呼來斥去(호래척거) 풀이

呼來斥去

호래척거

사람을 오라고 불러 놓고 곧바로 내쫓음.

# #버림 #의미 #사람


한자 풀이:
  • (부를 ): 부르다, 부르짖다, 숨을 내쉬다, 아아, 큰 소리를 냄.
  • (올 ): 오다, 위로하다, 오게 하다, 앞으로의 일, 그 다음.
  • (물리칠 ): 물리치다, 가리키다, 드러나다, 엿보다, 열다.
  • (갈 ): 가다, 덜다, 떠나감, 제외함,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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呼來斥去(호래척거)의 의미: 사람을 오라고 불러 놓고 곧바로 내쫓음.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指呼之間 획순 之間(지지간) : 손짓하여 부를 만큼 가까운 거리.
  • 天不聞(천불문) : 하늘을 불러도 듣지 않는다는 뜻으로, 하늘을 부르며 죄의 억울함을 하소연하여도 하늘에 들리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訴無地(소무지) : 원통(寃痛)한 사정(事情)을 호소(呼訴)할 곳이 없음.
  • 萬歲(산만세) : 나라의 중요 의식에서 신하들이 임금의 만수무강을 축원하여 두 손을 치켜들고 만세를 부르던 일. 중국 한나라 무제가 쑹산산(嵩山山)에서 제사 지낼 때 신민(臣民)들이 만세를 삼창한 데서 유래한다.

  • 邪衛正(사위정) : 사악(邪惡)하 것을 배척(排斥)하고 정의(正義)를 지킴.
  • 衛正邪(위정사) : 구한말에, 주자학을 지키고 가톨릭을 물리치기 위하여 내세운 주장. 본디 정학(正學)과 정도(正道)를 지키고 사학(邪學)과 이단(異端)을 물리치자는 것으로, 외국과의 통상 반대 운동으로 이어졌다.

  • 來人去客 획순 來人客(내인객) : (1)‘내인거객’의 북한어. (2)오는 사람과 가는 사람을 아울러 이르는 말.
  • 橫竪說(횡수설) : 말을 이렇게 했다가 저렇게 했다가 하다, 두서가 없이 아무렇게나 떠드는 것.
  • 三不(삼불) : 유교에서, 칠거지악을 범한 아내일지라도 버리지 못하는 세 가지 경우. 부모의 삼년상을 같이 치렀거나, 장가들 때 가난했다가 나중에 부자가 되었거나, 아내가 돌아가도 의지할 데가 없는 경우이다.
  • 割肉皮(할육피) : 짐승을 잡아서 가죽을 벗기고 살을 베어 냄.


呼來斥去(호래척거) 관련 한자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사람 1461 #소리 96 #모습 66 #중국 253 #의지 69 #처음 91 #어머니 72 #노력 69 #고사 108 #형제 68 #임금 189 #나라 392 #서로 71 #생활 82 #정도 153 #목숨 58 #상황 119 #방법 59 #무리 64 #실패 56 #이익 89 #자식 104 #학문 107 #재주 82 #문장 59 #자신 208 #죽음 73 #표현 88 #세상 339 #사랑 91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개) : 하루치기, 하리청곡, 헐렁차기, 호래척거, 호래초거, 허리 채기, 허리 치기, 협력 체계, 후려 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