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四十初襪(사십초말)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再三再四(재삼재사) : 여러 번 되풀이하여.
- 四俱一生(사구일생) : (1)넷이 모여 하나를 이룸. 목화 네 근이 솜 한 근이 되고 수삼 네 근이 건삼 한 근이 되는 것 따위를 이른다. (2)이랬다저랬다 하여 걷잡을 수 없는 모양을 이르는 말.
- 四邪命食(사사명식) : 승려의 떳떳하지 못한 네 가지 생활 방식. 하구식(下口食), 앙구식(仰口食), 방구식(方口食), 유구식(維口食)이다. 비구는 본디 걸식 생활을 본의로 하는데 다른 생활도 함을 이르는 말이다.
- 四時長靑(사시장청) : 소나무나 대나무같이 식물의 잎이 일 년 내내 푸름.
- 三歲之習至于八十(삼세지습지우팔십) :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감.
- 十伐之木(십벌지목) : 열 번 찍어 베는 나무라는 뜻으로,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음을 이르는 말.
- 十目所視(십목소시) : 여러 사람이 다 보고 있다는 뜻으로, 세상 사람을 속일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三十六計(삼십육계) : (1)물주가 맞힌 사람에게 살돈의 서른여섯 배를 주는 노름. (2)서른여섯 가지의 꾀. 많은 모계(謀計)를 이른다.
- 初不得三(초부득삼) : 첫 번째 얻지 못해도 세 번째라는 뜻으로, 꾸준히 노력하면 성공을 얻을 수 있다는 의미.
- 初面不知(초면부지) : 처음으로 얼굴을 대하여 아는 바가 없음.
- 初面江山(초면강산) : 처음으로 보는 낯선 고장.
▹ 四十初襪(사십초말) 관련 한자
- 落花流水(락화류수) : (1)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물이라는 뜻으로, 가는 봄의 경치를 이르는 말. (2)살림이나 세력이 약해져 아주 보잘것없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떨어지는 꽃에 정(情)이 있으면 물에도 또한 정이 있어 떨어지는 꽃은 물이 흐르는 대로 흐르기를 바라고 유수는 떨어지는 꽃을 띄워 흐르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남녀가 서로 그리워함을 이르는 말. (4)춘앵전이나 처용무에서, 두 팔을 좌우로 한 번씩 뿌리는 춤사위. (5)1929년에 발매한 우리나라 최초의 창작 가요. 김서정(金曙汀)이 작사ㆍ작곡하고, 이정숙(李貞淑)이 노래하였다. 1927년에 만들어진 동명의 무성 영화의 주제가이다. (6)‘낙화유수’의 북한어.
- 陽春和氣(양춘화기) : 봄철의 따뜻하고 화창한 기운.
- 一石二鳥(일석이조) : 돌 한 개를 던져 새 두 마리를 잡는다는 뜻으로, 동시에 두 가지 이득을 봄을 이르는 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堂內至親(당내지친) :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 亡國之恨(망국지한) : 나라가 망하여 없어진 것에 대한 한(恨).
- 爺爺(야야) : 예전에, ‘아버지’를 높여 이르던 말.
- 忘年交(망년교) :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없이 사귄 벗.
- 懸車之年(현거지년) :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으로, 벼슬에서 물러나야 하는 나이 곧 일흔 살을 이르는 말.
- 望五(망오) : (1)쉰을 바라본다는 뜻으로, 나이 마흔하나를 이르는 말. (2)궁중에서, 임금과 왕후, 왕대비의 나이가 쉰이 되기 이삼 년 전에 베풀던 경축연.
- 不惑之年(불혹지년) : 불혹의 나이라는 뜻으로, ‘마흔 살’을 이르는 말.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堂內至親(당내지친) :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 屠門大嚼(도문대작) :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팔도의 식품과 명산지에 관하여 적은 책.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식품 전문서이다. 1권.
- 三水甲山(삼수갑산) :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골이라 이르던 삼수와 갑산. 조선 시대에 귀양지의 하나였다.
- 鹿野苑(녹야원) : 인도 중부에 있던 동산. 석가모니가 다섯 비구를 위하여 처음으로 설법한 곳이다.
- 通姓名(통성명) : 처음으로 인사할 때 서로 성과 이름을 알려 줌.
- 前代未聞(전대미문) : 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음.
- 堂內至親(당내지친) :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 屠門大嚼(도문대작) :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팔도의 식품과 명산지에 관하여 적은 책.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식품 전문서이다. 1권.
- 三水甲山(삼수갑산) :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골이라 이르던 삼수와 갑산. 조선 시대에 귀양지의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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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461
#구름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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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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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ㅅ
ㅊ
ㅁ
(총 9개)
:
사생출몰, 사슬치마, 사습천문, 사십초말, 생선찬묵, 생시치미, 수선치명, 상사 채무, 상속 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