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坦坦大路(탄탄대로) 풀이
坦坦大路
탄탄대로
(1)험하거나 가파른 곳이 없이 평평하고 넓은 큰길. (2)아무런 어려움이 없이 순탄한 장래를 이르는 말.
#순탄 #말 #앞 #어려움 #사용 #길 #평탄 #장래 #괴로움 #상태• 한자 풀이:
- 坦 (평평할 탄): 평평하다, 너그럽다, 크다, 뚜렷하다.
- 坦 (평평할 탄): 평평하다, 너그럽다, 크다, 뚜렷하다.
- 大 (큰 대): 크다, 거대함, 많다, 고귀하다, 훌륭하다.
- 路 (길 로): 길, 겪는 일, 크다, 고달프다, 길손.
• 같은 의미의 한자:
- 탄로(坦路)
- 탄로(坦路)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虛心坦懷(허심탄회) : 품은 생각을 터놓고 말할 만큼 아무 거리낌이 없고 솔직함.
- 虛心坦懷(허심탄회) : 품은 생각을 터놓고 말할 만큼 아무 거리낌이 없고 솔직함.
- 哄然大笑(홍연대소) : 크게 껄껄 웃음.
- 大惡無道(대악무도) :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리에 어긋나 있음.
- 廓然大公(확연대공) :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공변되다는 뜻으로, 널리 모든 사물에 사심이 없이 공평함을 의미하는 성인의 마음을 배우는 군자의 학문하는 태도를 이르는 말.
- 妄自尊大(망자존대) : 앞뒤 아무런 생각도 없이 함부로 잘난 체함.
- 變通無路(변통무로) : 변통(變通)할 만한 길이 없음.
- 樞路之鄕(추로지향) : 공맹(孔孟)의 고향(故鄕)이란 뜻으로, 예절(禮節)을 알고 학문(學文)이 왕성(旺盛)한 곳을 이르는 말.
- 蜀路(촉로) : 촉(蜀)에 이르는 험난한 길이라는 뜻으로, 험난한 세상살이를 이르는 말.
- 當路之人(당로지인) : 중요(重要)한 지위(地位)에 있는 사람.
▹ 坦坦大路(탄탄대로) 관련 한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改過遷善(개과천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 變通無路(변통무로) : 변통(變通)할 만한 길이 없음.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不踏覆轍(부답복철)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妄自尊大(망자존대) : 앞뒤 아무런 생각도 없이 함부로 잘난 체함.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雪上加霜(설상가상)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甕算畵餠(옹산화병) :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라는 뜻으로, 독장수가 독을 쓰고 꿈에서 셈을 하다 깨어 독이 깨졌다는 고사와 그림 속의 떡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에서 헛수고로 고생만 하거나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似夢非夢(사몽비몽) : 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깨어나지도 않은 어렴풋한 상태.
- 千萬意外(천만의외) : 전혀 생각하지 아니한 상태.
- 臥治天下(와치천하) : 누워서 천하를 다스린다는 뜻으로, 별다른 어려움 없이 순탄하게 천하를 다스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旁岐曲徑(방기곡경) : 서려 있는 계곡과 구불구불한 길이라는 뜻으로, 일을 순서대로 정당하게 하지 아니하고 그릇된 수단을 써서 억지로 함을 이르는 말.
- 彰往察來(창왕찰래) : 이미 지난 일을 분명하게 밝혀서 장차 올 일의 득실을 살핌.
- 長遠之計(장원지계) : 먼 앞날에 대한 계획.
- 伏龍鳳雛(복룡봉추) : 엎드린 용과 봉황의 새끼라는 뜻으로, 아직 드러나지 않은 우수한 인재를 이르는 말. ≪촉지≫의 <제갈량전(諸葛亮傳)> 주(注)에 나오는 말이다.
- 蕩蕩平平(탕탕평평) : 싸움, 시비, 논쟁 따위에서 어느 쪽에도 치우침이 없이 공평함.
- 嘗膽(상담) :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원수를 갚거나 마음먹은 일을 이루기 위하여 괴로움을 참고 견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춘추 시대 오나라의 왕 부차(夫差)에게 패한 월나라의 왕 구천이 쓸개를 핥으면서 복수를 다짐한 데서 유래한다.
- 千苦萬難(천고만난) : 천 가지의 괴로움과 만 가지의 어려움이라는 뜻으로, 온갖 고난을 이르는 말.
- 無量淸淨土(무량청정토) : 아미타불이 살고 있는 정토(淨土)로, 괴로움이 없으며 지극히 안락하고 자유로운 세상. 인간 세계에서 서쪽으로 10만억 불토(佛土)를 지난 곳에 있다.
- 難伯難仲(난백난중) :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형인지 분간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비교되는 대상의 우열을 가리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 絃歌不輟(현가불철) :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그치지 않는다는 뜻으로, 공자의 고사에서 유래되어 어려움을 당해도 학문을 계속함을 이르는 말.
- 花笑聲未聽鳥啼淚難看(화소성미청조제루난간) : 꽃은 웃으나 소리는 들리지 않고, 새는 우나 눈물은 보기가 어려움.
#머리 141
#사물 172
#사용 312
#재앙 64
#신하 62
#형용 67
#행동 137
#상황 119
#이익 89
#군자 56
#바람 136
#근심 65
#싸움 61
#노력 69
#세상 339
#가난 90
#부모 136
#나이 97
#얼굴 99
#이치 67
#지위 65
#근본 66
#자신 208
#속담 63
#죽음 73
#자연 73
#이름 211
#경우 64
#인간 65
#구름 67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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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
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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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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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