喜怒哀樂(희노애락) 풀이

喜怒哀樂

희노애락

기쁨과 노여움과 슬픔과 즐거움을 아울러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희로애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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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풀이:
  • (기쁠 ): 기쁘다, 즐겁다, 좋아하다, 즐거움, 기쁨.
  • (성낼 ): 성내다, 성, 힘쓰다, 꾸짖다, 세차다.
  • (슬플 ): 슬프다, 불쌍하게 여기다, 슬퍼하다, 복(服), 슬픔.
  • (즐거울 ): 풍류, 즐기다, 좋아하다, 음악, 연주(演奏)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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喜怒哀樂(희노애락)의 의미: 기쁨과 노여움과 슬픔과 즐거움을 아울러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희로애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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喜怒哀樂(희노애락) 관련 한자

  • 木人石心 획순 木人石心(목인석심) : 나무 같은 사람과 돌 같은 마음이라는 뜻으로, 의지가 굳어 어떤 유혹에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쓰이거나, 목석 같이 감정이 없는 사람의 의미로도 쓰임.
  • 喜悲哀歡(희비애환) : 기쁨과 슬픔과 애처로움과 즐거움을 아울러 이르는 말.
  • 木石(목석) : (1)나무와 돌을 아울러 이르는 말. (2)나무나 돌처럼 아무런 감정도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祖行 획순 祖行(조항) : (1)할아버지뻘의 항렬. ⇒규범 표기는 ‘조항’이다. (2)할아버지뻘의 항렬.
  • 推敲(퇴고) : (1)글을 지을 때 여러 번 생각하여 고치고 다듬음. 또는 그런 일. 당나라의 시인 가도(賈島)가 ‘僧推月下門’이란 시구를 지을 때 ‘推’를 ‘敲’로 바꿀까 말까 망설이다가 한유(韓愈)를 만나 그의 조언으로 ‘敲’로 결정하였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규범 표기는 ‘퇴고’이다. (2)글을 지을 때 여러 번 생각하여 고치고 다듬음. 또는 그런 일. 당나라의 시인 가도(賈島)가 ‘僧推月下門’이란 시구를 지을 때 ‘推’를 ‘敲’로 바꿀까 말까 망설이다가 한유(韓愈)를 만나 그의 조언으로 ‘敲’로 결정하였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 鑿枘(조예) : (1)사물이 서로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모난 장부에 둥근 구멍이라 맞지 않는다고 한 데서 유래한다. ⇒규범 표기는 ‘조예’이다. (2)사물이 서로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모난 장부에 둥근 구멍이라 맞지 않는다고 한 데서 유래한다.

  • 喜出望外 획순 喜出望外(희출망외) :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이 뜻밖에 생김.
  • 破涕爲笑(파체위소) : 울음을 그치고 웃음을 짓는다는 뜻으로, 슬픔을 기쁨으로 바꾼다는 의미.
  • 弄璋之喜(농장지희) : 아들을 낳은 즐거움. 예전에, 중국에서 아들을 낳으면 규옥(圭玉)으로 된 구슬의 덕을 본받으라는 뜻으로 구슬을 장난감으로 주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衆怒難犯 획순 衆怒難犯(중노난범) : 분노하여 일어선 대중을 당하여 내기 어려움.
  • 逆鱗(역린) : 임금의 노여움을 이르는 말. 용의 턱 아래에 거꾸로 난 비늘을 건드리면 용이 크게 노하여 건드린 사람을 죽인다고 한다. ≪한비자≫의 <세난편(說難編)>에서 유래한다.
  • 怒甲乙移(노갑을이) : 갑에게서 당한 노여움을 을에게 옮긴다는 뜻으로, 어떠한 사람에게서 당한 노여움을 애꿎은 다른 사람에게 화풀이함을 이르는 말.

  • 色如死灰 획순 色如死灰(색여사회) : 안색이 꺼진 잿빛과 같다는 뜻으로, 얼굴에 혈색이 없고 희로애락(喜怒愛樂)의 표정이 없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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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개) : 하님여령, 호니아라, 희노애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