墨色蒼潤(묵색창윤) 풀이

墨色蒼潤

묵색창윤

그림이나 글씨의 먹빛이 썩 좋아 예술적인 아름다움이 있음.

# #글씨 #예술 #그림 #아름다움


한자 풀이:
  • (먹 ): 먹, 형벌 이름, 검다, 더러워지다, 먹줄.
  • (빛 ): 빛, 종류, 색정(色情), 얼굴의 예쁨, 꾸미다.
  • (푸를 ): 푸르다, 어슴푸레하다, 근교(近郊)의 푸른 경치, 우거지다, 늙은 모양.
  • (젖을 ): 젖다, 적시다, 윤기, 붇다, 꾸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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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色蒼潤(묵색창윤)의 의미: 그림이나 글씨의 먹빛이 썩 좋아 예술적인 아름다움이 있음.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悲絲染(비사염) : 흰 실에 검은 물이 들면 다시 희지 못함을 슬퍼함. 즉 사람도 매사(每事)를 조심하여야 함.
  • 守(수) : 제 의견이나 생각, 또는 옛날 습관 따위를 굳게 지킴을 이르는 말. 중국 춘추 시대 송나라의 묵자(墨子)가 성을 잘 지켜 초나라의 공격을 아홉 번이나 물리쳤다는 데서 유래한다.
  • 筆誅伐(필주벌) : 붓과 먹으로 징벌한다는 뜻으로, 남의 죄과를 신문(新聞)ㆍ잡지(雜誌) 따위를 통(通)해 글로써 공격(攻擊)함을 이르는 말.

  • 外朗(내외랑) : 옥(玉)의 광택(光澤)이 안에 함축(含蓄)된 것(內潤)과 밖으로 나타난 것(外朗)이라는 뜻으로, 인물(人物)의 재덕(才德)을 형용(形容)해 이르는 말.
  • 雲蒸礎(운증초) : 구름이 피어오르면 주추가 젖는다는 뜻으로, 구름이 껴 비가 내리려하면 먼저 집의 주추가 눅눅해지는 것처럼 사물의 조짐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屋德身(부옥덕신) : 부(富)는 집을 윤택(潤澤)하게 하고, 덕(德)은 몸을 윤택(潤澤)하게 함.


墨色蒼潤(묵색창윤) 관련 한자

  • 甕算畵餠 획순 甕算畵餠(옹산화병) :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라는 뜻으로, 독장수가 독을 쓰고 꿈에서 셈을 하다 깨어 독이 깨졌다는 고사와 그림 속의 떡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에서 헛수고로 고생만 하거나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漆者不畵(칠자불화) : 옻칠을 하는 사람은 그림을 그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한 사람이 두 가지 일을 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곧 분업을 의미함.

  • 免許皆傳(면허개전) : 스승이 예술(藝術)이나 무술(武術)의 깊은 뜻을 모두 제자(弟子)에게 전(傳)해 줌을 이르는 말.
  • 泰山北斗(태산북두) : (1)태산(泰山)과 북두칠성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세상 사람들로부터 존경받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山明水紫 획순 山明水紫(산명수자) : 산과 물이 맑고 자줏빛으로 선명하다는 뜻으로, 산수의 경치가 맑고 아름다움을 이르는 말.
  • 一塵不染(일진불염) : (1)토지가 깨끗함. (2)절조가 깨끗함. (3)문장 따위가 뛰어나게 맑고 아름다움. (4)모든 것이 맑고 깨끗함. (5)티끌만큼도 물욕에 물들어 있지 아니함.
  • 響遏行雲(향알행운) : 노래 소리가 지나가는 구름을 멈추게 한다는 뜻으로, 지나가는 구름도 잠깐 머물러 귀를 기울일 만큼 노래 소리가 아름다움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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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3개) : 만신창이, 모색창연, 무상출입, 묵색창윤, 밀수출입, 만성 췌염, 무상 차입, 무상 출연, 무선 측위, 미세 침윤, 미소 천이, 미소 침윤, 민사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