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喜怒哀樂(희노애락)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喜出望外(희출망외) :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이 뜻밖에 생김.
- 歡天喜地(환천희지) : 하늘도 즐거워하고 땅도 기뻐한다는 뜻으로, 아주 즐거워하고 기뻐함을 이르는 말.
- 弄璋之喜(농장지희) : 아들을 낳은 즐거움. 예전에, 중국에서 아들을 낳으면 규옥(圭玉)으로 된 구슬의 덕을 본받으라는 뜻으로 구슬을 장난감으로 주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喜喜樂樂(희희낙락) : 매우 기뻐하고 즐거워함.
- 怒髮衝冠(노발충관) : 노하여 일어선 머리카락이 관을 추켜올린다는 뜻으로, 몹시 성이 난 모양을 이르는 말.
- 怒氣登天(노기등천) : ‘노기등천하다’의 어근.
- 草木怒生(초목노생) : 봄이 되어 초목이 싱싱하게 싹이 틈.
- 鮮車怒馬(선거노마) : 좋은 수레와 힘센 말을 아울러 이르는 말.
- 哀哀切切(애애절절) : ‘애애절절하다’의 어근.
- 喜悲哀歡(희비애환) : 기쁨과 슬픔과 애처로움과 즐거움을 아울러 이르는 말.
- 昏夜哀乞(혼야애걸) : 한밤중에 권세 있는 사람에게 몰래 하소연하며 빎.
- 生榮死哀(생영사애) : 살아서 영화롭고 죽어서 애도하다는 뜻으로, 훌륭한 사람은 살아서는 존경을 받고, 죽어서는 애통해함을 받는다는 의미.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樂爲之事(낙위지사) : 즐거워서 하는 일. 또는 즐거움으로 삼는 일.
- 忽忽不樂(홀홀불락) : 실망스럽고 뒤숭숭하여 마음이 즐겁지 아니함.
- 樂而忘憂(낙이망우) :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으로, 도(道)를 행(行)하기를 즐거워하여 가난 따위의 근심을 잊는다는 말.
▹ 喜怒哀樂(희노애락) 관련 한자
- 木人石心(목인석심) : 나무 같은 사람과 돌 같은 마음이라는 뜻으로, 의지가 굳어 어떤 유혹에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쓰이거나, 목석 같이 감정이 없는 사람의 의미로도 쓰임.
- 喜悲哀歡(희비애환) : 기쁨과 슬픔과 애처로움과 즐거움을 아울러 이르는 말.
- 木石(목석) : (1)나무와 돌을 아울러 이르는 말. (2)나무나 돌처럼 아무런 감정도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祖行(조항) : (1)할아버지뻘의 항렬. ⇒규범 표기는 ‘조항’이다. (2)할아버지뻘의 항렬.
- 推敲(퇴고) : (1)글을 지을 때 여러 번 생각하여 고치고 다듬음. 또는 그런 일. 당나라의 시인 가도(賈島)가 ‘僧推月下門’이란 시구를 지을 때 ‘推’를 ‘敲’로 바꿀까 말까 망설이다가 한유(韓愈)를 만나 그의 조언으로 ‘敲’로 결정하였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규범 표기는 ‘퇴고’이다. (2)글을 지을 때 여러 번 생각하여 고치고 다듬음. 또는 그런 일. 당나라의 시인 가도(賈島)가 ‘僧推月下門’이란 시구를 지을 때 ‘推’를 ‘敲’로 바꿀까 말까 망설이다가 한유(韓愈)를 만나 그의 조언으로 ‘敲’로 결정하였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 鑿枘(조예) : (1)사물이 서로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모난 장부에 둥근 구멍이라 맞지 않는다고 한 데서 유래한다. ⇒규범 표기는 ‘조예’이다. (2)사물이 서로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모난 장부에 둥근 구멍이라 맞지 않는다고 한 데서 유래한다.
- 喜出望外(희출망외) :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이 뜻밖에 생김.
- 破涕爲笑(파체위소) : 울음을 그치고 웃음을 짓는다는 뜻으로, 슬픔을 기쁨으로 바꾼다는 의미.
- 弄璋之喜(농장지희) : 아들을 낳은 즐거움. 예전에, 중국에서 아들을 낳으면 규옥(圭玉)으로 된 구슬의 덕을 본받으라는 뜻으로 구슬을 장난감으로 주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破涕爲笑(파체위소) : 울음을 그치고 웃음을 짓는다는 뜻으로, 슬픔을 기쁨으로 바꾼다는 의미.
- 興盡悲來(흥진비래) : 즐거운 일이 다하면 슬픈 일이 닥쳐온다는 뜻으로, 세상일은 순환되는 것임을 이르는 말.
- 愛着生死(애착생사) : 무상(無常)의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죽는 것을 싫어하여 이승에 집착함.
- 無常遷流(무상천류) : 인간 세상이 쉬지 않고 변천함.
- 苦輪之海(고륜지해) : 고뇌가 끊임없이 닥쳐오는 중생계를 이르는 말.
- 衆怒難犯(중노난범) : 분노하여 일어선 대중을 당하여 내기 어려움.
- 逆鱗(역린) : 임금의 노여움을 이르는 말. 용의 턱 아래에 거꾸로 난 비늘을 건드리면 용이 크게 노하여 건드린 사람을 죽인다고 한다. ≪한비자≫의 <세난편(說難編)>에서 유래한다.
- 怒甲乙移(노갑을이) : 갑에게서 당한 노여움을 을에게 옮긴다는 뜻으로, 어떠한 사람에게서 당한 노여움을 애꿎은 다른 사람에게 화풀이함을 이르는 말.
- 男欣女悅(남흔여열) : 부부 사이가 화평하고 즐거움.
- 樂爲之事(낙위지사) : 즐거워서 하는 일. 또는 즐거움으로 삼는 일.
- 室家之樂(실가지락) : 부부 사이의 화목한 즐거움.
- 色如死灰(색여사회) : 안색이 꺼진 잿빛과 같다는 뜻으로, 얼굴에 혈색이 없고 희로애락(喜怒愛樂)의 표정이 없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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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님여령, 호니아라, 희노애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