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四散分離(사산분리)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再三再四(재삼재사) : 여러 번 되풀이하여.
- 四俱一生(사구일생) : (1)넷이 모여 하나를 이룸. 목화 네 근이 솜 한 근이 되고 수삼 네 근이 건삼 한 근이 되는 것 따위를 이른다. (2)이랬다저랬다 하여 걷잡을 수 없는 모양을 이르는 말.
- 四邪命食(사사명식) : 승려의 떳떳하지 못한 네 가지 생활 방식. 하구식(下口食), 앙구식(仰口食), 방구식(方口食), 유구식(維口食)이다. 비구는 본디 걸식 생활을 본의로 하는데 다른 생활도 함을 이르는 말이다.
- 四時長靑(사시장청) : 소나무나 대나무같이 식물의 잎이 일 년 내내 푸름.
- 風流雲散(풍류운산) : 바람이 불어 구름을 흩어 버린다는 뜻으로, 자취도 없이 사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散華(산화) : (1) 꽃같이 진다는 뜻으로 꽃다운 목숨이 전장(戰場) 등(等)에서 죽는 것 (2) 부처에게 공양(供養)하기 위(爲)하여 꽃을 뿌리는 일.
- 各散盡飛(각산진비) : 저마다 따로 흩어져 모두 가 버림.
- 四飛八散(사비팔산) : 사방팔방으로 날리어 이리저리 흩어짐.
- 思慮分別(사려분별) : 깊게 생각해 다른 일이나 사물을 구별하여 가름.
- 三分鼎足(삼분정족) :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같다는 뜻으로, 솥발처럼 삼자(三者) 천하를 삼분(三分)하고 있다는 의미.
- 春分(춘분) : 이십사절기의 하나. 경칩(驚蟄)과 청명(淸明)의 사이에 들며 양력 3월 21일 무렵이다. 태양이 춘분점에 이르러 적도의 위를 직사(直射)하여 밤과 낮의 길이가 거의 같지만, 빛의 굴절 현상 때문에 낮의 길이가 약간 더 길다.
- 萬分之一(만분지일) : 만으로 나눈 것의 하나라는 뜻으로, 아주 적은 경우를 이르는 말.
- 支離滅裂(지리멸렬) : 이리저리 흩어지고 찢기어 갈피를 잡을 수 없음.
- 會者定離(회자정리) : 만난 자는 반드시 헤어짐. 모든 것이 무상함을 나타내는 말이다.
- 不卽不離(부즉불리) : (1)두 관계가 붙지도 아니하고 떨어지지도 아니함. (2)찬성도 아니 하고 반대도 아니 함.
- 愛別離苦(애별리고) : 팔고(八苦)의 하나.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괴로움을 이른다.
▹ 四散分離(사산분리) 관련 한자
- 室家之樂(실가지락) : 부부 사이의 화목한 즐거움.
- 下堂伏地(하당복지) : 윗사람에 대한 존경의 뜻으로 아랫사람이 방이나 마루에서 내려와 땅에 엎드림.
- 四邪命食(사사명식) : 승려의 떳떳하지 못한 네 가지 생활 방식. 하구식(下口食), 앙구식(仰口食), 방구식(方口食), 유구식(維口食)이다. 비구는 본디 걸식 생활을 본의로 하는데 다른 생활도 함을 이르는 말이다.
- 桑蓬之志(상봉지지) : 남자가 세상을 위하여 공을 세우고자 하는 큰 뜻.
- 桑弧蓬矢(상호봉시) : 남자가 큰 뜻을 세움을 이르는 말. 옛날 중국에서 남자가 태어나면 뽕나무로 만든 활과 쑥대로 만든 살을 천지 사방에 쏘아 큰 뜻을 이루기를 빌던 풍속에서 유래한다.
- 春水滿四澤(춘수만사택) : 봄물이 사방의 연못에 가득하다는 뜻으로, 봄이 되어 겨우내 얼었던 얼음이 녹아 못의 물이 불어난 것처럼 봄이 다가왔다는 의미.
#무리 64
#형용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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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 58
#생활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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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93
#마음 496
#소리 96
#모습 66
#부부 76
#구름 67
#방법 59
#행동 137
#표현 88
#머리 141
#음식 79
#경계 56
#사물 172
#상대 56
#의지 69
#나라 392
#천하 94
#물건 136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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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ㅅ
ㅂ
ㄹ
(총 23개)
:
사산분리, 사슴벌레, 삼색비름, 생새부리, 석실비록, 성수불루, 세시복랍, 센시빌레, 소슬바람, 손심부름, 솔솔바람, 쇠실바람, 수산비료, 술심바람, 술심부름, 시식바리, 신샛바름, 사색 벼름, 사슬 블록, 산 소비량, 산성 비료, 상수 비례, 순서 블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