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半凶半吉(반흉반길)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善惡相半(선악상반) : 선과 악이 서로 반씩 섞여 있음.
- 半醉半醒(반취반성) : 반쯤 취하고 반쯤 깨어 있음. 술이 덜 깬 상태를 이른다.
- 凶惡無道(흉악무도) : 성질이 거칠고 사나우며 도의심이 없음.
- 兵者凶器(병자흉기) : 무기는 흉악한 기구라는 뜻으로, 전쟁은 사람을 해치는 흉학한 일이라는 의미.
- 吉凶禍福(길흉화복) : 좋은 일과 나쁜 일, 불행한 일과 행복한 일.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善惡相半(선악상반) : 선과 악이 서로 반씩 섞여 있음.
- 半醉半醒(반취반성) : 반쯤 취하고 반쯤 깨어 있음. 술이 덜 깬 상태를 이른다.
- 釋服從吉(석복종길) : 상복을 입는 기간이 끝나기 전에 상복을 벗고 일상복으로 갈아입는 일. 조선 시대에는 이러한 경우, ≪당률소의≫에 따라 도형(徒刑) 3년에 처하였다.
- 立春大吉(입춘대길) : 입춘을 맞이하여 길운을 기원하며 벽이나 문짝 따위에 써 붙이는 글귀.
- 永綏吉邵(영수길소) : 그리고 영구(永久)히 편안(便安)하고 길함이 높음.
▹ 半凶半吉(반흉반길) 관련 한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改過遷善(개과천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 變通無路(변통무로) : 변통(變通)할 만한 길이 없음.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太平天國(태평천국) : (1)근심이나 걱정이 없는 편안한 이상국. (2)1851년에 홍수전과 농민 반란군이 중국 광시성(廣西省)에 세운 나라. 청나라의 지배에 항거하고, 기독교의 평등사상과 토지의 균등 분배 따위를 바탕으로 한 이상 국가를 세우고자 하였으나, 1864년에 내부의 분열과 증국번ㆍ이홍장 등이 이끄는 한인 의용군, 외국 의용군의 힘을 빌린 청나라에 의하여 망하였다.
- 强弱不同(강약부동) : 강약은 같지 않다는 뜻으로, 약자가 강자를 대적할 수 없다는 의미.
#세월 71
#가운데 104
#아침 72
#신하 62
#모양 142
#목숨 58
#때문 58
#지위 65
#부부 76
#이익 89
#시대 114
#은혜 70
#정도 153
#가난 90
#문장 59
#행동 137
#의지 69
#바람 136
#예전 60
#상황 119
#생활 82
#훌륭 85
#물건 136
#나라 392
#재능 61
#자신 208
#아내 81
#사용 312
#어버이 60
#벼슬 88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ㅂ
ㅎ
ㅂ
ㄱ
(총 9개)
:
박흥보가, 반흉반길, 방호별감, 배합 불가, 배향 분극, 백호 방광, 보험 부금, 부하 복구, 부하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