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풀이

옳을 , 오랑캐임금 , 오랑캐 임금 이름
  • 옳다 , 오랑캐 임금 , 정도 , …쯤 , 좋다
  • 옳고 찬성한다는 의미에서 ‘옳다’는 의미 생성. 한문문장에서 ‘∼할 수 있다’는 ‘가능보조사’로도 사용됨

# 에 관한 한자 모두 80

  • 可與樂成 획순 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可: 옳을 與: 成: 이룰

  • 可痛之事 획순 痛之事(가통지사) : 통탄할 만한 일.
    可: 옳을 痛: 아플 之: 事:

  • 可聞說話 획순 聞說話(가문설화) : 들을 만한 가치가 있는 옛이야기.
    可: 옳을 聞: 들을 說: 말씀 話: 말할

  • 無所可取 획순 無所取(무소가취) : 취할 만한 데가 없음. 또는 쓸모가 없음.
    無: 없을 所: 可: 옳을 取: 취할

  • 指日可期 획순 指日期(지일가기) : 멀지 않은 날짜에 일이 이루어질 것을 믿음.
    指: 손가락 日: 可: 옳을 期: 만날

  • 歷歷知(역력가지) : 분명하게 알 수 있음.
    歷: 지낼 可: 옳을 知:

  • 靑山埋骨(청산가매골) : 멀리 보이는 푸른 산 어디든지 뼈를 묻을 수 있다는 뜻으로, 대장부(大丈夫)는 반드시 고향(故鄕)에다 뼈를 묻어야만 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됨을 이르는 말.
    靑: 푸를 山: 可: 옳을 埋: 묻을 骨:

  • 餘無論(여무가론) : 이미 본 것에 기초하여 대강이 결정되어 나머지는 논의할 필요가 없음.
    餘: 남을 無: 없을 可: 옳을 論: 의논할

  • 萬萬不(만만불가) : 전혀 옳지 아니함.
    萬: 일만 萬: 일만 不: 아니 可: 옳을

  • 或不(혹가혹불가) : 혹은 옳다하고 혹은 옳지 않다고 한다는 뜻으로, 어떤 사람은 옳다 하고 어떤 사람은 그르다 하여 가부(否)가 결정되지 않음을 이르는 말.
    或: 可: 옳을 或: 不: 아니 可: 옳을

  • 事親如此謂人子(사친여차가위인자) : 어버이 섬기기를 이와 같이 하면 가히 사람의 자식(子息)이라 이를 것임.
    事: 親: 친할 如: 같을 此: 可: 옳을 謂: 이를 人: 사람 子: 아들

  • 抗力(불가항력) : (1)사람의 힘으로는 저항할 수 없는 힘. (2)외부의 사건에서 거래 관념상의 가능한 주의와 예방으로도 막을 수 없는 일.
    不: 아니 可: 옳을 抗: 막을 力:

  • 西(가동가서) : 이렇게 할 만도 하고, 저렇게 할 만도 함.
    可: 옳을 東: 동녘 可: 옳을 西: 서녘

  • 敗軍之將不以言勇(패군지장불가이언용) : 싸움에 진 군대(軍隊)의 장수(將帥)는 용(勇)을 말할 수 없다는 뜻으로, 패장은 군사(軍事)에 관(關)한 한 말할 자격(資格)이 없음을 이르는 말.
    敗: 패할 軍: 군사 之: 將: 장수 不: 아니 可: 옳을 以: 言: 말씀 勇: 날랠

  • 學不已(학불가이) : 학문은 그만 둘 수 없다는 뜻으로, 배움은 끝없는 정진을 해야 함을 이르는 말.
    學: 배울 不: 아니 可: 옳을 已: 그칠

  • 方圓施(방원가시) : 方形(방형)에나 원형(圓形)에나 다 잘 들어맞다는 뜻으로, 갖가지 재능(才能)이 있어서 어떤 일에도 적합(適合)함을 이르는 말.
    方: 圓: 둥글 可: 옳을 施: 베풀

  • 無足責(무족가책) : 사람의 됨됨이가 가히 책망을 할 가치조차 없음.
    無: 없을 足: 可: 옳을 責: 꾸짖을

  • 唾手決(타수가결) : 쉽게 승부(勝負)를 낼 수 있음을 이르는 말.
    唾: 手: 可: 옳을 決:

  • 推此知(추차가지) : 이 일로 미루어 다른 일을 알 수 있음.
    推: 옮을 此: 可: 옳을 知:

