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命途奇薄(명도기박)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提耳面命(제이면명) :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을 맞대고 가르쳐 명함. 또는 간곡히 타이르고 가르침.
- 命卒之秋(명졸지추) : 거의 죽게 된 때.
- 天命之謂性(천명지위성) : 하늘이 하늘의 본성(天道)을 만물(萬物)에게 부여(附與)해준 것을 본성(本性)이라고 한다.
- 顧命之臣(고명지신) : 임금의 유언으로 나라의 뒷일을 부탁받은 대신.
- 迷途知反(미도지반) : 길을 잃으면 돌아올 줄 안다는 뜻으로, 바른 길을 찾다가 못 찾으면 근본에서 다시 생각할 줄을 안다는 의미.
- 前途有望(전도유망) : 앞으로 잘될 희망이 있음.
- 前途洋洋(전도양양) : ‘전도양양하다’의 어근.
- 前途多難(전도다난) : 앞길이나 앞날에 어려움이나 재난(災難)이 많음.
- 奇謀秘計(기모비계) : 기이하고 신비한 謀略(모략)의 뜻으로, 유별나서 신묘하고 신비스러운 계략의 의미.
- 奇談怪說(기담괴설) : 기이하고 괴상한 이야기.
- 愈出愈奇(유출유기) : 점점 더 기이함.
- 晴好雨奇(청호우기) : 갠 후의 경치도 좋고 빗속 경치도 기이함.
- 語言薄過(어언박과) :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 如履薄氷(여리박빙) : 살얼음을 밟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아슬아슬하고 위험한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厚往薄來(후왕박래) : 갈 때는 후하게 하고, 올 때는 박하게 한다는 뜻으로, 과거 왕이 제후에게 돌아갈 때는 후하게 선물을 내리고, 조회를 올 때는 공물을 적게 바치게 함으로써 제후나 신하를 회유(懷柔)하는 방법을 이르는 말.
- 薄色(박색) : 아주 못생긴 얼굴. 또는 그런 사람. 흔히 여자에게 많이 쓴다.
▹ 命途奇薄(명도기박) 관련 한자
- 地上神仙(지상신선) : (1)인간 세상에 존재한다고 상상하는 신선. (2)팔자가 썩 좋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천도교에서, 사람이 천도(天道)를 믿어서 법열(法悅)을 얻으면, 정신적으로 이 세상의 극락을 얻고 영적으로 장생을 얻게 되므로, 이것이 곧 땅 위의 신선이라는 말.
- 八字所關(팔자소관) : 타고난 운수로 인하여 어쩔 수 없이 당하는 일.
#세월 71
#유래 280
#어머니 72
#서로 71
#아침 72
#사이 200
#은혜 70
#자연 73
#자리 94
#편안 62
#신하 62
#실패 56
#표현 88
#속담 63
#벼슬 88
#때문 58
#태도 72
#구름 67
#조금 96
#인간 65
#예전 60
#집안 93
#생각 236
#생활 82
#지위 65
#비유 1177
#형용 67
#나라 392
#어버이 60
#백성 105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ㅁ
ㄷ
ㄱ
ㅂ
(총 13개)
:
마당과부, 맞당김법, 명도기박, 목둣개비, 무대광불, 무더기비, 무데기복, 무데기비, 무디기불, 물달개비, 밀두균병, 매도 경비, 모둠 김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