反目嫉視(반목질시) 풀이

反目嫉視

반목질시

서로 미워하고 질투하는 눈으로 봄.

# # #질투


한자 풀이:
  • (돌이킬 ): 돌이키다, 반절(反切), 뒤치다, 팔다, 뒤엎음.
  • (눈 ): 눈, 보다, 말하다, 알다, 보는 일.
  • (미워할 ): 미워하다, 강새암, 새암.
  • (볼 ): 보다, 대우(待遇)하다, 돌보다, 본받다, 가르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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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目嫉視(반목질시)의 의미: 서로 미워하고 질투하는 눈으로 봄.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言行相反 획순 言行相(언행상) : 말과 행동이 하나로 이른다는 뜻으로, 말과 행동이 같다는 의미.
  • 抑揚覆(억양복) : 혹은 억제하고 혹은 찬양하기를 여러 번 뒤집음.
  • 迷途知(미도지) : 길을 잃으면 돌아올 줄 안다는 뜻으로, 바른 길을 찾다가 못 찾으면 근본에서 다시 생각할 줄을 안다는 의미.
  • 哺之孝(포지효) : 까마귀 새끼가 자라서 늙은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는 효(孝)라는 뜻으로, 자식이 자란 후에 어버이의 은혜를 갚는 효성을 이르는 말.


反目嫉視(반목질시) 관련 한자

  • 雪上加霜 획순 雪上加霜(설상가상)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詠雪之才(영설지재) : 여자의 뛰어난 글재주. 중국 진나라 사(謝) 씨의 딸이 시를 짓는데 눈을 보고 바람에 날리는 버들가지 같다고 한 데서 유래한다.
  • 眼中無人(안중무인) : 눈에 보이는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방자하고 교만하여 다른 사람을 업신여김을 이르는 말.

  • 落花流水 획순 落花流水(락화류수) : (1)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물이라는 뜻으로, 가는 봄의 경치를 이르는 말. (2)살림이나 세력이 약해져 아주 보잘것없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떨어지는 꽃에 정(情)이 있으면 물에도 또한 정이 있어 떨어지는 꽃은 물이 흐르는 대로 흐르기를 바라고 유수는 떨어지는 꽃을 띄워 흐르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남녀가 서로 그리워함을 이르는 말. (4)춘앵전이나 처용무에서, 두 팔을 좌우로 한 번씩 뿌리는 춤사위. (5)1929년에 발매한 우리나라 최초의 창작 가요. 김서정(金曙汀)이 작사ㆍ작곡하고, 이정숙(李貞淑)이 노래하였다. 1927년에 만들어진 동명의 무성 영화의 주제가이다. (6)‘낙화유수’의 북한어.
  • 陽春和氣(양춘화기) : 봄철의 따뜻하고 화창한 기운.
  • 一石二鳥(일석이조) : 돌 한 개를 던져 새 두 마리를 잡는다는 뜻으로, 동시에 두 가지 이득을 봄을 이르는 말.

  • 法界悋氣(법계인기) : 자기(自己)에게 직접(直接) 관계(關係)없는 일로 남을 질투(嫉妬)하는 일. 특(特)히 남의 사랑을 시샘하여 질투(嫉妬)하는 것을 두고 이르는 말.
  • 十人十色(십인십색) : (1)영국의 시인이자 극작가인 존슨이 지은 희곡. 5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도시로 나온 시골 청년이 아름다운 애인을 사귀게 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조급성ㆍ허세ㆍ질투 등 인간의 여러 가지 성질 때문에 일어나는 우스꽝스러운 사건을 묘사하였다. 예리하고 지성적인 풍자와 조소를 통하여 영국의 희극에 새로운 유형을 도입한 기질 희극의 대표적 작품이다. 1598년에 발표되었다. (2)열 사람의 열 가지 색이라는 뜻으로, 사람의 모습이나 생각이 저마다 다름을 이르는 말.

#죽음 73 #재앙 64 #유래 280 #처음 91 #의미 1817 #이익 89 #자연 73 #나라 392 #표현 88 #나이 97 #사물 172 #소리 96 #동안 70 #상대 56 #문장 59 #잘못 93 #태도 72 #바람 136 #사람 1461 #자식 104 #속담 63 #조금 96 #여자 101 #사랑 91 #싸움 61 #중국 253 #구름 67 #형제 68 #근본 66 #머리 141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1개) : 반면지식, 반목질시, 반민주성, 반민중성, 밤물장사, 방물장사, 방물장수, 방물장시, 백미조생, 분말주스, 비물질성, 비민주성, 방문 접수, 방문 조사, 방문자 수, 방물 진상, 백 뮤지션, 분만 자세, 비만 지수, 비밀 증서, 빅맥 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