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大樹將軍(대수장군) 풀이
大樹將軍
대수장군
‘장군’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후한 광무제의 장군 풍이(風異)가 겸손하여 공을 논하지 않고 늘 큰 나무 밑에 물러가 있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말 #나무 #장군 #겸손 #중국 #수고 #매사 #풍 #고사 #유래 #광무제 #사람• 한자 풀이:
- 大 (큰 대): 크다, 거대함, 많다, 고귀하다, 훌륭하다.
- 樹 (나무 수): 나무, 심다, 자라고 있는 나무, 식물을 심음, 초목.
- 將 (장수 장): 장수, 장차, 인솔자, 거느리다, 원컨대.
- 軍 (군사 군): 군사(軍士), 진(陣)치다, 송(宋)대 행정 구획 이름, 충군(充軍), 군영(軍營)을 베풂.
• 같은 의미의 한자:
- 대수(大樹)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哄然大笑(홍연대소) : 크게 껄껄 웃음.
- 大惡無道(대악무도) :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리에 어긋나 있음.
- 廓然大公(확연대공) :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공변되다는 뜻으로, 널리 모든 사물에 사심이 없이 공평함을 의미하는 성인의 마음을 배우는 군자의 학문하는 태도를 이르는 말.
- 妄自尊大(망자존대) : 앞뒤 아무런 생각도 없이 함부로 잘난 체함.
- 上早莢樹(상조협수) : 조협나무에 오른다는 뜻으로, 공처가를 이르는 말.
- 無憂樹(무우수) :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말. 마야 부인이 보리수 아래에서 싯다르타 태자를 안산하여 근심할 것이 없었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 毒樹毒果(독수독과) : 독이 든 나무의 열매에도 독이 있다는 뜻으로, 법에 어긋난 방법으로 얻은 증거는 증거로 인정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天生民而樹之君(천생민이수지군) : 하늘이 백성(百姓)을 낳고 그리고 임금을 세운다는 뜻으로, 임금을 내세움은 백성(百姓)을 위(爲)한 것임을 이르는 말.
- 多發將吏(다발장리) :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을 잡으려고 많은 수의 포교(捕校)와 사령(使令)을 보내던 일.
- 將門有將(장문유장) : 장수(將帥) 집안에서 장수(將帥)가 남.
- 虛傳將令(허전장령) : (1)장수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 (2)윗사람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强將下無弱兵(강장하무약병) : 강(强)한 장수(將帥) 밑에는 약한 병졸(兵卒)이 없음.
- 萬軍之中(만군지중) : 많은 군사가 진을 친 가운데.
- 凱旋將軍(개선장군) : (1)적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돌아온 장군. (2)어떤 일에 성공하여 의기양양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敗軍之將不可以言勇(패군지장불가이언용) : 싸움에 진 군대(軍隊)의 장수(將帥)는 용(勇)을 말할 수 없다는 뜻으로, 패장은 군사(軍事)에 관(關)한 한 말할 자격(資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全軍陷沒(전군함몰) : 한 떼의 군사(軍士)가 죄다 결단(決斷)남.
▹ 大樹將軍(대수장군) 관련 한자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曲眉豊頰(곡미풍협) : 굽은 눈썹과 풍만한 뺨이라는 뜻으로, 초승달 모양의 눈썹과 통통하게 살이 붙은 탐스러운 뺨이란 뜻으로, 고전적 동양 미인의 얼굴을 이르는 말.
- 梅妻鶴子(매처학자) : 유유자적한 풍류 생활을 이르는 말. 중국 송나라의 임포(林逋)가 서호(西湖)에 은거하면서, 처자도 없이 오직 매화를 심고 학을 기르며 생활을 즐겼다는 데서 유래한다.
- 風雲月露(풍운월로) :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인심에 조금도 유익하지 않은 화조월석만을 읊은, 실속이 없고 겉만 화려한 시문.
- 下誠(하성) :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에게 자기의 정성을 낮추어 이르는 말.
- 淺學菲才(천학비재) : 학문이 얕고 재주가 변변치 않다는 뜻으로, 자기 학식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 貴脚踏賤地(귀각답천지) : 귀한 발로 천한 땅을 밟았다는 뜻으로, 누추한 곳에 잘 오셨다는 겸손한 인사말의 의미.
-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絃歌不輟(현가불철) :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그치지 않는다는 뜻으로, 공자의 고사에서 유래되어 어려움을 당해도 학문을 계속함을 이르는 말.
- 甕算畵餠(옹산화병) :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라는 뜻으로, 독장수가 독을 쓰고 꿈에서 셈을 하다 깨어 독이 깨졌다는 고사와 그림 속의 떡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에서 헛수고로 고생만 하거나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上早莢樹(상조협수) : 조협나무에 오른다는 뜻으로, 공처가를 이르는 말.
- 圓孔方木(원공방목) : 둥근 구멍에 모난 막대기라는 뜻으로, 사물이 서로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 薪盡火滅(신진화멸) : 나무가 다 타서 없어지고 불이 꺼졌다는 뜻으로, 사람의 죽음이나 사물의 멸망을 이르는 말.
- 事事件件(사사건건) : (1)해당되는 모든 일 또는 온갖 사건. (2)해당되는 모든 일마다. 또는 매사에.
- 墨悲絲染(묵비사염) : 흰 실에 검은 물이 들면 다시 희지 못함을 슬퍼함. 즉 사람도 매사(每事)를 조심하여야 함.
- 狐擬(호의) : 여우가 의심(疑心)이 많다는 뜻으로, 매사(每事)에 지나치게 의심(疑心)함을 이르는 말.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甕算畵餠(옹산화병) :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라는 뜻으로, 독장수가 독을 쓰고 꿈에서 셈을 하다 깨어 독이 깨졌다는 고사와 그림 속의 떡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에서 헛수고로 고생만 하거나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暫勞永逸(잠로영일) : 잠깐의 수고로움에 긴 편안함이라는 뜻으로, 잠시동안 수고하여 오랜 동안 즐긴다는 의미.
- 炊沙成飯(취사성반) : 모래를 때어 밥을 짓는다는 뜻으로, 헛된 수고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七步之才(칠보지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吮疽之仁(연저지인) : 장군이 부하를 지극히 사랑함을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오기라는 장수가 자기 부하의 종기를 입으로 빨아서 낫게 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사기≫의 <손자오기열전(孫子吳起列傳)>에 나오는 말이다.
- 凱旋將軍(개선장군) : (1)적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돌아온 장군. (2)어떤 일에 성공하여 의기양양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見金如石(견금여석) : 황금 보기를 돌 같이 한다는 뜻으로, 재물을 멀리하고 의리를 앞세운다는 의미. ◈ 고려말 충신인 최영 장군의 일화에서 최영의 아버지가 최영에게 남겨준 이야기.
-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七步之才(칠보지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望蜀(망촉) : 만족할 줄을 모르고 계속 욕심을 부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후한(後漢)의 광무제가 농(隴) 지방을 평정한 후에 다시 촉(蜀) 지방까지 원하였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 平隴望蜀(평롱망촉) : 농(隴)을 얻고서 촉(蜀)까지 취하고자 한다는 뜻으로, 만족할 줄을 모르고 계속 욕심을 부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후한(後漢)의 광무제가 농(隴) 지방을 평정한 후에 다시 촉(蜀) 지방까지 원하였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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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ㄷ
ㅅ
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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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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