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大言壯談(대언장담) 풀이
• 한자 풀이:
- 大 (큰 대): 크다, 거대함, 많다, 고귀하다, 훌륭하다.
- 言 (말씀 언): 말씀, 화평하다, 소송하다, 말, 온화하고 삼감.
- 壯 (씩씩할 장): 씩씩하다, 성(姓), 왕성함, 강건함, 젊다.
- 談 (말씀 담): 말씀, 말하다, 농담하다, 안일(安逸)하고 방종한 모양, 말.
• 같은 의미의 한자:
- 대언장어(大言壯語)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哄然大笑(홍연대소) : 크게 껄껄 웃음.
- 大惡無道(대악무도) :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리에 어긋나 있음.
- 廓然大公(확연대공) :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공변되다는 뜻으로, 널리 모든 사물에 사심이 없이 공평함을 의미하는 성인의 마음을 배우는 군자의 학문하는 태도를 이르는 말.
- 妄自尊大(망자존대) : 앞뒤 아무런 생각도 없이 함부로 잘난 체함.
- 語言薄過(어언박과) :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 難言之境(난언지경) : 밝혀 말하기 어려운 경우나 처지.
- 天不言而信(천불언이신) :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다는 뜻으로, 하늘은 그 행하는 바가 떳떳하여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言行相反(언행상반) : 말과 행동이 하나로 이른다는 뜻으로, 말과 행동이 같다는 의미.
- 血氣方壯(혈기방장) : 힘을 쓰고 활동하게 하는 원기가 왕성함.
- 强壯之年(강장지년) : 몸이 씩씩하고 왕성한 나이의 뜻으로, 원기가 왕성한 나이인 30-40대의 나이를 의미.
- 大言壯語(대언장어) : 제 분수에 맞지 않는 말을 희떱게 지껄임. 또는 그 말.
- 和而不壯(화이부장) : 온화하나 씩씩하지 않다는 뜻으로, 문장의 필치(筆致)가 온화(穩和)하기는 하나 웅장(雄壯)하지는 못하다는 의미.
- 閑談客說(한담객설) : 심심풀이로 하는 실없는 말.
- 談天彫龍(담천조룡) : 천상(天象)을 이야기하고 용을 조각한다는 뜻으로, 변론(辯論)이나 문장이 원대하고 고상함을 이르는 말.
- 老生常談(노생상담) : 노인(老人)들이 늘 하는 이야기란 뜻으로, 노인(老人)들의 고루(固陋)한 이론(理論)이나 평범(平凡)한 의론(議論)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大言壯談(대언장담) 관련 한자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思慮分別(사려분별) : 깊게 생각해 다른 일이나 사물을 구별하여 가름.
- 大言壯語(대언장어) : 제 분수에 맞지 않는 말을 희떱게 지껄임. 또는 그 말.
- 將幕之分(장막지분) : 장수와 막하(幕下) 사이의 신분상의 차이.
- 大言壯語(대언장어) : 제 분수에 맞지 않는 말을 희떱게 지껄임. 또는 그 말.
- 血脈貫通(혈맥관통) : 핏줄이 서로 통함. 곧 혈육의 관계가 있음을 이른다.
#인간 65
#실패 56
#예전 60
#행동 137
#방법 59
#경계 56
#상태 110
#서로 71
#집안 93
#관계 90
#구름 67
#나라 392
#은혜 70
#무리 64
#생각 236
#유래 280
#이치 67
#물건 136
#세상 339
#근본 66
#사랑 91
#나이 97
#가운데 104
#아래 86
#백성 105
#세월 71
#이익 89
#자리 94
#어머니 72
#학문 107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ㄷ
ㅇ
ㅈ
ㄷ
(총 45개)
:
닫어지다, 달아지다, 담어지다, 당악장단, 당알지다, 당오지다, 대언장담, 대이작도, 더우잡다, 더워잡다, 더워지다, 더위잡다, 덖어지다, 덥어주다, 덩이지다, 데억지다, 도아주다, 도와주다, 돌아지다, 동양자두, 되알지다, 되양지다, 되여지다, 뒈알지다, 뒈양지다, 뒈여지다, 뒈와지다, 뒤어지다, 뒤여지다, 뒤영지다, 들어주다, 들이젖다, 들이좋다, 다우 지대, 다월 전단, 단원 제도, 단위 집단, 단일 전단, 단일 정당, 단일 조달, 담을 지다, 대의 제도, 도약 전도, 닻(을) 주다, 돈(을) 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