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四八虛通(사팔허통)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再三再四(재삼재사) : 여러 번 되풀이하여.
- 四俱一生(사구일생) : (1)넷이 모여 하나를 이룸. 목화 네 근이 솜 한 근이 되고 수삼 네 근이 건삼 한 근이 되는 것 따위를 이른다. (2)이랬다저랬다 하여 걷잡을 수 없는 모양을 이르는 말.
- 四邪命食(사사명식) : 승려의 떳떳하지 못한 네 가지 생활 방식. 하구식(下口食), 앙구식(仰口食), 방구식(方口食), 유구식(維口食)이다. 비구는 본디 걸식 생활을 본의로 하는데 다른 생활도 함을 이르는 말이다.
- 四時長靑(사시장청) : 소나무나 대나무같이 식물의 잎이 일 년 내내 푸름.
- 三歲之習至于八十(삼세지습지우팔십) :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감.
- 四面八方(사면팔방) : 여기저기 모든 방향이나 방면.
- 八徵九徵(팔징구징) : 여덟 가지 조짐과 아홉 가지 조짐이라는 뜻으로, 사람의 됨됨이나 성품을 판단하는 기준이나 방법을 이르는 말.
- 達八十(달팔십) : 부귀와 관록이 따르는 영달의 삶을 이르는 말. 강태공이 여든 살에 주(周)나라 무왕을 만나 정승이 된 후 80년을 호화롭게 살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 名不虛得(명불허득) : 명예나 명성은 헛되이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님.
- 虛傳將令(허전장령) : (1)장수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 (2)윗사람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虛名無實(허명무실) : 헛된 이름뿐이고 실속이 없음.
- 虛度歲月(허도세월) : 하는 일 없이 세월만 헛되이 보냄.
- 變通無路(변통무로) : 변통(變通)할 만한 길이 없음.
- 短池孤草長通市求利來(단지고초장통시구리래) : 짧은 연못엔 외로운 풀만 길어나고, 시장(市場)을 통(通)하니 이익(利益)을 구(求)하여 옴.
- 通姓名(통성명) : 처음으로 인사할 때 서로 성과 이름을 알려 줌.
- 諸聖通功(제성통공) : 여러 성인(聖人)의 공로(功勞)가 통(通)함.
▹ 四八虛通(사팔허통) 관련 한자
- 聾暗(농암) : 귀머거리와 벙어리라는 뜻으로, 윗사람과 아랫사람 간에 서로 정의(情宜)가 통(通)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偕老同穴(해로동혈) : (1)살아서는 같이 늙고 죽어서는 한 무덤에 묻힌다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하자는 부부의 굳은 맹세를 이르는 말. ≪시경≫에 나오는 말이다. (2)육방해면의 해면동물. 몸의 길이는 11~36cm, 폭은 2~6cm이고 수세미와 비슷한 둥근 통 모양이다. 대한 해협, 일본 근해의 깊은 바다에 산다.
- 諸聖通功(제성통공) : 여러 성인(聖人)의 공로(功勞)가 통(通)함.
- 沙鉢農事(사발농사) : 사발로 짓는 농사라는 뜻으로, 일을 하지 아니하고 밥을 빌어먹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沙鉢通文(사발통문) : 호소문이나 격문 따위를 쓸 때에 누가 주모자인가를 알지 못하도록 서명에 참여한 사람들의 이름을 사발 모양으로 둥글게 삥 돌려 적은 통문.
- 東西不變(동서불변) : 동쪽과 서쪽을 분별(分別)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1) 안개 따위가 짙게 끼어서 주위(周圍)를 분간(分揀)하기 어려움 (2) 몽매(蒙昧)하여 아무 것도 모름을 이르는 말.
- 四顧無人(사고무인) : 주위에 사람이 없어 쓸쓸함.
#하늘 251
#속담 63
#모양 142
#생각 236
#목숨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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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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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ㅅ
ㅍ
ㅎ
ㅌ
(총 4개)
:
사팔허통, 슈퍼히터, 슈퍼히트, 삼판 형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