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墨色蒼潤(묵색창윤)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墨悲絲染(묵비사염) : 흰 실에 검은 물이 들면 다시 희지 못함을 슬퍼함. 즉 사람도 매사(每事)를 조심하여야 함.
- 墨守(묵수) : 제 의견이나 생각, 또는 옛날 습관 따위를 굳게 지킴을 이르는 말. 중국 춘추 시대 송나라의 묵자(墨子)가 성을 잘 지켜 초나라의 공격을 아홉 번이나 물리쳤다는 데서 유래한다.
- 筆誅墨伐(필주묵벌) : 붓과 먹으로 징벌한다는 뜻으로, 남의 죄과를 신문(新聞)ㆍ잡지(雜誌) 따위를 통(通)해 글로써 공격(攻擊)함을 이르는 말.
- 探花好色(탐화호색) : 여색을 지나치게 좋아하고 밝힘.
- 啞然失色(아연실색) : 뜻밖의 일에 얼굴빛이 변할 정도로 놀람.
- 變色之言(변색지언) : 안색(顔色)을 바꾸고 노해 꾸짖는 말.
- 滿面愁色(만면수색) : 얼굴에 가득 찬 근심의 빛.
- 億萬蒼生(억만창생) : 수많은 백성.
- 女露蒼生(여로창생) : 아침 이슬과 같이 덧없는 많은 백성(百姓).
- 鬱鬱蒼蒼(울울창창) : ‘울울창창하다’의 어근.
- 內潤外朗(내윤외랑) : 옥(玉)의 광택(光澤)이 안에 함축(含蓄)된 것(內潤)과 밖으로 나타난 것(外朗)이라는 뜻으로, 인물(人物)의 재덕(才德)을 형용(形容)해 이르는 말.
- 雲蒸礎潤(운증초윤) : 구름이 피어오르면 주추가 젖는다는 뜻으로, 구름이 껴 비가 내리려하면 먼저 집의 주추가 눅눅해지는 것처럼 사물의 조짐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富潤屋德潤身(부윤옥덕윤신) : 부(富)는 집을 윤택(潤澤)하게 하고, 덕(德)은 몸을 윤택(潤澤)하게 함.
▹ 墨色蒼潤(묵색창윤) 관련 한자
- 琥珀光(호박광) : 맑고 아름다운 술의 누런빛을 이르는 말.
- 滿面愁色(만면수색) : 얼굴에 가득 찬 근심의 빛.
- 天地玄黃(천지현황) : 하늘은 위에 있어 그 빛이 검고 땅은 아래 있어서 그 빛이 누름.
- 甕算畵餠(옹산화병) :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라는 뜻으로, 독장수가 독을 쓰고 꿈에서 셈을 하다 깨어 독이 깨졌다는 고사와 그림 속의 떡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에서 헛수고로 고생만 하거나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漆者不畵(칠자불화) : 옻칠을 하는 사람은 그림을 그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한 사람이 두 가지 일을 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곧 분업을 의미함.
- 能文能筆(능문능필) : 글 짓는 솜씨와 글씨가 모두 능함. 또는 그런 사람.
- 換鵝(환아) : 글씨를 청해 얻음을 이르는 말.
- 大書特書(대서특서) : 특별히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글자를 크게 쓴다는 뜻으로, 신문 따위의 출판물에서 어떤 기사에 큰 비중을 두어 다룸을 이르는 말.
- 免許皆傳(면허개전) : 스승이 예술(藝術)이나 무술(武術)의 깊은 뜻을 모두 제자(弟子)에게 전(傳)해 줌을 이르는 말.
- 泰山北斗(태산북두) : (1)태산(泰山)과 북두칠성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세상 사람들로부터 존경받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山明水紫(산명수자) : 산과 물이 맑고 자줏빛으로 선명하다는 뜻으로, 산수의 경치가 맑고 아름다움을 이르는 말.
- 一塵不染(일진불염) : (1)토지가 깨끗함. (2)절조가 깨끗함. (3)문장 따위가 뛰어나게 맑고 아름다움. (4)모든 것이 맑고 깨끗함. (5)티끌만큼도 물욕에 물들어 있지 아니함.
- 響遏行雲(향알행운) : 노래 소리가 지나가는 구름을 멈추게 한다는 뜻으로, 지나가는 구름도 잠깐 머물러 귀를 기울일 만큼 노래 소리가 아름다움을 이르는 말.
#행동 137
#구름 67
#세월 71
#조금 96
#근심 65
#생각 236
#싸움 61
#훌륭 85
#사물 172
#사랑 91
#사람 1461
#무리 64
#경계 56
#백성 105
#고사 108
#이치 67
#소리 96
#의지 69
#인간 65
#물건 136
#얼굴 99
#상황 119
#나라 392
#벼슬 88
#자리 94
#자식 104
#동안 70
#실패 56
#어버이 60
#아래 86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ㅁ
ㅅ
ㅊ
ㅇ
(총 13개)
:
만신창이, 모색창연, 무상출입, 묵색창윤, 밀수출입, 만성 췌염, 무상 차입, 무상 출연, 무선 측위, 미세 침윤, 미소 천이, 미소 침윤, 민사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