  • 每事堪(매사가감) : 어떤 일이라도 감당할 만함.
    每: 매양 事: 可: 옳을 堪: 견딜

  • 凍氷折(동빙가절) : 물도 얼음이 되면 쉽게 부러진다는 뜻으로, 사람의 성격도 때에 따라 변한다는 말.
    凍: 氷: 얼음 可: 옳을 折: 꺾을

  • 無辭答(무사가답) : 사리가 옳아 감히 무어라고 대답할 말이 없음.
    無: 없을 辭: 말씀 可: 옳을 答: 대답할

  • 欺以方(가기이방) : 그럴듯한 말로써 남을 속일 수 있음.
    可: 옳을 欺: 속일 以: 方:

  • 勝數(불가승수) : 너무 많아서 셀 수가 없음.
    不: 아니 可: 옳을 勝: 이길 數:

  • 莫無奈(막무가내) : 달리 어찌할 수 없음.
    莫: 없을 無: 없을 可: 옳을 奈: 어찌

  • 歷歷數(역력가수) : 분명하게 셀 수 있음.
    歷: 지낼 可: 옳을 數:

  • 使之人(가사지인) : 쓸 만한 사람.
    可: 옳을 使: 부릴 之: 人: 사람

  • 居之地(가거지지) : 머물러 살 만하거나 살기 좋은 곳.
    可: 옳을 居: 있을 之: 地:

  • 信之人(가신지인) : 믿을 만한 사람.
    可: 옳을 信: 믿을 之: 人: 사람

  • 來世不待(내세불가대) : 장래(將來)는 기대(期待)할 게 없다는 말.
    世: 인간 不: 아니 可: 옳을 待: 기다릴

  • 下(가고가하) : 높아도 가()하고 낮아도 가()하다는 뜻으로, 인자(仁者)는 벼슬이 높아도 거만(倨慢)하지 않고 낮아도 두려워하지 않음으로써 직위(職位)의 고하를 가리지 않음.
    可: 옳을 高: 높을 可: 옳을 下: 아래

  • 比屋誅(비옥가주) : 집들마다 모두 죽일만하다는 뜻으로, 모든 사람들이 벌받을만한 악인인 정도로 걸주(桀紂)의 백성들이 모두 악덕에 물들었다는 뜻에서 比屋封의 상대 의미로 사용됨.
    比: 견줄 屋: 可: 옳을 誅:

  • 觀(가관) : (1)행동이나 모습 등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우스운 상태를 비웃는 말. (2)경치 따위가 꽤 볼만함.
    可: 옳을 觀:

  • 難上之木不仰(난상지목불가앙) : 오르지 못할 나무 쳐다보지도 말아야 한다는 뜻으로, 될 수 없는 일은 바라지 말라는 뜻.
    難: 어려울 上: 之: 木: 나무 不: 아니 可: 옳을 仰: 우러를

  • 敵不假(적불가가) : 적은 반드시 전멸(全滅)시켜야지 용서(容恕)해서는 안 됨.
    敵: 원수 不: 아니 可: 옳을 假: 거짓

  • 前車鑑(전거가감) : 앞수레가 엎어진 것을 보고 뒷수레가 경계(警戒)하여 넘어지지 않도록 한다는 말로, 전인(前人)의 실패(失敗)를 보고 후인(後人)은 이를 경계(警戒)로 삼아야 한다는 의미.
    前: 車: 수레 可: 옳을 鑑: 거울

  • 無所觀(무소가관) : 볼만한 곳이 없음.
    無: 없을 所: 可: 옳을 觀:

  • 禮不廢(예불가폐) : 예는 그만 둘 수 없다는 뜻으로, 어느 때 어느 장소에서나 예의는 지켜야 한다는 의미.
    不: 아니 可: 옳을 廢: 폐할

  • 考文籍(가고문적) : 참고해 볼 만한 문서나 서적.
    可: 옳을 考: 상고할 文: 글월 籍: 문서

  • 通神(전가통신) : 돈이 있으면 귀신과도 통할 수 있다는 뜻으로, 돈의 위력으로 못할 게 없음을 이르는 말.
    錢: 可: 옳을 通: 통할 神:

  • 笑(가공가소) : 두렵기도 하고 우스꽝스럽기도 함.
    可: 옳을 恐: 두려울 可: 옳을 笑: 웃을

  • 呵(가가) : 주로 편지에서, 스스로 생각하여도 우습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可: 옳을 呵: 꾸짖을

  • 不問知(불문가지) : 묻지 아니하여도 알 수 있음.
    不: 아니 問: 물을 可: 옳을 知:

