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圖南(도남) 풀이
圖南 : 도남
대붕이 날개를 펴고 남명(南冥)으로 날아가려고 한다는 뜻으로, 웅대한 일을 계획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자≫의 <소요유편(逍遙遊篇)>에 나오는 말이다.
#일 #말 #웅대 #장자 #계획 #남쪽 #날개 #발전 #사업•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恨不早圖(한불조도) : 시기를 놓쳐 하지 못한 것을 뉘우침.
- 亡命圖生(망명도생) : 망명하여 삶을 꾀함.
- 圖寫禽獸(도사금수) : 궁전(宮殿) 내부(內部)에는 유명(有名)한 화가(畵家)들이 그린 그림 조각 등(等)으로 장식(裝飾)되어 있음.
- 南蠻北狄(남만북적) : 남쪽과 북쪽에 있는 오랑캐. 예전에 중국에서 거란이나 몽고, 인도차이나 따위의 여러 민족을 이르던 말이다.
- 行雁南飛(행안남비) : 기러기가 줄을 지어 남쪽으로 날아감.
- 白骨南行(백골남행) : 과거를 거치지 아니하고 조상의 공덕에 의하여 맡은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 圖南(도남) 관련 한자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長遠之計(장원지계) : 먼 앞날에 대한 계획.
- 萬年之計(만년지계) : 아주 먼 훗날까지 걸친 큰 계획.
- 鴇羽之嗟(보우지차) : 느시 깃의 탄식이라는 뜻으로, 백성이 전쟁터에 나가 있어 그 어버이를 봉양하지 못하는 슬픈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경≫에서 유래한다.
- 魚鱗鶴翼(어린학익) : 어린진과 학익진을 아울러 이르는 말.
- 羽化登仙(우화등선) : 사람의 몸에 날개가 돋아 하늘로 올라가 신선이 됨. ≪진서(晉書)≫의 <허매전(許邁傳)>에 나오는 말이다.
- 南蠻北狄(남만북적) : 남쪽과 북쪽에 있는 오랑캐. 예전에 중국에서 거란이나 몽고, 인도차이나 따위의 여러 민족을 이르던 말이다.
- 北行至楚(북행지초) : 북쪽으로 가면서 초(楚)나라에 이른다는 뜻으로, 남쪽의 초나라로 간다면서 북쪽을 향해 가는 것처럼 행동이 뜻한 바와 모순됨을 비유하는 말로 사용됨.
- 行雁南飛(행안남비) : 기러기가 줄을 지어 남쪽으로 날아감.
- 屋下架屋(옥하가옥) : 지붕 아래 또 지붕을 만든다는 뜻으로, 선인(先人)들이 이루어 놓은 일을 후세의 사람들이 무익하게 거듭하여 발전한 바가 조금도 없음을 이르는 말.
- 下愚不移(하우불이) : 아주 어리석고 못난 사람의 기질은 변하지 아니함.
- 自手成家(자수성가) :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혼자의 힘으로 집안을 일으키고 재산을 모음.
- 長久之計(장구지계) : 어떤 일이 오래 계속되도록 꾀하는 계책.
- 拔山蓋世(발산개세) :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세고 기개는 세상을 덮을 만큼 웅대함을 이르는 말.
- 拔地倚天(발지의천) : 땅에서 빼어나 하늘에 닿았다는 뜻으로, 시문(詩文) 등이 뛰어나고 웅대함을 비유하는 말.
- 勞而無功(노이무공) :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장자≫ <천운편(天運篇)>, ≪관자(管子)≫ <형세편(形勢篇)>에 나오는 말이다.
- 邯鄲之步(한단지보) : 함부로 자기 본분을 버리고 남의 행위를 따라 하면 두 가지 모두 잃는다는 것을 이르는 말. 어떤 사람이 한단이란 도시에 가서 그곳의 걸음걸이를 배우려다 미처 배우지 못하고, 본래의 걸음걸이도 잊어버려 기어서 돌아왔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장자(莊子)의 ≪추수(秋水)≫에서 나온 말이다.
#근본 66
#학문 107
#사이 200
#행동 137
#사물 172
#임금 189
#자연 73
#비유 1177
#가난 90
#어려움 105
#인간 65
#모습 66
#물건 136
#이름 211
#부부 76
#하늘 251
#동안 70
#음식 79
#신하 62
#생활 82
#상황 119
#훌륭 85
#목숨 58
#모양 142
#머리 141
#노력 69
#생각 236
#바람 136
#경우 64
#벼슬 88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ㄷ
ㄴ
(총 202개)
:
다나, 다난, 다남, 다낭, 다내, 다네, 다년, 다념, 다놈, 다뇨, 다누, 다는, 다능, 다니, 다님, 닥날, 닥낭, 단나, 단내, 단년, 단념, 단녕, 단노, 단뇌, 단누, 단뉴, 단능, 단니, 단님, 달낯, 달뉘, 달능, 달님, 닭날, 닭니, 담날, 담낭, 담뇨, 답농, 당날, 당낭, 당내, 당네, 당녀, 당년, 당녕, 당노, 당뇨, 당능, 닻낚, 대나, 대낚, 대난, 대남, 대납, 대낫, 대낮, 대내, 대녀, 대년, 대념, 대노, 대놈, 대농, 대뇌, 대뇸, 대뉵, 대늠, 대님, 댁내, 댁네, 댄님, 댓닢, 댕님, 댱니, 더냐, 더냬, 더넘, 더녀, 더뇨, 더늠, 더니, 덕니, 던나, 덧낚, 덧날, 덧널, 덧눈, 덧니, 덩니, 데낭, 데너, 데넘, 데늠, 데니, 데님, 덴나, 덴난, 덴내, 덴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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