博物君子(박물군자) 풀이

博物君子

박물군자

온갖 사물에 정통한 사람.

#사물 #정통 #두루 #의미 #군자 #사람


한자 풀이:
  • (넓을 ): 넓다, 넓히다, 도박, 넓이, 노름함.
  • (만물 ): 만물, 일, 무리, 재물, 직업.
  • (임금 ): 임금, 한 영지(領地)의 소유자, 봉호(封號), 아내가 남편을 호칭하는 말, 아내.
  • (아들 ): 아들, 사랑하다, 자식, 새끼, 남자의 통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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博物君子(박물군자)의 의미: 온갖 사물에 정통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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博物君子(박물군자) 관련 한자

  • 廓然大公 획순 廓然大公(확연대공) :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공변되다는 뜻으로, 널리 모든 사물에 사심이 없이 공평함을 의미하는 성인의 마음을 배우는 군자의 학문하는 태도를 이르는 말.
  • 淡水之交(담수지교) : 물과 같은 담박한 사귐이라는 뜻으로, 교양이 있는 군자(君子)의 교제를 이르는 말.
  • 如松之盛(여송지성) : 솔 나무같이 푸르러 성(盛)함은 군자(君子)의 절개(節槪)를 말한 것임.

  • 多岐亡羊 획순 多岐亡羊(다기망양) : (1)갈림길이 많아 잃어버린 양을 찾지 못한다는 뜻으로, 두루 섭렵하기만 하고 전공하는 바가 없어 끝내 성취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열자(列子)≫<설부(雪符)>에 나오는 말이다. (2)방침이 많아서 도리어 갈 바를 모름.
  • 氾愛兼利(범애겸리) : 두루 사랑하고 이익을 겸한다는 뜻으로, 모든 사람을 골고루 사랑하고 이익을 같이 하는 일을 의미. 묵자(墨子)가 제창한 사상임. [汎愛(범애), 博愛(박애)로도 표현함].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博引旁證(박인방증) : 널리 예(例)를 인용하고 두루 증거를 보여 논함.
  • 圓孔方木(원공방목) : 둥근 구멍에 모난 막대기라는 뜻으로, 사물이 서로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博而不精 획순 博而不精(박이부정) : 널리 알지만 정밀하지는 못함.
  • 隔靴搔(격화소) : 신(靴)을 신은 채 발바닥을 긁는다는 뜻으로, (1) 뜻한 바의 효과(效果)를 얻지 못하여 안타까운 일의 비유(比喩) (2) (어떤 일을 함에 있어)그 정통(正統)을 찌르지 못하고 겉돌기만 하는 안타까움을 이름.
  • 博者不知(박자부지) : 넓게 통하는 사람은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 모든 일에 다 통한다 하는 따위의 사람은 한 가지에도 정통하지 못했으므로 도리어 아무것도 모른다는 의미. <老子>.

#싸움 61 #백성 105 #중국 253 #모양 142 #처음 91 #태도 72 #문장 59 #상대 56 #형용 67 #이름 211 #얼굴 99 #편안 62 #임금 189 #아래 86 #유래 280 #자신 208 #가난 90 #경우 64 #부모 136 #방법 59 #경계 56 #물건 136 #사용 312 #사물 172 #고사 108 #구름 67 #군자 56 #서로 71 #자리 94 #아내 81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9개) : 박막구조, 박물관장, 박물군자, 발메가지, 발모가지, 발모간지, 발모감지, 발모강지, 백마고지, 베모가지, 벳모가지, 복무규정, 불모가정, 불문가지, 불문곡절, 불문곡직, 비밀공작, 비밀관정, 발매 금지, 발목 관절, 벌목 계절, 병목 구조, 보문 구조, 부목 고정, 분만 겸자, 분만 계절, 분무 건조, 비망 계정, 빈민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