半凶半吉(반흉반길) 풀이

半凶半吉

반흉반길

한편으로는 길하고 한편으로는 흉함. 또는 그런 일.

# # #한편


한자 풀이:
  • (반 ): 반, 조각, 나누다, 똑같이 나눔, 똑같이 둘로 나눈 것의 한 부분.
  • (흉할 ): 흉하다, 재앙, 젊어서 죽다, 흉년, 해치다.
  • (반 ): 반, 조각, 나누다, 똑같이 나눔, 똑같이 둘로 나눈 것의 한 부분.
  • (길할 ): 길하다, 좋다, 음력 초하루, 오례(五禮)의 하나, 상서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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半凶半吉(반흉반길)의 의미: 한편으로는 길하고 한편으로는 흉함. 또는 그런 일.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釋服從(석복종) : 상복을 입는 기간이 끝나기 전에 상복을 벗고 일상복으로 갈아입는 일. 조선 시대에는 이러한 경우, ≪당률소의≫에 따라 도형(徒刑) 3년에 처하였다.
  • 立春大(입춘대) : 입춘을 맞이하여 길운을 기원하며 벽이나 문짝 따위에 써 붙이는 글귀.
  • 永綏邵(영수소) : 그리고 영구(永久)히 편안(便安)하고 길함이 높음.


半凶半吉(반흉반길) 관련 한자

  • 天方地方 획순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太平天國(태평천국) : (1)근심이나 걱정이 없는 편안한 이상국. (2)1851년에 홍수전과 농민 반란군이 중국 광시성(廣西省)에 세운 나라. 청나라의 지배에 항거하고, 기독교의 평등사상과 토지의 균등 분배 따위를 바탕으로 한 이상 국가를 세우고자 하였으나, 1864년에 내부의 분열과 증국번ㆍ이홍장 등이 이끄는 한인 의용군, 외국 의용군의 힘을 빌린 청나라에 의하여 망하였다.
  • 强弱不同(강약부동) : 강약은 같지 않다는 뜻으로, 약자가 강자를 대적할 수 없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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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개) : 박흥보가, 반흉반길, 방호별감, 배합 불가, 배향 분극, 백호 방광, 보험 부금, 부하 복구, 부하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