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深無禮(야심무례) 풀이

夜深無禮

야심무례

어두운 밤에는 예의를 갖추지 못함을 이르는 말.

#예의 #


한자 풀이:
  • (밤 ): 밤, 땅 이름, 제(齊)의 전단(田單)의 봉읍(封邑), 산동성 액현(掖縣), 새벽.
  • (깊을 ): 깊다, 깊게 하다, 깊이, 얕지 아니함, 심히.
  • (없을 ): 없다, 허무의 도(道), 무엇, 비록 …하더라도, 발어사(發語辭).
  • (예도 ): 예도, 예법, 예식, 예물, 음식 대접.

같은 의미의 한자:
  • 야반무례(夜半無禮)
夜深無禮(야심무례) 웹스토리 보기
夜深無禮(야심무례)의 의미: 어두운 밤에는 예의를 갖추지 못함을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不夜城 획순 城(불성) :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있어 밤에도 대낮같이 밝은 곳을 이르는 말. 밤에도 해가 떠 있어 밝았다고 하는 중국 동래군(東萊郡) 불야현(不夜縣)에 있었다는 성(城)에서 유래한다. ≪한서지리지(漢書地理志)≫에 나오는 말이다.
  • 長長秋(장장추) : 기나긴 가을밤.
  • 以繼晝(이계주) :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쉴 사이 없이 밤낮을 가리지 아니함.
  • 之飮(장지음) : 밤새도록 술을 마심. 또는 그 술.


夜深無禮(야심무례) 관련 한자

  • 不夜城 획순 不夜城(불야성) :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있어 밤에도 대낮같이 밝은 곳을 이르는 말. 밤에도 해가 떠 있어 밝았다고 하는 중국 동래군(東萊郡) 불야현(不夜縣)에 있었다는 성(城)에서 유래한다. ≪한서지리지(漢書地理志)≫에 나오는 말이다.
  • 貧者一燈(빈자일등) :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의 등(燈)이라는 뜻으로, 물질의 많고 적음보다 정성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왕이 부처에게 바친 백 개의 등은 밤 사이에 다 꺼졌으나 가난한 노파 난타(難陀)가 정성으로 바친 하나의 등은 꺼지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 長長秋夜(장장추야) : 기나긴 가을밤.

  • 南蠻北狄 획순 南蠻北狄(남만북적) : 남쪽과 북쪽에 있는 오랑캐. 예전에 중국에서 거란이나 몽고, 인도차이나 따위의 여러 민족을 이르던 말이다.
  • 禮壞樂崩(예괴악붕) : 예의(禮儀)와 음악(音樂)이 깨지고 무너졌다는 뜻으로, 세상(世上)이 어지러움을 이르는 말.
  • 三枝之禮(삼지지례) : 세 가지 아래의 예라는 뜻으로, 지극(至極)한 효성(孝誠)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비둘기는 예의(禮儀)가 발라 새끼는 어미가 앉은 가지에서 세 가지 아래에 앉는다고 함.

#상대 56 #이익 89 #경계 56 #세상 339 #문장 59 #머리 141 #나이 97 #사랑 91 #집안 93 #형용 67 #모양 142 #아래 86 #자신 208 #벼슬 88 #하늘 251 #마음 496 #모습 66 #재능 61 #나라 392 #아침 72 #중국 253 #구름 67 #이름 211 #무리 64 #시대 114 #사람 1461 #학문 107 #때문 58 #표현 88 #자식 104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6개) : 아스마라, 아스무레, 아스므레, 안심머리, 암술머리, 애상머리, 야심무례, 양수머리, 어스무레, 어슬무렵, 에스모롤, 연세모록, 오스만리, 옥시모론, 옥시모롱, 이상맥랑, 이슬마루, 일성머리, 일시명류, 임술민란, 암 사망률, 약식 명령, 연산 명령, 연산 민란, 연쇄 명령, 연쇄 목록, 와셔 머리, 원시 명령, 원시 무리, 위상 무리, 위생 매립, 유사 명령, 유성 무리, 육상 매립, 의사 명령, 이송 명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