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塔寺堅固(탑사견고) 풀이
塔寺堅固
탑사견고
오오백년(五五百年)의 네 번째 오백 년. 수행과 증과(證果)는 없지만 좋은 과보(果報)를 받으려고 절이나 탑을 많이 세우는 시기이다.
#견고 #백년 #과보 #백 #수행 #탑• 한자 풀이:
- 塔 (탑 탑): 탑, 절, 언덕, 탑파(塔婆), 불당(佛堂).
- 寺 (절 사): 절, 내시(內侍), 불도를 수행하는 곳, 환관(宦官), 관청.
- 堅 (굳을 견): 굳다, 강하다, 좋다, 굳어지다, 갑옷.
- 固 (굳을 고): 굳다, 굳히다, 단단하다, 굳이, 본디.
• 같은 의미의 한자:
- 조사견고(造寺堅固)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積功之塔不隳(적공지탑불휴) : 공든 탑이 무너지랴의 속담(俗談)의 한역.
- 積功之塔豈毁乎(적공지탑기훼호) : 공을 들인 탑이 어찌 무너지랴라는 뜻으로, 정성(精誠)을 기울여 이룩해 놓은 일은 그리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는 말.
- 金字塔(금자탑) : (1)‘金’ 자 모양의 탑이라는 뜻으로, 피라미드를 이르던 말. (2)길이 후세에 남을 뛰어난 업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上下寺不及(상하사불급) : 위로도 아래로도 모두 미치지 못함. 또는 두 가지 일이 모두 실패하게 됨.
- 山深然後寺花落以前春(산심연후사화락이전춘) : 산이 깊은 뒤에 절이 있고, 꽃이 떨어지기 이전(以前)이 봄임.
- 山寺野店(산사야점) : 산속의 절간과 들의 객줏집을 아울러 이르는 말.
- 摧堅陷陣(최견함진) : 견고함을 꺾어 진지를 함락시킨다는 뜻으로, 적의 굳은 진영(陣營)을 꺾어 함락시킴을 이르는 말.
- 堅忍至終(견인지종) : 끝까지 굳게 참고 견딤.
- 堅如盤石(견여반석) : 기초가 반석처럼 튼튼함을 이르는 말.
- 堅石白馬(견석백마) : 중국 전국 시대 조나라의 문인 공손룡이 논한 궤변. 단단하고 흰 돌은 눈으로 보아 흰 것은 알 수 있으나 단단한지는 모르며, 손으로 만져 보아 단단한 것은 알 수 있으나 빛이 흰지는 모르므로, 단단한 돌과 흰 돌은 동시에 성립하는 개념이 아니라고 하였다.
- 確固不動(확고부동) : 튼튼하고 굳어 흔들림이 없음.
- 無根而固(무근이고) : 뿌리는 없으나 굳고 견고하다는 뜻으로, 근본은 다르지만 서로 맺어 풀리지 않는 '인정과 사랑'의 의미.
- 强固無比(강고무비) : 비교(比較)할 수 없을 정도(程度)로 굳세고 튼튼함.
- 事勢固然(사세고연) : 일의 형세가 본디 그러함.
▹ 塔寺堅固(탑사견고) 관련 한자
- 百不一失(백불일실)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貧者一燈(빈자일등) :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의 등(燈)이라는 뜻으로, 물질의 많고 적음보다 정성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왕이 부처에게 바친 백 개의 등은 밤 사이에 다 꺼졌으나 가난한 노파 난타(難陀)가 정성으로 바친 하나의 등은 꺼지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 雁信(안신) : 먼 곳에서 소식을 전하는 편지.
- 積功之塔不隳(적공지탑불휴) : 공든 탑이 무너지랴의 속담(俗談)의 한역.
- 無間阿鼻(무간아비) : 오역죄를 짓거나, 절이나 탑을 헐거나, 시주한 재물을 축내거나 한 사람이 가는데, 한 겁(劫) 동안 끊임없이 고통을 받는다는 지옥.
- 摧堅陷陣(최견함진) : 견고함을 꺾어 진지를 함락시킨다는 뜻으로, 적의 굳은 진영(陣營)을 꺾어 함락시킴을 이르는 말.
- 確固不動(확고부동) : 튼튼하고 굳어 흔들림이 없음.
- 鐵甕山城(철옹산성) : 쇠로 만든 독처럼 튼튼하게 둘러쌓은 산성이라는 뜻으로, 방비나 단결 따위가 견고한 사물이나 상태를 이르는 말.
- 自力回向(자력회향) : 자신이 얻은 수행의 공덕을 남에게 베풀어서 과보(果報)를 얻으려는 일.
- 無間罪報(무간죄보) : 한없는 죄악에 대한 과보.
- 百古不磨(백고불마) : 몇백 년이 지나도 닳아 없어지지 아니하고 남음.
- 江山萬古主人物百年賓(강산만고주인물백년빈) : 강과 산은 만고의 주인(主人)이요, 사람은 백년(잠시(暫時) 왔다가는)의 손님임.
- 自力回向(자력회향) : 자신이 얻은 수행의 공덕을 남에게 베풀어서 과보(果報)를 얻으려는 일.
- 琢磨(탁마) : (1)옥이나 돌 따위를 쪼고 갊. (2)학문이나 덕행 따위를 닦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德無常師(덕무상사) : 덕을 닦는 데는 일정(一定)한 스승이 없다는 뜻으로, 마주치는 환경(環境), 마주치는 사람 모두가 수행(修行)에 도움이 됨을 이르는 말.
#상대 56
#싸움 61
#노력 69
#사용 312
#지위 65
#나라 392
#벼슬 88
#나무 166
#상태 110
#따위 228
#자신 208
#속담 63
#사람 1461
#사물 172
#세상 339
#부모 136
#서로 71
#고사 108
#유래 280
#의미 1817
#생각 236
#마음 496
#모양 142
#바람 136
#무리 64
#어버이 60
#예전 60
#동안 70
#자연 73
#시대 114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ㅌ
ㅅ
ㄱ
ㄱ
(총 17개)
:
탄소강관, 탐사굴길, 탑사견고, 타성 기간, 탁수 관개, 탄산 기공, 탄소 골격, 탐색 공간, 택시 관광, 토성 공극, 통신 기계, 통신 기기, 특수 강간, 특수 공구, 특수 공극, 특수 관계, 틈새 고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