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人共怒(천인공노) 풀이

天人共怒

천인공노

하늘과 사람이 함께 노한다는 뜻으로, 누구나 분노할 만큼 증오스럽거나 도저히 용납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용납 #분노 #비유 #누구 #하늘 #정도 #사람


한자 풀이:
  • (하늘 ): 하늘, 하느님, 임금, 운명, 기후.
  • (사람 ): 사람, 백성(百姓), 남, 어떤 사람, 인간(人間).
  • (함께 ): 함께, 공손하다, 맞다, 모두, 맞아들임.
  • (성낼 ): 성내다, 성, 힘쓰다, 꾸짖다, 세차다.

같은 의미의 한자:
  • 신인공노(神人共怒)
  • 신인공분(神人共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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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人共怒(천인공노)의 의미: 하늘과 사람이 함께 노한다는 뜻으로, 누구나 분노할 만큼 증오스럽거나 도저히 용납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天人共怒(천인공노) 관련 한자

  • 難伯難仲 획순 難伯難仲(난백난중) :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형인지 분간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비교되는 대상의 우열을 가리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 難爲兄難爲弟(난위형난위제) : 누구를 형이라 아우라 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1) 누가 더 낫다고 할 수 없을 정도(程度)로 서로 비슷함 (2) 사물(事物)의 우열(優劣)이 없다는 말로 곧 비슷하다는 말.
  • 大書特書(대서특서) : 특별히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글자를 크게 쓴다는 뜻으로, 신문 따위의 출판물에서 어떤 기사에 큰 비중을 두어 다룸을 이르는 말.

  • 人鬼相半 획순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間不容髮 획순 間不容髮(간불용발) : (1)머리카락 하나 들어갈 틈도 없다는 뜻으로, 주도면밀하여 빈틈이 조금도 없음을 이르는 말. (2)사태가 매우 다급하여 여유가 조금도 없음을 이르는 말.
  • 水火相克(수화상극) : 물과 불이 서로 부딪힌다는 뜻으로, 수화(水火)가 용납되지 못하는 것처럼 서로 원수 사이가 되는 것.
  • 罪不容誅(죄불용주) : 죄가 너무 커서 목을 베어도 오히려 부족함.

  • 刎頸之友 획순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難伯難仲(난백난중) :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형인지 분간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비교되는 대상의 우열을 가리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 一飯之德(일반지덕) : 밥 한 끼를 베푸는 덕이라는 뜻으로, 아주 작은 은덕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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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개) : 천인공노, 추우강남