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巧若拙(대교약졸) 풀이

大巧若拙

대교약졸

매우 공교한 솜씨는 서투른 것같이 보인다는 뜻으로, 진정으로 총명한 사람은 뽐내거나 과장하지 아니하므로 도리어 어리석은 것처럼 보인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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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풀이:
  • (큰 ): 크다, 거대함, 많다, 고귀하다, 훌륭하다.
  • (공교할 ): 공교하다, 예쁘다, 기교, 꾸미다, 아름다움.
  • (같을 ): 같다, 건초(乾草), 땅 이름, 마른 풀, 너.
  • (못날 ): 못나다, 운이 나쁘다, 쓸모 없다, 자신의 것에 대한 겸칭, 솜씨가 서투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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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巧若拙(대교약졸)의 의미: 매우 공교한 솜씨는 서투른 것같이 보인다는 뜻으로, 진정으로 총명한 사람은 뽐내거나 과장하지 아니하므로 도리어 어리석은 것처럼 보인다는 말이다.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弄巧成拙 획순 弄巧成(농교성) : 기교를 너무 부리다가 도리어 서투르게 됨.
  • 欲巧反(욕교반) : 잘 만들려고 너무 기교를 다하다가 도리어 졸렬한 결과를 보게 되었다는 뜻으로, 너무 잘하려 하면 도리어 잘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大巧若拙(대교약졸) 관련 한자

  • 魂飛中天 획순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牛刀割鷄 획순 牛刀割鷄(우도할계) : (1)소 잡는 칼로 닭을 잡는다는 뜻으로, 작은 일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큰 도구를 씀을 이르는 말. (2)지나치게 과장된 표현이나 몸짓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瓦釜雷鳴(와부뇌명) : 기왓가마가 우레와 같은 소리를 내면서 끓는다는 뜻으로, 별로 아는 것도 없는 사람이 과장해서 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風雨場中(풍우장중) : (1)몹시 바쁜 판. (2)비바람 속에서 치르는 과장(科場)의 안.

  • 鏤月裁雲 획순 鏤月裁雲(누월재운) : 달을 아로새기고 구름을 마른다는 뜻으로, 세공이 아기자기하며 아름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落紙雲煙(낙지운연) : 종이에 떨어뜨리면 구름이나 연기 같다는 뜻으로, 글씨를 쓰는 데 초서(草書)의 필세(筆勢)가 아름답고 교묘하며 웅혼(雄渾)한 모양을 형용하여 이르는 말.
  • 煙幕作戰(연막작전) : 어떤 사실을 숨기기 위하여 약삭빠르고 능청스러운 말이나 수단 따위를 써서 상대편이 갈피를 못 잡게 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弄巧成拙 획순 弄巧成拙(농교성졸) : 기교를 너무 부리다가 도리어 서투르게 됨.
  • 欲巧反拙(욕교반졸) : 잘 만들려고 너무 기교를 다하다가 도리어 졸렬한 결과를 보게 되었다는 뜻으로, 너무 잘하려 하면 도리어 잘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溫柔敦厚(온유돈후) : (1)성격이 온화하고 부드러우며 인정이 두터움. (2)한시에서 풍기는 독실한 정취. 기교를 부리거나 노골적인 표현이 없는 것을 이르는 말로, 중국에서는 이를 시의 본분으로 여겼다.

  • 能文能筆 획순 能文能筆(능문능필) : 글 짓는 솜씨와 글씨가 모두 능함. 또는 그런 사람.
  • 畵虎不成(화호불성) :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그린다는 뜻으로, 서투른 솜씨로 남의 언행(言行)을 흉내내려 하거나, 어려운 특수(特殊)한 일을 하려다가 도리어 잘못됨의 비유(比喩).
  • 化工之跡(화공지적) : 한울의 조화(造化)의 솜씨가 나타난 자취.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克伐怨慾 획순 克伐怨慾(극벌원욕) : 이기고자 하며, 제 자랑하기를 좋아하며, 원망하고 화를 내며, 탐욕하는 네 가지 나쁜 행위를 아울러 이르는 말.
  • 得意揚揚(득의양양) : 뜻한 바를 이루어 우쭐거리며 뽐냄.
  • 不伐己長(불벌기장) : 자기의 장점을 자랑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남의 단점을 함부로 말하지 않고 자신의 장점을 드러내지 않는 겸손한 자세의 의미.

  • 七步之才 획순 七步之才(칠보지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水湧山出(수용산출) : 물이 샘솟고 산이 솟아 나온다는 뜻으로, 생각과 재주가 샘솟듯 풍부하여 시나 글을 즉흥적으로 훌륭하게 짓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詠雪之才(영설지재) : 여자의 뛰어난 글재주. 중국 진나라 사(謝) 씨의 딸이 시를 짓는데 눈을 보고 바람에 날리는 버들가지 같다고 한 데서 유래한다.

  • 弄巧成拙 획순 弄巧成拙(농교성졸) : 기교를 너무 부리다가 도리어 서투르게 됨.
  • 欲巧反拙(욕교반졸) : 잘 만들려고 너무 기교를 다하다가 도리어 졸렬한 결과를 보게 되었다는 뜻으로, 너무 잘하려 하면 도리어 잘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佛頭著糞(불두착분) : 부처의 머리에 똥을 묻힌다는 뜻으로, 훌륭한 저서(著書)에 졸렬(拙劣)한 서문(序文)이라는 의미나, 썩 깨끗한 것을 더럽힌다는 의미로 사용됨.

  • 投瓜得瓊 획순 投瓜得瓊(투과득경) : 모과를 선물(膳物)하고 구슬을 얻는다는 뜻으로, 사소(些少)한 선물(膳物)에 대(對)해 훌륭한 답례(答禮)를 받음을 두고 이르는 말.
  • 出言有章(출언유장) : 나오는 말마다 문채가 있다는 뜻으로, 하는 말이 아름답고 훌륭함을 이르는 말.
  • 是父是子(시부시자) : 이 아비에 이 아들이라는 뜻으로, 그 아비를 닮은 그 자식이라는 의미에서 부자(父子)가 모두 훌륭함을 이르는 말.

#편안 62 #자신 208 #여자 101 #마음 496 #사용 312 #모양 142 #사랑 91 #나무 166 #노력 69 #시대 114 #훌륭 85 #아내 81 #경계 56 #나라 392 #인간 65 #세월 71 #방법 59 #가운데 104 #아래 86 #처음 91 #이치 67 #사이 200 #모습 66 #물건 136 #음식 79 #상태 110 #싸움 61 #때문 58 #바람 136 #신하 6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5개) : 당감잇줄, 대공연장, 대교약졸, 대금업자, 대금음자, 대기업자, 대기욕장, 도결아장, 도금업자, 도급업자, 돌기와집, 동귀어진, 동기와장, 두겹애자, 둥근은장, 둥글의자, 뒷걸음질, 등각일전, 등기용지, 디가우저, 딧걸음질, 다강 유전, 다구 애자, 단기 외자, 단기 윤작, 단기 융자, 담관 암종, 담관 육종, 대경 유전, 대기 용장, 도금 업종, 동굴 유적, 동기 운전, 등가 입자, 등기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