問道於盲(문도어맹) 풀이

問道於盲

문도어맹

맹인에게 길을 묻는다는 뜻으로, 모르는 사람에게 사리를 묻는 것을 비유하는 말.

#사리 #맹인 #비유 # #사람


한자 풀이:
  • (물을 ): 묻다, 사람을 찾다, 죄상(罪狀)을 알아보다, 묻는 일, 보내다.
  • (길 ): 길, 말하다, 다니다, 가다, 따르다.
  • (어조사 ): 어조사, 탄식하다, 감탄하는 소리, 아!, 있다.
  • (소경 ): 소경, 바라보다, 장님, 봉사(奉事), 눈이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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問道於盲(문도어맹)의 의미: 맹인에게 길을 묻는다는 뜻으로, 모르는 사람에게 사리를 묻는 것을 비유하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苛政猛於虎 획순 苛政猛虎(가정맹호) :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무섭다는 뜻으로, 몹시 모질고 독한 정치의 폐가 큼을 이르는 말. ≪예기≫의 〈단궁편(檀弓篇)〉에 나오는 말이다.
  • 止處(지지처) : (1)일정하게 머무르는 곳이 없고 정처 없이 어디든지 이르는 곳에서 머물러 잠. (2)일이나 행동을 마땅히 그쳐야 할 자리에서 알맞게 그침.
  • 彼(피) : 이렇게 하든지 저렇게 하든지. 또는 이렇게 되든지 저렇게 되든지.
  • 千萬事(천만사) : 모든 일.


問道於盲(문도어맹) 관련 한자

  • 十盲一杖(십맹일장) : 열 맹인(盲人)에 한 개의 지팡이라는 뜻으로, 여러 곳에 긴요하게 쓰이는 물건을 이르는 말.
  • 群盲撫象(군맹무상) : 맹인(盲人) 여럿이 코끼리를 만진다는 뜻으로, 사물을 좁은 소견과 주관으로 잘못 판단함을 이르는 말. 열반경에 나오는 말이다.

  • 人鬼相半 획순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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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개) : 몽둥이맛, 몽디이맛, 무대앞막, 미닫이문, 밑들이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