  • 別無觀(별무가관) : 별로 볼 만한 것이 없음.
    別: 나눌 無: 없을 可: 옳을 觀:

  • 鶴脛不斷(학경불가단) : 학의 다리가 길다고 자르지 말라는 뜻으로, 사물은 각각 타고난 특성이 있기 때문에 인위적인 힘으로 함부로 가감손익(加減損益)을 하여서는 안 된다는 의미.
    鶴: 脛: 정강이 不: 아니 可: 옳을 斷: 끊을

  • 面目憎(면목가증) : 얼굴 생김생김이 남에게 미움을 살 만한 데가 있음.
    面: 目: 可: 옳을 憎: 미워할

  • 宰相(삼가재상) : 이러하든 저러하든 모두 옳다고 함.
    三: 可: 옳을 宰: 벼슬아치 相: 서로

  • 漸不長(점불가장) : 일의 폐단이 점점 더 커지게 그냥 두어서는 아니 됨.
    漸: 점점 不: 아니 可: 옳을 長:

  • 無一取(무일가취) : 한 가지도 취할 만한 것이 없음.
    無: 없을 一: 可: 옳을 取: 취할

  • 謂之(방가위지) : 과연 그렇다고 이를 만하게.
    方: 可: 옳을 謂: 이를 之:

  • 替否(헌가체부) : 옳은 일을 권하고 악한 일을 못하게 한다는 뜻으로, 임금에게 착한 말을 드려 그 잘못을 메우는 임금을 보필하는 도리의 의미.
    獻: 바칠 可: 옳을 替: 바꿀 否: 아닐

  • 思議(불가사의) : (1)사람의 생각으로는 미루어 헤아릴 수 없이 이상하고 야릇함. (2)나유타의 만 배가 되는 수. 또는 그런 수의. 즉, 1064을 이른다. (3)예전에, 나유타의 억 배가 되는 수를 이르던 말. 즉, 10120을 이른다.
    不: 아니 可: 옳을 思: 생각할 議: 의논할

  • 考文獻(가고문헌) : 참고해 볼 만한 문헌.
    可: 옳을 考: 상고할 文: 글월 獻: 바칠

  • 使穴入(사혈가입) : 구멍을 따라 들어갈 만 하다는 뜻으로, 부끄러워서 숨을 구멍이라도 있으면, 숨어버리고 싶다는 의미의 성어.
    使: 부릴 穴: 구멍 可: 옳을 入:

  • 以東以西(가이동가이서) : 이렇게 할 만도 하고, 저렇게 할 만도 함.
    可: 옳을 以: 東: 동녘 可: 옳을 以: 西: 서녘

  • 非此莫(비차막가) : 없어서는 안 될 것. 또는 꼭 그것이라야만 되는 것.
    非: 아닐 此: 莫: 없을 可: 옳을

  • 生死判(생사가판) : 사느냐 죽느냐를 능히 판단함.
    生: 死: 죽을 可: 옳을 判: 뻐갤

  • 奈何(막가내하) : 도무지 융통성이 없고 고집이 세어 어찌할 수 없음.
    莫: 없을 可: 옳을 奈: 어찌 何: 어찌

  • 堪之人(가감지인) : 맡은 일을 넉넉히 감당할 만한 사람.
    可: 옳을 堪: 견딜 之: 人: 사람

  • 無處考(무처가고) : 서로 견주어서 볼 만한 곳이 없음.
    無: 없을 處: 머무를 可: 옳을 考: 상고할

  • 唾手得(타수가득) : 일이 어렵지 않게 잘될 것을 기약할 수 있음.
    唾: 手: 可: 옳을 得: 얻을

  • 百無觀(백무가관) : 많은 것 가운데에서 볼만한 것이 하나도 없음. 사람이나 물건 따위가 많기는 하나 마음에 차는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이다.
    百: 일백 無: 없을 可: 옳을 觀:

  • 曰否(왈가왈부) : 어떤 일에 대하여 옳거니 옳지 아니하거니 하고 말함.
    曰: 가로 可: 옳을 曰: 가로 否: 아닐

  • 慘不言(참불가언) : 너무도 참혹하여 차마 말할 수가 없음.
    慘: 참혹할 不: 아니 可: 옳을 言: 말씀

  • 班班考(반반가고) : 일의 근거가 분명함.
    班: 나눌 班: 나눌 可: 옳을 考: 상고할

  • 千萬不(천만불가) : 전혀 옳지 아니함.
    千: 일천 萬: 일만 不: 아니 可: 옳을

  • 惜身命(가석신명) : 몸과 목숨을 애틋하게 여긴다는 뜻으로, 몸과 목숨을 소중하게 여김을 이르는 불가의 말씀.
    可: 옳을 惜: 아낄 身: 命: 목숨

