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博聞强記(박문강기)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博引旁證(박인방증) : 널리 예(例)를 인용하고 두루 증거를 보여 논함.
- 博而不精(박이부정) : 널리 알지만 정밀하지는 못함.
- 博學多識(박학다식) : 학식이 넓고 아는 것이 많음.
- 博聞强識(박문강식) : 널리 사물(事物)을 보고 들어 잘 기억(記憶)하고 있음.
- 前代未聞(전대미문) : 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음.
- 呼天不聞(호천불문) : 하늘을 불러도 듣지 않는다는 뜻으로, 하늘을 부르며 죄의 억울함을 하소연하여도 하늘에 들리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可聞說話(가문설화) : 들을 만한 가치가 있는 옛이야기.
- 前古未聞(전고미문) : 전에 들어 보지 못함.
- 强將下無弱兵(강장하무약병) : 강(强)한 장수(將帥) 밑에는 약한 병졸(兵卒)이 없음.
- 强壯之年(강장지년) : 몸이 씩씩하고 왕성한 나이의 뜻으로, 원기가 왕성한 나이인 30-40대의 나이를 의미.
- 弱而能强(약이능강) : 약하면서도 강한 것을 능가한다는 뜻으로, 겉보기는 약한 듯하나 내실은 매우 강함을 이르는 말.
- 博聞强識(박문강식) : 널리 사물(事物)을 보고 들어 잘 기억(記憶)하고 있음.
- 大書特記(대서특기) : 특별히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글자를 크게 쓴다는 뜻으로, 신문 따위의 출판물에서 어떤 기사에 큰 비중을 두어 다룸을 이르는 말.
- 身邊雜記(신변잡기) :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을 적은 수필체의 글.
- 記問之學(기문지학) : 남의 물음에 대답하기 위해 익혀 두는 학문. 참된 깨달음이 없는 학문을 이른다.
- 標記之件(표기지건) : 표기(標記)의 건이라는 뜻으로, 글의 첫머리에 쓰는 제목을 이르는 말.
▹ 博聞强記(박문강기) 관련 한자
- 永世不忘(영세불망) : 영원히 잊지 아니함.
- 博聞强識(박문강식) : 널리 사물(事物)을 보고 들어 잘 기억(記憶)하고 있음.
- 搜章摘句(수장적구) : 문장을 찾아 구절을 따낸다는 뜻으로, 문장 중의 중요한 어구를 기억한다는 의미로 사용하거나 남의 문장을 표절한다는 의미로도 사용됨.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博引旁證(박인방증) : 널리 예(例)를 인용하고 두루 증거를 보여 논함.
- 圓孔方木(원공방목) : 둥근 구멍에 모난 막대기라는 뜻으로, 사물이 서로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형용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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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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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339
#목숨 58
#근본 66
#아내 81
#의지 69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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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ㅁ
ㄱ
ㄱ
(총 24개)
:
박문강기, 반무감각, 발모가기, 발모개기, 배미고기, 백무가관, 별무가관, 복모구구, 비마경구, 방말 기구, 방목 간격, 방문 경기, 방미 가공, 배면 공격, 벽면 광고, 병목 구간, 보모 국가, 복막 공간, 복면 광고, 복무 기간, 분만 간격, 분만 기간, 분매 기관, 분무 관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