷風敗俗(상풍패속) : 풍속을 문란하게 함. 또는 부패하고 문란한 풍속.
- 同聲異俗(동성이속) : 사람이 날 때는 다 같은 소리를 가지고 있으나, 자라면서 그 나라의 풍속으로 인해 서로 달라짐을 이르는 말.
- 低俗劣惡(저속열악) : 품위나 질 따위가 속되고 낮음.
▹ 半僧半俗(반승반속) 관련 한자
- 大書特書(대서특서) : 특별히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글자를 크게 쓴다는 뜻으로, 신문 따위의 출판물에서 어떤 기사에 큰 비중을 두어 다룸을 이르는 말.
- 附和雷同(부화뇌동) : 줏대 없이 남의 의견에 따라 움직임.
- 大書特記(대서특기) : 특별히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글자를 크게 쓴다는 뜻으로, 신문 따위의 출판물에서 어떤 기사에 큰 비중을 두어 다룸을 이르는 말.
- 殺氣膽盛(살기담성) : 살기가 있어서 무엇이라도 무섭지 않음.
- 若烹小鮮(약팽소선) : 치대국약팽소선(治大國若烹小鮮)의 준말. 큰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작은 생선을 삶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무엇이든 가만히 두면서 지켜보는 것이 가장 좋은 정치란 뜻.
- 徙家忘妻(사가망처) : 이사를 갈 때 아내를 잊고 두고 간다는 뜻으로, 무엇을 잘 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彰往察來(창왕찰래) : 이미 지난 일을 분명하게 밝혀서 장차 올 일의 득실을 살핌.
- 歷歷可知(역력가지) : 분명하게 알 수 있음.
- 黑白不分(흑백불분) : (1)검은 것과 흰 것을 구별하지 못함. (2)잘잘못이 분명하지 아니함.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和光同塵(화광동진) : (1)빛을 감추고 티끌 속에 섞여 있다는 뜻으로, 자기의 뛰어난 지덕(智德)을 나타내지 않고 세속을 따름을 이르는 말. 노자(老子)의 ≪도덕경(道德經)≫에 나오는 말이다. (2)불보살이 중생을 깨우치기 위하여 속인들 사이에 태어나 중생과 인연을 맺어 중생을 불법으로 인도함.
- 非僧非俗(비승비속) : 승려도 아니고 속인도 아니라는 뜻으로,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어중간함을 이르는 말.
- 內淸外濁(내청외탁) : 속은 맑으나 겉은 흐리다는 뜻으로, 어지러운 세상을 살아가려면 마음은 맑게 가지면서도 행동은 흐린 것처럼 하여야 한다는 말.
- 四邪命食(사사명식) : 승려의 떳떳하지 못한 네 가지 생활 방식. 하구식(下口食), 앙구식(仰口食), 방구식(方口食), 유구식(維口食)이다. 비구는 본디 걸식 생활을 본의로 하는데 다른 생활도 함을 이르는 말이다.
- 大衆供養(대중공양) : 신자(信者)가 여러 승려에게 음식을 차려 대접하는 일.
- 糟糠(조강) : (1)지게미와 쌀겨라는 뜻으로, 가난한 사람이 먹는 변변치 못한 음식을 이르는 말. (2)몹시 가난하고 천할 때에 고생을 함께 겪어 온 아내를 이르는 말. (3)교만한 승려나 거친 교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土壤細流(토양세류) : 작은 흙덩이와 가느다란 시내라는 뜻으로, 미세한 것도 이것을 쌓으면 큰 것이 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彼此一般(피차일반) : 두 편이 서로 같음.
- 筆問筆答(필문필답) : 글로 써서 묻고 대답함.
- 彼此一般(피차일반) : 두 편이 서로 같음.
- 於此於彼(어차어피) : 이렇게 하든지 저렇게 하든지. 또는 이렇게 되든지 저렇게 되든지.
- 非僧非俗(비승비속) : 승려도 아니고 속인도 아니라는 뜻으로,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어중간함을 이르는 말.
- 難伯難仲(난백난중) :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형인지 분간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비교되는 대상의 우열을 가리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 絃歌不輟(현가불철) :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그치지 않는다는 뜻으로, 공자의 고사에서 유래되어 어려움을 당해도 학문을 계속함을 이르는 말.
- 花笑聲未聽鳥啼淚難看(화소성미청조제루난간) : 꽃은 웃으나 소리는 들리지 않고, 새는 우나 눈물은 보기가 어려움.
#부부 76
#지위 65
#사물 172
#근본 66
#천하 94
#잘못 93
#어버이 60
#자신 208
#경계 56
#노력 69
#자연 73
#어려움 105
#얼굴 99
#중국 253
#상태 110
#세월 71
#동안 70
#재앙 64
#비유 1177
#생각 236
#자리 94
#물건 136
#싸움 61
#군자 56
#관계 90
#세상 339
#경우 64
#신하 62
#사랑 91
#정도 153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ㅂ
ㅅ
ㅂ
ㅅ
(총 96개)
:
바삭바삭, 바상바상, 바슬바슬, 바실바실, 박신박신, 박실박실, 반사반생, 반생반사, 반생반숙, 반송반송, 반수반성, 반승반속, 반신불수, 방삭방삭, 방상방상, 방실방실, 방싯방싯, 배슥배슥, 배슬배슬, 배식배식, 배실배실, 백사불성, 뱅실뱅실, 뱅싯뱅싯, 뱌슬뱌슬, 버석버석, 버성버성, 버슬버슬, 버슷버슷, 버실버실, 벅석벅석, 벅신벅신, 벅실벅실, 벌심벌심, 법석법석, 벙실벙실, 벙싯벙싯, 베슥베슥, 베슬베슬, 벵삭벵삭, 보삭보삭, 보속보속, 보송보송, 보슬보슬, 보실보실, 복슬복슬, 복신복신, 복실복실, 본시방서, 봉상봉상, 봉실봉실, 봉싯봉싯, 부석부석, 부숙부숙, 부숭부숭, 부슬부슬, 부시부시, 부실부실, 북수백산, 북술북술, 북슬북슬, 북신보살, 북신북신, 북실북실, 불생불사, 불실본색, 불심불심, 비슥비슥, 비슬비슬, 비슷비슷, 비승비속, 비식비식, 비실비실, 빈삭빈삭, 빙삭빙삭, 빙실빙실, 빙싯빙싯, 반사 복사, 반송 방식, 발신 분석, 방사 방식, 방사 분석, 배선 방식, 배수 방식, 백선 보속, 버스 방식, 버스 배선, 베사 버스, 보상 방식, 보색 배색, 복소 변수, 복식 방식, 복신 방식, 분산 분석, 비색 분석, 비시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