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者爲棟梁(대자위동량) 풀이

大者爲棟梁

대자위동량

큰 재목(材木)을 기둥과 들보로 쓴다는 뜻으로, 인재(人材)도 역시 기량(器量)의 크고 작음에 따라 쓰임을 이르는 말.

#작음 #쓰임 #기둥 #기량 #들보 #재목 #인재


한자 풀이:
  • (큰 ): 크다, 거대함, 많다, 고귀하다, 훌륭하다.
  • (놈 ): 놈, 이, 때, …은, 조자(助字).
  • (할 ): 하다, 위하여 하다, …을 위하여 꾀함, 만들다, 다스리다.
  • (용마루 ): 용마루, 마룻대, 주석(柱石), 채, 별 이름.
  • (들보 ): 들보, 징검다리, 다리, 어량(魚梁), 양(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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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者爲棟梁(대자위동량)의 의미: 큰 재목(材木)을 기둥과 들보로 쓴다는 뜻으로, 인재(人材)도 역시 기량(器量)의 크고 작음에 따라 쓰임을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奢者心常貧 획순 心常貧(사심상빈) :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뜻으로, 사치를 좋아하는 사람은 만족할 줄 몰라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의미.
  • 一燈(빈일등) :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의 등(燈)이라는 뜻으로, 물질의 많고 적음보다 정성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왕이 부처에게 바친 백 개의 등은 밤 사이에 다 꺼졌으나 가난한 노파 난타(難陀)가 정성으로 바친 하나의 등은 꺼지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 安仁(인안인) : 어진 사람은 천명을 알아 인(仁)에 만족하고 마음이 흔들리지 아니함.
  • 不畵(칠불화) : 옻칠을 하는 사람은 그림을 그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한 사람이 두 가지 일을 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곧 분업을 의미함.

  • 棟梁之器 획순 梁之器(량지기) : 마룻대와 들보로 쓸 만한 재목(材木)이라는 뜻으로, 나라의 중임을 맡을 만한 큰 인재(人材).
  • 下宇(상하우) : 대들보는 위에 꼿꼿이 가로 놓였고, 서까래는 그 양편에서 밑으로 내려뜨렸다는 뜻으로, 집을 짓는 것을 이르는 말.
  • 梁之材(량지재) : 기둥과 들보로 쓸 만한 재목이라는 뜻으로, 한 집안이나 한 나라를 떠받치는 중대한 일을 맡을 만한 인재를 이르는 말.

  • 梁上塗灰 획순 上塗灰(양상도회) : (1)‘양상도회’의 북한어. (2)들보 위에 회(灰)를 바른다는 뜻으로, 얼굴에 분을 많이 바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之器(동지기) : 마룻대와 들보로 쓸 만한 재목(材木)이라는 뜻으로, 나라의 중임을 맡을 만한 큰 인재(人材).
  • 別(하별) : 떠나는 사람을 전송할 때에 강의 근처에서 헤어진다는 뜻으로, ‘송별’을 이르는 말.
  • 刺股懸(자고현) : 태만함을 극복하고 열심히 공부함을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소진(蘇秦)은 졸음이 오면 송곳으로 허벅다리를 찌르고, 초나라의 손경(孫敬)은 머리카락을 새끼로 묶어 대들보에 매달아 졸음을 쫓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大者爲棟梁(대자위동량) 관련 한자

  • 炮烙之刑 획순 炮烙之刑(포락지형) : (1)뜨겁게 달군 쇠로 살을 지지는 형벌. (2)중국 은나라 주왕(紂王) 때, 기름칠한 구리 기둥을 숯불 위에 걸쳐 놓고 죄인을 그 위로 건너가게 하던 형벌.
  • 一木難支(일목난지) : 한 나무로는 지탱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큰 집이 무너지는 것을 한 기둥으로는 받치지 못하는 것처럼, 기울어지는 대세를 혼자서는 감당할 수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立春大吉(입춘대길) : 입춘을 맞이하여 길운을 기원하며 벽이나 문짝 따위에 써 붙이는 글귀.

  • 虎生文炳 획순 虎生文炳(호생문병) : 범은 나면서부터 문채가 빛난다는 뜻으로, 영준(英俊)한 사람은 어릴 때부터 기량(器量)이 비범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什佰之器(십백지기) : 열 사람 백 사람의 그릇이라는 뜻으로, 보통 사람들 보다 열 배 백 배 이상 뛰어난 기량의 의미.
  • 寶貨難售(보화난수) : 보물은 팔기 어렵다는 뜻으로, 너무 귀한 보물은 값이 비싸 쉽사리 팔리지 않는 것처럼 훌륭한 사람은 기량(器量)이 크므로 남에게 등용되기 어려움을 비유하는 말.

  • 梁上塗灰 획순 梁上塗灰(양상도회) : (1)‘양상도회’의 북한어. (2)들보 위에 회(灰)를 바른다는 뜻으로, 얼굴에 분을 많이 바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棟梁之器(동량지기) : 마룻대와 들보로 쓸 만한 재목(材木)이라는 뜻으로, 나라의 중임을 맡을 만한 큰 인재(人材).

  • 敬啓 획순 敬啓(경계) : 삼가 말씀드린다는 뜻으로 한문 투 편지의 첫머리에 쓰는 말.
  • 洛陽紙貴(낙양지귀) : 낙양의 종이가 귀해졌다는 뜻으로, (1) 문장(文章)이나 저서(著書)가 호평(好評)을 받아 잘 팔림을 이르는 말 (2) 쓴 글의 평판(評判)이 널리 알려짐(3) 혹은 저서(著書)가 많이 팔리는 것을 말할 때 쓰임.
  • 途不拾遺(도불습유) : 길에 떨어진 것을 줍지 않는다는 뜻으로, (1) 나라가 잘 다스려져 백성(百姓)의 풍속(風俗)이 돈후(敦厚)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2) 형벌(刑罰)이 준엄(峻嚴)하여 백성(百姓)이 법을 범(犯)하지 아니함의 뜻으로도 쓰임.

  • 使鷄司夜 획순 使鷄司夜(사계사야) : 닭으로 하여금 밤을 맡긴다는 뜻으로, 닭에게 밤 시각을 알리는 일을 맡기는 것처럼, 알맞은 인재에 적합한 일을 맡긴다는 의미.
  • 棟梁之器(동량지기) : 마룻대와 들보로 쓸 만한 재목(材木)이라는 뜻으로, 나라의 중임을 맡을 만한 큰 인재(人材).
  • 經國之才(경국지재) : 나라의 일을 맡아 다스릴 만한 재주. 또는 그런 재주를 가진 사람.

  • 三尺童子 획순 三尺童子(삼척동자) : (1)키가 석 자 정도밖에 되지 않는 어린아이. 철없는 어린아이를 이른다. (2)무식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秋毫(추호) : (1)가을철에 털갈이하여 새로 돋아난 짐승의 가는 털. (2)매우 적거나 조금인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棟梁之器 획순 棟梁之器(동량지기) : 마룻대와 들보로 쓸 만한 재목(材木)이라는 뜻으로, 나라의 중임을 맡을 만한 큰 인재(人材).
  • 樗櫟之材(저력지재) : 참나무와 가죽나무 재목이라는 뜻으로, 아무 데도 쓸모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材大難用(재대난용) : 재목(材木)이 너무 커서 도리어 쓰지 어렵다는 말로, 재주 있는 이가 불우(不遇)한 처지(處地)에 있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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