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單鶴胸背(단학흉배)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單虎胸背(단호흉배) : 당하관 무관이 입는 상복(常服)의 가슴과 등에 붙이던 헝겊 조각. 호랑이 한 마리를 수놓았다.
- 單食壺漿(단사호장) : 도시락 밥과 병에 담은 음료수(飮料水)라는 뜻으로, 잔소한 음식(飮食)을 마련하여 군대(軍隊)를 환영(歡迎)함을 이르는 말.
- 孑孑單身(혈혈단신) : 의지할 곳이 없는 외로운 홀몸.
- 單獨一身(단독일신) : 가족이나 친척이 없는 홀몸.
- 梅妻鶴子(매처학자) : 유유자적한 풍류 생활을 이르는 말. 중국 송나라의 임포(林逋)가 서호(西湖)에 은거하면서, 처자도 없이 오직 매화를 심고 학을 기르며 생활을 즐겼다는 데서 유래한다.
- 碧海黃龍宅靑松白鶴樓(벽해황용택청송백학루) : 푸른 바다는 누런 용의 집이요, 푸른 소나무는 흰 학의 누각(樓閣)임.
- 魚鱗鶴翼(어린학익) : 어린진과 학익진을 아울러 이르는 말.
- 鶴齡(학령) : 두루미의 나이라는 뜻으로, 장수한 노인의 나이를 이르는 말.
- 單虎胸背(단호흉배) : 당하관 무관이 입는 상복(常服)의 가슴과 등에 붙이던 헝겊 조각. 호랑이 한 마리를 수놓았다.
- 胸中無墨(흉중무묵) : 가슴 속에 먹이 없다는 뜻으로, 시문에 재주가 없는 사람이나, 배우지 못한 사람을 이르는 말.
- 胸中生塵(흉중생진) : 가슴 속에 티끌이 생긴다는 뜻으로, 심중(心中)에 고통이나 비애 따위의 감정이 일어남을 의미하거나, 오랫동안 남을 그리워하면서 만나지 못함을 비유하기도 함.
- 忘恩背義(망은배의) : 은혜를 모르거나 잊고 의리를 배반함.
- 力透紙背(역투지배) : 힘이 종이 뒤로 뚫린다는 뜻으로, 필력(筆力)이 사무친다는 의미로 필법(筆法)이 날카롭고 힘찬 것을 비유하거나 시(詩)의 내용이 근엄하고 고결함을 비유하여 이름.
- 單虎胸背(단호흉배) : 당하관 무관이 입는 상복(常服)의 가슴과 등에 붙이던 헝겊 조각. 호랑이 한 마리를 수놓았다.
- 背暗投明(배암투명) : 어두운 것을 등지고 밝은 것에 들어선다는 뜻으로, 그릇된 길을 버리고 바른길로 들어감을 이르는 말.
▹ 單鶴胸背(단학흉배) 관련 한자
- 擧覺(거각) : 스승이 들어 보여서 학인(學人)이 깨닫는다는 뜻으로, 스승과 학인이 만나는 일을 이르는 말.
- 梅妻鶴子(매처학자) : 유유자적한 풍류 생활을 이르는 말. 중국 송나라의 임포(林逋)가 서호(西湖)에 은거하면서, 처자도 없이 오직 매화를 심고 학을 기르며 생활을 즐겼다는 데서 유래한다.
- 多岐亡羊(다기망양) : (1)갈림길이 많아 잃어버린 양을 찾지 못한다는 뜻으로, 두루 섭렵하기만 하고 전공하는 바가 없어 끝내 성취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열자(列子)≫<설부(雪符)>에 나오는 말이다. (2)방침이 많아서 도리어 갈 바를 모름.
- 單虎胸背(단호흉배) : 당하관 무관이 입는 상복(常服)의 가슴과 등에 붙이던 헝겊 조각. 호랑이 한 마리를 수놓았다.
- 逆鱗(역린) : 임금의 노여움을 이르는 말. 용의 턱 아래에 거꾸로 난 비늘을 건드리면 용이 크게 노하여 건드린 사람을 죽인다고 한다. ≪한비자≫의 <세난편(說難編)>에서 유래한다.
- 晴雲秋月(청운추월) : 갠 하늘의 구름과 가을의 달이라는 뜻으로, 가슴 속이 맑고 깨끗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股充腹(할고충복) : 빈속을 채우려고 허벅지의 살을 베어 먹는다는 뜻으로, 한때만 모면하려는 어리석은 잔꾀를 이르는 말.
- 駟不及舌(사불급설) : 아무리 빠른 사마(駟馬)라도 혀를 놀려서 하는 말을 따르지 못한다는 뜻으로, 소문은 순식간에 퍼지는 것이므로 말을 조심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 單虎胸背(단호흉배) : 당하관 무관이 입는 상복(常服)의 가슴과 등에 붙이던 헝겊 조각. 호랑이 한 마리를 수놓았다.
- 數魚混水(수어혼수) : 몇 마리의 물고기가 물을 흐린다는 뜻으로, 소수의 장난으로 인하여 다수가 해를 입음을 이르는 말.
- 文武百官(문무백관) : 모든 문관과 무관.
- 牧民之官(목민지관) : 백성을 다스려 기르는 벼슬아치라는 뜻으로, 고을의 원(員)이나 수령 등의 외직 문관을 통틀어 이르는 말.
- 單虎胸背(단호흉배) : 당하관 무관이 입는 상복(常服)의 가슴과 등에 붙이던 헝겊 조각. 호랑이 한 마리를 수놓았다.
- 談天彫龍(담천조룡) : 천상(天象)을 이야기하고 용을 조각한다는 뜻으로, 변론(辯論)이나 문장이 원대하고 고상함을 이르는 말.
- 斷簡殘篇(단간잔편) : 떨어져 나가고 빠지고 하여 조각이 난 문서(文書)나 글월.
#군자 56
#나이 97
#나무 166
#예전 60
#여자 101
#모양 142
#상태 110
#바람 136
#근본 66
#잘못 93
#사랑 91
#물건 136
#학문 107
#비유 1177
#어버이 60
#재능 61
#신하 62
#사람 1461
#얼굴 99
#경계 56
#자신 208
#아침 72
#정도 153
#마음 496
#세상 339
#무리 64
#목숨 58
#중국 253
#상황 119
#사용 312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ㄷ
ㅎ
ㅎ
ㅂ
(총 6개)
:
단학흉배, 단호흉배, 당하호반, 다형 홍반, 대형 합병, 동형 해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