命脈所關(명맥소관) 풀이

命脈所關

명맥소관

병이나 상처(傷處)가 중하여 목숨에 관계(關係)됨.

#상처 # #관계 #목숨


한자 풀이:
  • (목숨 ): 목숨, 운수, 명령, 명하다, 이름 붙이다.
  • (맥 ): 맥, 물길, 줄기, 맥박, 진맥(診脈)하다.
  • (바 ): 곳, 경우, 도리, 관아(官衙), 바.
  • (빗장 ): 빗장, 활을 당기다, 시위를 당김, 기관(機關), 잠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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命脈所關(명맥소관)의 의미: 병이나 상처(傷處)가 중하여 목숨에 관계(關係)됨.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生死關頭 획순 生死頭(생사두) : 살고 죽는 것이 달린 매우 위태로운 고비.
  • 賊出門(적출문) : 도둑이 나간 뒤에 문을 닫는다는 뜻으로,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의미.
  • 休戚相(휴척상) : 기쁨과 슬픔이 서로 관계한다는 뜻으로, 서로의 관계가 밀접하여 이해(利害)가 일치되거나 고락(苦樂)을 함께 나누는 사이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休戚與共 (휴척여공)].


命脈所關(명맥소관) 관련 한자

  • 人鬼相半 획순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無何之症(무하지증) :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는 병.
  • 遽篨戚施(거저척이) :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쳐다볼 수도 없는 병이란 뜻으로, 오만(傲慢)하고 아첨(阿諂)하는 사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거저(遽篨)는 새가슴, 척이(戚施)는 곱사등이.

  • 門外漢 획순 門外漢(문외한) : (1)어떤 일에 직접 관계가 없는 사람. (2)어떤 일에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
  • 花鳥使(화조사) : 남녀 사이의 애정에 관계되는 일을 심부름하여 주는 사람.
  • 血脈相通(혈맥상통) : (1)핏줄이 서로 통함. 곧 혈육의 관계가 있음을 이른다. (2)서로 잘 조화되고 어울림.

  • 肝腦塗地 획순 肝腦塗地(간뇌도지) :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肝臟)과 뇌수(腦髓)가 땅에 널려 있다는 뜻으로,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돌보지 않고 애를 씀을 이르는 말.
  • 生殺與奪(생살여탈) : (1)살리고 죽이는 일과 주고 빼앗는 일. (2)어떤 사람이나 사물을 마음대로 쥐고 흔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活人之方(활인지방) : (1)사람의 목숨을 구하여 주는 방법. (2)사람의 목숨을 구하여 주는 방위나 지방.

  • 傷弓之鳥(상궁지조) : 한 번 화살에 맞은 새는 구부러진 나무만 보아도 놀란다는 뜻으로, 한 번 혼이 난 일로 늘 의심과 두려운 마음을 품는 것을 이르는 말.
  • 創痍未瘳(창이미추) : 칼에 맞아 입은 상처가 아직 낫지 아니하였다는 뜻으로, 전란(戰亂)의 피해나 해독이 아직 회복되지 않았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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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개) : 면면상고, 밑모솔기, 매매 시간, 매목 세공, 무명 세계, 밀물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