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心之言其臭如蘭(동심지언기취여란) 풀이

同心之言其臭如蘭

동심지언기취여란

마음을 함께 하는 말은 그 냄새가 난초(蘭草)와 같음.

#난초 #마음 # #냄새


한자 풀이:
  • (한가지 ): 한가지, 같이하다, 모이다, 화(和)하다, 함께.
  • (마음 ): 마음, 염통, 가슴, 한가운데, 도(道)의 본원(本原).
  • (갈 ): 가다, 변하여 가다, 이용하다, 끼치다, 걸어가다.
  • (말씀 ): 말씀, 화평하다, 소송하다, 말, 온화하고 삼감.
  • (그 ): 그, 어조사, 사람이나 사물을 지시하는 대명사, 어세(語勢)를 고르는 조사로, 뜻은 없음, 감탄·강조의 조사.
  • (냄새 ): 냄새, 냄새를 맡다, 코로 맡을 수 있는 기미(氣味)의 총칭, 냄새 나다, 나쁜 소문.
  • (같을 ): 같다, 같게 하다, 따르다, 조사, 음력 2월의 이칭.
  • (난초 ): 난초, 목란(木蘭), 병가(兵架), 가로 뻗은 혈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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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心之言其臭如蘭(동심지언기취여란)의 의미: 마음을 함께 하는 말은 그 냄새가 난초(蘭草)와 같음.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殺活之權 획순 殺活權(살활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友(문경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悲(풍목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才(칠보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之交(지지교) : 지초(芝草)와 난초(蘭草)의 교제라는 뜻으로, 벗 사이의 맑고도 고귀한 사귐을 이르는 말.
  • 摧玉折(난최옥절) : 난초가 꺾어지고 옥이 부서진다는 뜻으로, 현인군자나 재자가인의 죽음을 이르는 말.
  • 芷漸滫(난지점수) : 난초(蘭草)와 구릿대, 즉 향초(香草)를 오줌에 담근다는 뜻으로, 착한 사람이 나쁜 것에 물듦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同心之言其臭如蘭(동심지언기취여란) 관련 한자

  • 魂飛中天 획순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芝蘭之交(지란지교) : 지초(芝草)와 난초(蘭草)의 교제라는 뜻으로, 벗 사이의 맑고도 고귀한 사귐을 이르는 말.
  • 蘭摧玉折(난최옥절) : 난초가 꺾어지고 옥이 부서진다는 뜻으로, 현인군자나 재자가인의 죽음을 이르는 말.

  • 過麥田大醉(과맥전대취) : 보리밭을 지나가도 크게 취한다는 뜻으로, 밀밭을 지나다 밀 냄새만 맡아도 취하는 것처럼, 술을 못 마시는 사람을 놀리는 말로 사용함.
  • 自屎不覺臭(자시불각취) : 제 똥은 냄새를 깨닫지 못한다는 뜻으로, 제 똥 구린지 모르는 것처럼 제 결점을 알지 못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모양 142 #행동 137 #방법 59 #재앙 64 #노력 69 #가운데 104 #훌륭 85 #표현 88 #지위 65 #동안 70 #경계 56 #천하 94 #조금 96 #죽음 73 #목숨 58 #중국 253 #경우 64 #아래 86 #시대 114 #부모 136 #관계 90 #자리 94 #무리 64 #상대 56 #물건 136 #모습 66 #학문 107 #자연 73 #부부 76 #이치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