去而益詠(거이익영) 풀이

去而益詠

거이익영

소공이 죽은 후(後) 남국의 백성(百姓)이 그의 덕을 추모(追慕)하여 감당시(甘棠詩)를 읊었음.

#백성 #추모


한자 풀이:
  • (갈 ): 가다, 덜다, 떠나감, 제외함, 떠나다.
  • (말 이을 ): 편안하다, 평온함, 너, …와 같다, 그러하다.
  • (더할 ): 더하다, 넘치다, 보탬, 보람, 이득.
  • (읊을 ): 읊다, 시가를 짓다, 시가(詩歌), 노래함, 노래의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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去而益詠(거이익영)의 의미: 소공이 죽은 후(後) 남국의 백성(百姓)이 그의 덕을 추모(追慕)하여 감당시(甘棠詩)를 읊었음.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來人去客 획순 來人客(내인객) : (1)‘내인거객’의 북한어. (2)오는 사람과 가는 사람을 아울러 이르는 말.
  • 橫竪說(횡수설) : 말을 이렇게 했다가 저렇게 했다가 하다, 두서가 없이 아무렇게나 떠드는 것.
  • 三不(삼불) : 유교에서, 칠거지악을 범한 아내일지라도 버리지 못하는 세 가지 경우. 부모의 삼년상을 같이 치렀거나, 장가들 때 가난했다가 나중에 부자가 되었거나, 아내가 돌아가도 의지할 데가 없는 경우이다.
  • 割肉皮(할육피) : 짐승을 잡아서 가죽을 벗기고 살을 베어 냄.

  • 懸權而動 획순 懸權動(현권동) : 저울추를 매달아 움직인다는 뜻으로, 추를 저울에 걸어 무게를 달듯이, 일의 경중을 잘 헤아린 뒤에 행동함.
  • 無功(노무공) :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장자≫ <천운편(天運篇)>, ≪관자(管子)≫ <형세편(形勢篇)>에 나오는 말이다.
  • 天不言信(천불언신) :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다는 뜻으로, 하늘은 그 행하는 바가 떳떳하여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忘憂(낙망우) :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으로, 도(道)를 행(行)하기를 즐거워하여 가난 따위의 근심을 잊는다는 말.

  • 詠雪之才 획순 雪之才(설지재) : 여자의 뛰어난 글재주. 중국 진나라 사(謝) 씨의 딸이 시를 짓는데 눈을 보고 바람에 날리는 버들가지 같다고 한 데서 유래한다.


去而益詠(거이익영) 관련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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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0개) : 가을앓이, 개인영업, 겹이웃음, 공용연와, 교예음악, 국유임야, 금어양영, 기어오일, 기인여옥, 길이이음, 가요 이음, 간이 언어, 감염 위염, 개인 어음, 개인 언어, 개인 영역, 건유 암양, 검역 위원, 게임 용어, 게임 음악, 경영 위임, 경영 이윤, 계약 연애, 고유 요인, 고유 입안, 공업 어음, 공용 영역, 공유 영역, 공유 웨어, 공익 요원, 공익 위원, 과잉 영양, 광역 오염, 광역 의원, 교육 위원, 교육 의원, 구역 요율, 구역 운임, 국외 입양, 군용 어음, 굳은 옹이, 균일 운임, 금양 임야, 금융 어음, 기억 영역, 기억 요인, 기업 양육, 기업 어음, 기업 이윤, 기여 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