  • 無一觀(무일가관) : 한 가지도 볼 만한 것이 없음.
    無: 없을 一: 可: 옳을 觀:

  • 無不(무가무불가) : 옳은 것도 없고 그를 것도 없다는 뜻으로, 사람의 언행(言行)이 다 중용(中庸)을 취(取)하여 과불급(過不及)이 없음을 이르는 말.
    無: 없을 可: 옳을 無: 없을 不: 아니 可: 옳을

  • 奈何(무가내하) : 도무지 융통성이 없고 고집이 세어 어찌할 수 없음.
    無: 없을 可: 옳을 奈: 어찌 何: 어찌

  • 來者追(내자가추) : 이미 지나간 일은 어쩔 수 없으나 앞으로의 일을 조심하면 지금까지와 같은 잘못은 범하지 않을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논어≫ <미자편(微子篇)>에 나오는 말이다.
    者: 可: 옳을 追: 쫓을

  • 燈火親(등화가친) : 등불을 가까이할 만하다는 뜻으로, 서늘한 가을밤은 등불을 가까이 하여 글 읽기에 좋음을 이르는 말.
    燈: 등불 火: 可: 옳을 親: 친할

  • 後生畏(후생가외) : 젊은 후학들을 두려워할 만하다는 뜻으로, 후진들이 선배들보다 젊고 기력이 좋아, 학문을 닦음에 따라 큰 인물이 될 수 있으므로 가히 두렵다는 말. ≪논어≫의 <자한편(子罕篇)>에 나오는 말이다.
    後: 生: 可: 옳을 畏: 두려워할

  • 前功惜(전공가석) : 이전에 세운 공로가 아깝다는 뜻으로, 애써 한 일이 보람 없이 되거나 공을 세운 이가 도중에 일을 크게 망쳤을 때 그 안타까움을 이르는 말.
    前: 功: 可: 옳을 惜: 아낄

  • 冬氷折(동빙가절) : 겨울철 얼음은 부러질 수 있다는 뜻으로, 흐르는 물도 얼음이 되면 손쉽게 부러지듯이, 사람의 강유(剛柔)의 성질도 때에 따라 달라진다는 의미. 또는 때를 얻으면 쉽게 처리할 수 있으나 그 때를 얻기가 어려움을 비유하기도 함.
    冬: 겨울 氷: 얼음 可: 옳을 折: 꺾을

  • 朝聞道夕死矣(조문도석사가의) : 아침에 천하(天下)가 올바른 정도(正道)로 행(行)해지고 있다는 말을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는 뜻으로, 사람이 참된 이치(理致)를 깨달으면 당장 죽어도 한(恨)이 없다는 뜻으로 쓰이며, 짧은 인생(人生)을 값있게 살아야 한다는 의미(意味).
    朝: 아침 聞: 들을 道: 夕: 저녁 死: 죽을 可: 옳을 矣: 어조사

  • 比屋封(비옥가봉) : 집집마다 덕행이 있어 모두 표창할 만하다는 뜻으로, 나라에 어진 사람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比: 견줄 屋: 可: 옳을 封: 봉할

  • 三軍奪帥(삼군가탈수) : 아무리 많은 군졸의 호위도 화합하지 못한 부하들이라면 그 대장도 탈취할 수 있다는 뜻으로, 반대로 필부의 의지는 절대로 빼앗을 수 없다는 의미.
    三: 軍: 군사 可: 옳을 奪: 빼앗을 帥: 장수

  • 時不失(시불가실) : 때는 한번 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뜻으로, 때를 놓쳐서는 안 됨을 이르는 말.
    時: 不: 아니 可: 옳을 失: 잃을

  • 奇貨居(기화가거) : 진기한 물건은 잘 간직하여 나중에 이익을 남기고 판다는 뜻으로,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함을 이르는 말.
    奇: 기이할 貨: 재화 可: 옳을 居: 있을

#부모 136 #재능 61 #자리 94 #이익 89 #사물 172 #상태 110 #편안 62 #나무 166 #사람 1461 #표현 88 #구름 67 #자연 73 #시대 114 #고사 108 #어머니 72 #형용 67 #정도 153 #생활 82 #재주 82 #사이 200 #지위 65 #생각 236 #천하 94 #예전 60 #나이 97 #모습 66 #방법 59 #임금 189 #음식 79 #이름 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